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상자산 하락/챗GPT 생성 이미지 |
가상자산 시장이 2020년 2월 코로나19 폭락 직전과 유사한 지표를 보이며 거대한 상승장을 앞둔 마지막 바닥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3월 7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영상에서 현재 가상자산 시장이 겪는 공포 장세가 역사적인 기회라고 강조했다. 감바데요는 변동성 지수(Volatility Index, VIX)가 포물선을 그리며 폭발적으로 상승하는 현상이 과거 시장의 바닥을 알리는 강력한 신호였다고 진단했다. 현재 지표 흐름은 2015년과 2018년, 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이 급락했던 2020년 3월 직전 상황과 매우 흡사한 양상을 띠고 있다.
감바데요는 현재 시장이 2020년 2월과 유사한 핵심 근거로 구매관리자지수(Purchasing Managers’ Index, PMI)와 양적 긴축(Quantitative Tightening, QT)의 흐름을 꼽았다. 비즈니스 사이클의 수축기가 끝나고 확장기로 접어드는 시점인 현재는 2019년 12월 양적 긴축이 종료되었던 시기와 판박이이다. 경제적 확장은 결국 대규모 유동성 주입으로 이어지며 가상자산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갈등이 불러온 유가 급등이 단기적인 공포를 유발하고 있지만 거시적인 관점에서는 자금 투입을 정당화하는 방아쇠가 될 수 있다. 감바데요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Fed)의 정책 변화와 행정부의 경기 부양책이 맞물리며 과거와 같은 시장 확장이 재현될 것으로 예측했다. 유동성 공급의 기폭제가 될 여러 재료가 모이면서 자금 투입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다.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 차트에서 상대강도지수(Relative Strength Index, RSI)는 현재 역대 거대 사이클의 최저점 수준에 머물고 있다. 2018년 하락장 저점과 유사한 수치는 현재 가격대가 기술적으로 매우 강력한 매집 구간임을 시사한다. 변동성 지수의 스파이크와 모멘텀 지표들의 수렴은 시장이 조만간 추세 전환을 이룰 것을 알리는 신호로 해석된다.
가상자산 산업 전체가 예상보다 긴 수축기를 거치며 고통받고 있으나 지금은 포기할 때가 아니라 체계적인 매집 전략을 세워야 할 시기이다. 감바데요는 체인링크(Chainlink, LINK) 등 주요 자산을 대상으로 매집 플래너를 활용해 리스크를 관리하며 다가올 강세장을 준비하고 있다. 시장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흘러가고 있지만 모든 온체인 데이터는 현재의 하락 장세가 새로운 투자의 기회임을 가리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