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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족쇄 푸는 엑스알피, 2026년 말 6.5달러 폭등 시나리오 현실화될까

2026-03-06(금) 10:03
엑스알피(XRP), 금/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 금/챗GPT 생성 이미지     ©

 

오랜 규제 족쇄에 시달려온 엑스알피(XRP, 리플)가 미국 가상자산 규제 명확성 확보라는 강력한 호재를 등에 업고 2026년 말까지 최고 6.5달러까지 폭등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전망이 제기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3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XRP는 최근 24시간 동안 1.40달러에서 1.45달러 사이에서 거래되는 등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먼트(Santiment)의 최신 보고서는 현재 알트코인 시즌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바닥을 친 상태라고 지적하며, 통상적으로 소셜 미디어 내 언급량이 최저치에 달했을 때 거대 자본이 유입되며 가격 폭등이 시작된다는 점을 향후 랠리의 근거로 제시했다.

 

가장 강력한 상승 촉매제는 입법을 앞둔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클래러티법이다. 암호화폐 산업에 통합된 규제 구조를 제공할 이 법안은 그동안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규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보았던 XRP에 가장 큰 혜택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유명 투자자 데이비드 색스는 클래러티법이 제정되면 XRP의 효용성이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진입할 것이라며, 시장 구조 법안 통과 이후 은행들이 본격적으로 가상자산 시장에 뛰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명 암호화폐 전문가인 크립토 센세이 역시 클래러티법의 파급력을 높게 평가했다. 그는 이 법안이 단순한 규정이 아니라 업계가 오랜 시간 기다려온 규칙서라며,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증권거래위원회 간의 관할권을 명확히 구분하고 기관 투자자들에게 규제 준수에 대한 확실한 청신호를 켜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러한 입법 움직임은 2025년 3.4달러의 최고점을 기록했던 XRP의 잠재력을 다시 일깨우고 있다. 규제 구조 부재로 인한 악재가 해소됨에 따라 XRP의 운명이 완전히 뒤바뀔 수 있는 전환점이 마련된 셈이다.

 

가상자산 플랫폼 플릿페이의 통계에 따르면, 현재 시장에 잔존하는 암호화폐 겨울이라는 헤드라인에도 불구하고 앞선 긍정적 요인들이 가격을 크게 밀어 올릴 수 있다. 플릿페이는 모든 가능성을 종합할 때 2026년 말 XRP의 가격이 최소 1.21달러에서 평균 3.85달러를 거쳐 최고 6.5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