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 총리 “美 침공 가능성 대비 필요…비상 TF 구성”

2026-01-21(수) 01:01

그린란드 총리가 군사적 침공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월터 블룸버그가 전했다. 총리는 “현재 미국의 그린란드 관련 압박이 지속되고 있으며 가능성이 높지는 않지만 침공 위협을 배제할 수 없다. 이에 그린란드 정부는 비상 대응을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있다. 정부는 주민들에게 수일간 버틸 수 있는 생필품 비축 등 행동 지침을 안내할 계획이다. 덴마크와 동맹국들도 북극 방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그린란드 당국은 이번 조치를 통해 지역 사회의 위기 대응 준비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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