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트코인 불장 |
가상자산 시장이 역사적 바닥을 다지며 대세 상승장 진입을 위한 확증 신호를 보내고 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3월 16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가상자산 시가총액 차트와 보조 지표들을 분석하며 현재 시장이 하락장의 끝자락에 도달했다고 진단했다. 감바데요는 비트코인(Bitcoin, BTC)과 알트코인들이 역사적인 바닥권에 진입했음을 확인했으며 이제는 하락 지속에 대한 우려보다 상승장 확증 신호를 포착하는 데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비트코인은 역사적으로 항상 바닥을 형성했던 200주 이동평균선 부근에 도달했다. 또, 주간 상대강도지수 역시 과거 모든 바닥에서 나타났던 극심한 과매도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감바데요는 상승장 확증을 위해 돌파해야 할 핵심 가격대로 8만 2,000달러를 제시했으며 해당 구간 안착 여부가 향후 시장의 향방을 결정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PMI 확장 국면이 비트코인이 20주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는 강력한 동력이 되어 상승 모멘텀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알트코인 시장의 가늠자인 이더리움(Ethereum, ETH) 대 비트코인 차트는 1년여간의 하락 추세를 깨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어 2019년 알트코인 불장 직전과 유사한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 이더리움이 비트코인 대비 상대적 강세를 보이며 20개월 이동평균선 위로 올라설 경우 알트코인 시즌이 본격화될 수 있는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된다. 양적 긴축 종료 가능성과 월간 상대강도지수 추세선 돌파 시도는 알트코인 시장으로의 대규모 자금 유입을 예고하는 신호다.
이더리움의 주간 상대강도지수는 과거 125%에서 300%에 달하는 기록적인 반등을 이끌어냈던 극심한 과매도 영역에 다시 진입한 상태다. 단기적으로는 200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2,400달러 돌파가 중요하며 이후 3,000달러 부근에 포진한 강력한 매물대를 극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감바데요는 현재 구간에서 바닥을 다지는 동안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요 이동평균선 안착 여부를 확인하는 인내심이 투자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조언했다.
가상자산 시장은 기술적 지표와 거시 경제 환경이 결합하며 새로운 상승 사이클의 입구에 서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제시된 핵심 저항선을 차례로 돌파할 경우 투자자들은 장기 하락장을 끝내는 강력한 불장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주요 가격대에서의 지지 여부와 거시 지표의 변화를 예의주시하며 대응해야 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