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들 던질 때 기관은 쓸어 담았다! 엑스알피 114% 폭등 시그널 포착!

2026-02-23(월) 11:02
XRP(리플)

▲ XRP(리플)     ©

 

고점 대비 60% 폭락하며 끝없는 추락을 거듭하는 엑스알피(XRP, 리플) 시장에 역대급 매도 폭탄이 쏟아졌지만, 이 끔찍한 항복 신호가 오히려 114% 폭등을 알리는 거대한 강세 랠리의 전조증상이라는 분석이 나와 투자자들의 심장을 뛰게 한다.

 

2월 23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리더스에 따르면, 엑스알피는 2025년 최고가인 3.65달러에서 60% 미끄러지며 현재 1.33달러에서 1.39달러 사이의 위태로운 박스권에 갇혀 있다.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먼트 데이터 결과, 최근 엑스알피 보유자들은 2022년 이후 최대치인 19억 3,000만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실현 손실을 겪었다. 공포에 질린 개인 투자자들의 투매가 쏟아지고 있지만, 역발상 투자자들에게는 이것이 절호의 기회로 여겨진다. 과거 39개월 전 이와 유사한 규모의 손실이 발생했을 당시, 엑스알피는 바닥을 다진 후 8개월 동안 무려 114%나 폭등하는 기염을 토했기 때문이다.

 

개미들이 피눈물을 흘리며 시장을 떠나는 사이, 기관 거물들은 조용히 지배력을 넓혀가고 있다. 일본 금융 대기업 에스비아이 홀딩스는 아이벳 포 핀 플랫폼을 통해 6,500만 달러 규모의 블록체인 기반 채권을 발행했다. 이 상품은 고정 수익과 함께 엑스알피를 보상으로 지급하며, 엑스알피 원장(XRPL)이 단순 송금을 넘어 규제된 자본 시장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여기에 리플 네트워크는 2026년 공격적인 로드맵을 통해 단순 가치 연결 자산에서 기관용 탈중앙화 금융(DeFi) 운영 체제로의 대대적인 진화를 꾀하며 2분기 반등의 강력한 촉매제를 장전했다.

 

다만 1월 한 달간 14억 달러를 빨아들이며 뜨겁게 달아올랐던 현물 엑스알피 ETF의 자금 유입 속도는 최근 하루 180만 달러에서 400만 달러 수준으로 급격히 둔화했다. 거시경제적 압박과 미국 수입품에 대한 15% 관세 부과에 따른 위험 회피 심리가 겹치면서, 스탠다드차타드는 올해 말 엑스알피 가격 전망치를 기존 8달러에서 2.80달러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30년 장기 목표가는 28달러로 확고한 강세 전망을 유지 중이다.

 

전문 트레이더들은 엑스알피가 좁은 삼각 수렴 패턴에 갇혀 있다고 분석하며 명확한 돌파구를 주시하고 있다. 일봉 마감 기준 1.34달러 지지선이 무너진다면 1.14달러, 최악의 경우 심리적 마지노선인 1달러까지 수직 낙하할 수 있다. 반면 50주기 이동평균선인 1.45달러 위로 안착하는 강세 시나리오가 펼쳐진다면 1.64달러를 거쳐 2달러 저항선까지 시원한 안도 랠리를 펼칠 수 있을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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