[블록미디어 이은서 기자] 금 가격이 미 국채 수익률 곡선의 가팔라진 움직임 덕분에 4월 이후 최고치로 올랐다. 채권 시장의 이러한 변화는 비트코인(BTC)에도 상승 동력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1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최근 10일간 금 가격은 5% 이상 올라 온스당 3480달러까지 상승하며, 지난 4월22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 3499달러에 근접했다. 이번 랠리는 미 국채 10년물과 2년물의 금리 차(10y2y)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