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JP모건(J.P. Morgan), RWA, 가상자산/챗GPT 생성 이미지 |
가상자산 시장의 겨울이 완전히 끝나고 벤처 캐피털 자금이 전년 대비 두 배 폭증하며, 실물 자산 토큰화(RWA)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거대한 자본의 물결이 다시 밀려오고 있다.
2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2025년 가상자산 관련 벤처 캐피털(VC) 투자 규모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며 시장의 부활을 알렸다. 특히, RWA 분야가 투자 유치를 주도하며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이 대거 유입된 것으로 분석됐다.
코인텔레그래프 리서치(Cointelegraph Research) 보고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가상자산 스타트업에 유입된 총 투자액이 2024년 수치를 가볍게 뛰어넘었다고 밝혔다. 이는 비트코인(Bitcoin, BTC) 현물 ETF 승인 이후 제도권 자금이 시장에 안착하며 프로젝트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진 결과다. 특히 하반기로 갈수록 투자 규모와 건수가 모두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가장 눈에 띄는 성장을 보인 실물 자산(RWA) 토큰화 부문은 부동산, 채권, 금과 같은 전통적인 자산을 블록체인 상에 구현하며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블랙록(BlackRock) 등 대형 자산 운용사들이 이 분야에 관심을 표명하면서 관련 프로젝트들에 대한 벤처 캐피털 투자가 집중됐다. 이는 블록체인 기술이 실생활과 금융 시스템에 직접적으로 적용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음을 증명한다.
전통 금융권의 참여도 어느 때보다 활발했다. 골드만삭스(Goldman Sachs)와 JP모건(J.P. Morgan) 같은 거대 금융 기관들이 직접 투자에 참여하거나 자체 토큰화 플랫폼을 개발하며 시장 파이를 키웠다. 이러한 흐름은 가상자산 시장이 투기적 성격을 벗어나 제도권 내의 건전한 투자처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를 뒷받침한다.
가상자산 업계는 이번 투자 열풍이 일시적인 현상에 그치지 않고 기술 혁신과 생태계 확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본의 유입이 기술 개발 속도를 앞당기면서 2026년에는 실물 자산(RWA) 토큰화를 필두로 한 가상자산의 대중화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