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은서 기자]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중심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하며 기업공개(IPO)를 위한 비공개 서류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이번 절차는 향후 공식적인 공모에 앞서 비공개로 신청서를 낼 수 있도록 하는 조항에 따른 것이다. 14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회사 주식을 상장하기 위해 비공개 IPO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마이클 세일러의 스트래티지가 활용한 공개 주식 발행이나, 게임스탑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