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엑스알피(XRP), 골드만삭스(Goldman Sachs)/AI 생성 이미지 |
골드만삭스(Goldman Sachs)가 엑스알피(XRP) 현물 ETF의 최대 보유자가 되면서 월가 자금의 가상자산 시장 진입이 지표로 증명되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는 3월 10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13F 보고서를 인용, XRP 현물 ETF의 최대 주주가 되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Bloomberg)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는 “골드만삭스가 1억 5,300만 달러 규모의 XRP 현물 ETF를 보유하고 있다”며, “전체 시장 자산의 15%를 점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밀레니엄 매니지먼트(Millennium Management) 최고경영자 이지 잉글랜더(Izzy Englander)는 2,500만 달러 규모의 XRP를 보유하고 있다. 시타델(Citadel) 최고경영자 켄 그리핀(Ken Griffin)은 450만 달러 이상의 자산을 확보했다. 현재 총 83개 기관이 해당 펀드에 노출되어 있다. 골드만삭스는 비트코인(Bitcoin, BTC), 이더리움, 솔라나 펀드 등을 포함해 총 23억 달러 규모의 디지털 자산을 관리 중이다.
리플(Ripple) 최고경영자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는 올해가 리플에 결정적인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갈링하우스는 인공지능과 결제 관련 활동에 집중하며 네트워크를 확장할 계획이다. 기관의 대규모 자금 유입은 시장 변동성을 완화하고 가치 상승을 유도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XRP 가격은 최근 30일 동안 박스권에 머물렀으며 1.3363달러에서 지지선을 형성했다. 분석가들은 현재 흐름이 와이코프 이론(Wyckoff Theory)에 따른 매집 단계이며 쌍바닥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지지선이 유지될 경우 다음 주요 저항선은 1.6703달러다.
대형 은행들의 시각 변화가 보고서를 통해 확인되었다. 비트코인 ETF 성과가 알트코인 시장으로 확산되면서 금융 기관들의 참여는 가속화될 전망이다. XRP는 월가의 핵심 포트폴리오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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