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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폭락 자금, 비트코인으로…분석가 "2분기 11만 달러 간다"

2026-01-28(수) 06:01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금과 은 시장이 역사적인 폭락을 기록하며 대규모 자본이 이탈했다. 그러나 금, 은 시장의 유동성이 암호화폐 시장으로 유입돼 2026년 2분기까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11만 달러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1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8만 8,000달러 부근에서 횡보하고 있으나 귀금속 시장의 급격한 변동성이 새로운 상승 촉매제가 될 가능성이 포착되었다. 어제 금과 은 시장에서는 단 90분 만에 시가총액 1조 7,000억 달러가 증발하는 금융 역사상 최대 규모의 반전이 발생했다.

 

당시 차트는 수직 상승 후 급격히 하락 반전하며 전형적인 블로우오프 탑 패턴을 연출했다. 이는 시장 참여자들이 한꺼번에 몰려들었다가 더 이상 매수할 자리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투매가 쏟아질 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기존 자산 시장의 과열이 정점에 달했음을 시사한다.

 

암호화폐 분석가 안셈(Ansem)은 다른 자산 시장이 붕괴된 후 비트코인이 본격적인 상승세를 탈 것이라는 주장을 내놨다. 안셈은 은과 금의 파라볼릭 블로우오프 탑 형성이 확인되면 자본 이동이 시작되어 2026년 2분기까지 비트코인이 11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시장 과열로 이탈한 자본은 사라지지 않고 다른 투자처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다. 이미 비트코인 현물 ETF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고 해시 리본 지표가 채굴자들의 항복을 가리키는 상황에서 귀금속 시장의 자금 이탈은 비트코인으로의 유동성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다. 새로운 자금 조달 없이 기존 자본의 방향 전환만으로도 폭발적인 상승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비트코인이 9만 달러를 넘어 9만 1,500달러를 돌파할 경우 10만 달러에 도달할 때까지 별다른 저항선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은 10만 달러를 넘어설 때 비로소 비트코인의 진정한 블로우오프 탑 구간이 시작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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