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선물에 대한 새로운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기준을 도입하면서, 알트코인의 ETF 진입 장벽이 완화됐다. SEC는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또는 코인베이스 파생상품(Coinbase Derivatives) 거래소에서 최소 6개월 이상 선물 계약이 유지된 암호화폐에 대해 ETF 상장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최소 12개 이상의 알트코인이 이 요건을 충족한다. 이번 프레임워크는 ▲시가총액 ▲유동성 ▲유통량 등 추가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