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모회사 인터콘티넨탈 익스체인지(Intercontinental Exchange, ICE)가 디지털자산 플랫폼 문페이(MoonPay)에 비공개 금액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문페이는 최근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임 의장이었던 캐롤린 팜(Caroline Pham) 영입해 시장의 관심을 사고 있는 기업이다. 문페이는 현재 50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목표로 자금 조달을 마무리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어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가 관련 이야기를 전했다. 이번 소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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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커지는 ‘문페이’… 뉴욕증권거래소 모회사 ICE도 투자
2025-12-19(금) 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