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승주 기자]올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강세장에서 1달러 미만 저가 알트코인이 재조명되는 가운데, 리틀 페페(LILPEPE)가 내년까지 최대 4500% 수익률을 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각) 핀볼드에 따르면 리틀 페페는 현재 사전판매 7단계에서 개당 0.0016달러에 공급 중이다. 이미 1090만달러가 판매됐다. 리틀 페페는 단순한 밈코인을 넘어 실질적인 유틸리티와 혁신적인 구조로 관심을 받고 있다. 우선 레이어-2 블록체인 기술에서 작동하며 처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