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샘 뱅크먼 프리드, 11월 4일 항소 심리…25년형 판결 뒤집기 시도 미국 제2순회 항소법원은 12일 암호화폐 거래소 FTX 붕괴 책임으로 25년형을 선고받은 샘 뱅크먼 프리드(Sam Bankman-Fried)의 항소 사건을 11월 4일 심리한다고 밝혔다. 변호인단은 2023년 재판에서 결백 추정이 무시됐다고 주장하며 판결 번복을 요구하고 있다. 항소가 받아들여지면 새로운 재판이나 선고 절차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2. 제미니 IPO 20배 청약, 투자 열기 속 피규어 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