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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값, 중동 리스크에 상승…달러화도 강세

2026-03-03(화) 06:03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규모 대(對)이란 군사작전 개시 이후 첫 거래일인 2일(현지시간) 글로벌 안전자산으로 통하는 금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이날 미 동부시간으로 오후 1시 30분 기준 온스당 5천297.31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0.4% 올랐다.

금값은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 이날 장중 2% 넘게 상승 폭을 높였으나,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는 온스당 5천311.60달러로 전장 대비 1.2% 상승했다.

달러화도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ICE선물거래소에서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의 가치를 반영한 달러 인덱스는 이날 뉴욕증시 마감 직전 98.62로 전 거래일 대비 1% 상승했다.

하이리지 퓨처스의 데이비드 메거 금속트레이딩 디렉터는 로이터에 “현재 시장은 후속 공격이 앞으로 수주일간 이어질지 여부를 가늠하고 있다”며 “이 같은 불확실성이 금 가격을 지지하는 주된 요인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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