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이 미국의 관세를 부담하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미국 기업과 소비자가 대부분의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뉴욕 연방준비은행과 컬럼비아대가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까지 관세 부담의 90%가 미국 내에 전가됐다. 12일(현지시각)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뉴욕 연방준비은행과 컬럼비아대가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 트럼프 행정부의 고율 관세 정책이 미국 기업과 소비자에게 직접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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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외국이 낸다더니”… 90%는 미국 기업·소비자 ‘독박’
2026-02-13(금) 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