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이 암호화폐 시장 구조를 규정하는 핵심 법안인 디지털 자산 시장 명확성법(CLARITY Act)을 1월부터 본격적으로 논의하며 입법 절차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백악관 인공지능 및 암호화폐 책임자인 데이비드 삭스(David Sacks)는 19일 공식 x 채널을 통해 CLARITY 법안이 내년 1월 상원 마크업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크업은 본회의 표결에 앞서 법안을 토론하고 수정하는 공식 절차다. 삭스는 상원 은행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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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원, 암호화폐 시장 구조법 본격 심의 착수
2025-12-19(금) 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