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일본의 비트코인 재무 전문 기업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다시 한번 대규모 매수에 나섰다. 회사는 8일 성명을 통해 136BTC를 약 1,520만 달러에 추가로 매입했다고 밝혔다. 매입 단가는 비트코인당 약 11만1,666달러 수준으로, 이로써 회사의 총 보유량은 2만136BTC에 달하게 됐다. 총 매입액은 약 20억8,000만 달러, 평균 매입 단가는 10만3196달러로 집계된다. 이번 발표는 메타플래닛 CEO 사이먼 게로비치(Simon Gerovich)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