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문예윤 기자] 한 해 마무리를 앞두고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을 돌아보는 개인 투자자들의 평가는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연초에는 규제 완화와 금리 인하, 기관 자금 유입에 대한 기대가 시장을 지배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변동성은 커졌고 방향성은 흐려졌다. 20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강세장을 확신했던 개인 투자자들은 연말에 이르러 각자의 선택과 판단을 되돌아보는 모습이다. 마드리드 IE대학에 재학 중인 21세 호아킨 모랄레스는 […]
해당 기사는 Cryptofolio.dev가 작성한 기사가 아닙니다. 본문의 언론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개미들의 2025년은 배신의 해 “올해도 배웠다, 코인은 쉽지 않다는 걸”
2025-12-21(일) 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