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덴산 시스템과 미쓰이스미토모파이낸셜그룹(SMFG)이 금일 도쿄 블록체인 리더스 서밋에서 스테이블코인 중심의 디지털 결제 인프라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업계 전반의 합의를 바탕으로 한 공통 인프라 마련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전국 6만 개 이상의 편의점·드럭스토어와 연결된 청구서 수납 시스템을 운영 중인 덴산 시스템의 히로유키 카마다 SEO는 “기존 종이 기반 결제 수요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블록체

日 덴산 시스템과 미쓰이스미토모파이낸셜그룹(SMFG)이 금일 도쿄 블록체인 리더스 서밋에서 스테이블코인 중심의 디지털 결제 인프라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업계 전반의 합의를 바탕으로 한 공통 인프라 마련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전국 6만 개 이상의 편의점·드럭스토어와 연결된 청구서 수납 시스템을 운영 중인 덴산 시스템의 히로유키 카마다 SEO는 “기존 종이 기반 결제 수요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블록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