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기자] 전통적 안전자산인 금과 은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디지털 금’으로 불리던 비트코인이 오히려 하락하며 자산 간 희비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유로 퍼시픽 캐피털의 회장이자 대표적인 비트코인 회의론자인 피터 쉬프(Peter Schiff)는 이번 금·은 랠리의 첫 희생양으로 비트코인을 지목했다. 쉬프는 17일(현지시간) X를 통해 비트코인 투자자들을 향해 강한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그는 “금과 은 급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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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상승 최초의 희생양은 비트코인…피터 쉬프 “프라이팬서 불속으로 뛰어든 꼴”
2025-12-18(목) 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