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승주 기자] 중국 한 핀테크 기업이 아부다비에 본사를 둔 베놈 재단과 블록체인 기술 협력에 대한 초기 논의에 돌입했다. 7일(현지시각)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중국의 주요 핀테크 기업이 베놈 재단의 블록체인 인프라 도입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양측에서 이를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중국은 최근 블록체인 기술을 디지털 자산관리와 금융서비스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해왔다.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테스트와 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