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승주 기자] 코스피가 15일 외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계속되면서 4100선 밑으로 떨어졌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에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불확실성이 계속되면서 2%대까지 하락폭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8.31포인트(2.12%) 하락한 4078.85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4167.16)보다 113.42포인트(2.72%) 하락한 4053.74에 개장했다. 이후 하락폭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4100선 밑에서 움직이고 있다. 외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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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코스피, 금리인하에도 외인·기관 매도…4100선 밑으로
2025-12-15(월)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