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승주 기자] 국내 증시가 18일 최근 국내외 불확실성으로 인해 하락한 가운데 중국과 일본 증시는 역대 최고치를 갈아 치우며 강세를 나타냈다. 18일 닛케이지수는 직전 거래일 대비 0.77% 오른 4만3714로 장을 마감했다. 낮 12시42분에는 4만3835를 기록하며 4만4000선 가까이 올랐다. 중국 증시도 이날 장중 약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이날 오전 상하이종합지수는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