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더리움(ETH)/챗GPT 생성 이미지 |
미국 정치권이 암호화폐 시장의 명확한 규제 틀을 마련하기 위한 막바지 협상에 돌입했다. 이에, 대형 투자자들은 이번 법안 타결이 이더리움(Ethereum, ETH)을 포함한 알트코인 시장에 전례 없는 자금 유입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는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 타결이 임박했으며 규제 정립에 따른 시장 재편이 24시간 내에 가시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하였다. 이번 합의는 알트코인과 암호화폐 시장 전반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기 위한 세부 조항을 담고 있으며 상원 은행위원회 내부에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 최고경영자는 미국 상원 원내대표 척 슈머(Chuck Schumer)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법안 통과를 향한 정계의 강력한 의지를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노보그라츠 최고경영자는 민주당과 공화당 양측 모두 가상자산 규제 도입의 시급성에 공감하고 있으며 특히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지급 문제를 둘러싼 코인베이스(Coinbase)와 정치권의 입장 차이를 조율하는 과정이 결실을 보고 있다고 전하였다. 슈머 원내대표가 법안 처리에 전향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시장의 불확실성은 빠르게 해소되는 분위기다.
그동안 전통 은행권은 예금 유출 우려를 이유로 스테이블코인의 이자 지급에 반대해 왔으나 소비자 혜택과 기술 혁신을 중시하는 목소리가 커지며 협상의 물꼬가 트였다. 미국 상원 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는 수익률 조항에 대한 중대한 타협점이 마련되었음을 시사하며 이번 합의가 가상자산 산업의 법적 토대를 다지는 역사적 사건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루미스 의원의 행보는 그동안 법안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수익률 지급 문제가 사실상 해결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준다.
이미 미국 하원을 통과한 이번 법안은 상원 문턱을 넘는 즉시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공식 발효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가상자산 산업 육성에 우호적인 입장을 견지해 온 만큼 법안이 최종 확정되면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체계적인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규제가 정립되면 이더리움(Ethereum, ETH)과 같이 실질적인 유효성을 갖춘 자산들이 제도권 금융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으며 시장 지배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