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승주 기자] 미국 기반의 디지털자산(가상자산) 및 핀테크 기업들이 아시아에서 먼저 자리잡은 ‘슈퍼앱(Super App)’ 구조를 벤치마킹하며 통합 금융·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5일(현지시각) 코인베이스와 로빈후드, X(옛 트위터) 등이 최근 일제히 관련 로드맵을 발표했다. 슈퍼앱(Super App)이란 중국의 위챗(WeChat), 동남아의 그랩(Grab), 한국의 카카오톡처럼 메신저, 결제, 쇼핑, 예약, 게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앱 안에 통합한 플랫폼을 의미한다. 아시아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