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숏] 비트코인 9.2만달러 횡보 속 단기 베팅서 ‘숏’ 강화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비트코인(BTC) 가격이 9만2000달러 대에서 제한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파생상품 시장에서 추가 하락에 베팅한 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코인글래스 4시간 기준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비트코인(BTC·+0.06%) 롱/숏 비율은 1.03 수준으로, 1.00을 소폭 상회했다. 이는 전반적으로 방향성 베팅이 강하지 않은 중립 국면이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롱 비중은 51.36%, 숏 […]
엔비디아가 29조 쓴 이유…AI 반도체 판 흔들린다

엔비디아가 29조 쓴 이유…AI 반도체 판 흔들린다 그록 인수로 드러난 ‘추론 칩’ 전략 전환 GPU 독주 속 NPU·TPU 존재감 확대 인공지능(AI) 반도체 생태계의 ‘골리앗’ 엔비디아와 힘겨운 경쟁을 하는 것처럼 보였던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반도체 업계가 연이은 ‘빅딜’ 소식을 전하며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구글이 제미나이3 개발에 자체 개발 AI 특화 […]
작년 국내 전기차 신규등록 50% 급증…중국산 테슬라 모델Y 돌풍

작년 국내 전기차 신규등록 50% 급증…중국산 테슬라 모델Y 돌풍 車산업협회 결산 보고서…수입 전기차 점유율 42.8% 중국서 생산된 전기차 112.4% 급증 7만4천대 지난해 국내에 20만대가 넘는 전기차가 새로 등록되면서 2년간 이어진 전기차 역성장 흐름에서 벗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가운데 수입차 비중은 중국에서 생산된 테슬라 모델Y의 돌풍에 힘입어 국산차와 비등한 수준으로 높아졌다. […]
개미들만 피눈물…고래들, 비트코인 5일 하락장에도 매집

▲ 암호화폐 고래/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차익 실현 매물과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5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ETF 수요 회복과 레버리지 감소 등 긍정적 신호가 포착되며, 시장의 질서가 유지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1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XS.com 수석 시장 분석가 사메르 하슨(Samer Hasn)은 최근 비트코인 하락세가 차익 실현과 […]
"지금이 바닥이다"…도지코인, 관세 리스크 해소되면 0.2달러 직행
▲ 도지코인(DOGE)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연초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그러나 이번 주 예정된 미국 대법원의 관세 관련 판결이 강력한 반등의 기폭제가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1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0.13 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올해 들어 기록한 상승분을 모두 잃었다. 비트코인(Bitcoin, BTC)이 9만 5,000달러 지지선을 이탈하고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2.5% 이상 감소하는 등 시장 전반의 침체와 맞물린 결과다. 특히 미국과 독일, 영국 등 나토 회원국 간의 무역 전쟁 우려가 확산하면서 투자 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었다. 도지코인 가격 하락과 함께 강세 베팅 청산 규모는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거래소들이 레버리지 포지션을 강제 청산하면서 매도세가 가속화되었으나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주 미국 대법원의 판결이 반전 카드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폴리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대다수 이용자는 대법원이 미국 대통령의 관세 부과에 제동을 걸고 피해 기업에 대한 환불을 명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만약 대법원이 관세 무효화 판결을 내린다면 그동안 관세 공포로 하락했던 자산들이 일제히 반등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대통령이 불공정 무역 관행이나 국가 안보를 명분으로 다른 방식의 관세를 추진하거나 의회에 새로운 권한을 요청할 수 있어 안도 랠리가 단기에 그칠 수 있다는 신중론도 존재한다. 한편 상원 은행위원회가 계류 중인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논의를 진전시킬 경우 도지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 시장에 추가적인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기술적 분석 관점에서 도지코인은 12월 저점인 0.1160달러에서 반등을 시작해 1월 5일 0.155달러 고점을 기록했으나 이후 조정을 받으며 이동평균선과 슈퍼트렌드 지표 아래로 밀려난 상태다. 하지만 일봉 차트상 하락 추세의 끝을 알리는 망치형 캔들 패턴이 형성되고 있어 강세 반전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도지코인이 0.1560달러를 1차 목표가로 설정하고 추가 상승 시 0.1953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현재 가격 대비 약 55%의 상승 여력이 남아있지만 만약 12월 저점인 0.1160달러가 붕괴될 경우 강세 관점은 무효화되며 0.10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어 주요 지지선 방어 여부가 향후 시세의 향방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7만 달러까지 추락한다"…비트코인 마지막 상승 전 공포의 조정장 경고
▲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지정학적 리스크와 규제 불확실성이 가중되면서 비트코인(Bitcoin, BTC)이 주요 지지선을 이탈해 7만 달러 대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비관적 전망과 마지막 상승 파동을 앞둔 건전한 조정이라는 낙관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1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고점인 9만 5,467달러에서 9만 2,263달러까지 하락하며 약세 흐름을 보였다. 디지털 자산 금융 서비스 기업 레든(Ledn)의 최고투자책임자 존 글로버는 현재 시장이 엘리엇 파동 이론상 강세장의 4파 조정 구간에 위치해 있다며 이번 조정의 목표 가격대가 7만 1,000달러에서 8만 4,000달러 사이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글로버 최고투자책임자는 비트코인이 10만 4,000달러를 돌파하고 마감해야 마지막 상승 국면인 5파의 시작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8만 달러 선이 붕괴될 경우 7만 달러 초반까지 추가 하락이 불가피하다며 현재의 조정 파동이 A-B-C 구조로 진행되고 있어 추가적인 하락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코인뷰로(Coin Bureau)의 공동 설립자 닉 퍽린 역시 비트코인이 1월 상승 추세선인 9만 4,000달러 지지선을 이탈했다는 점을 우려했다. 퍽린은 미국발 관세 뉴스와 그린란드 관련 지정학적 긴장이 매도세를 부추기고 있다며 9만 달러 선을 지키지 못할 경우 현물 ETF 보유자들의 이탈이 가속화되어 8만 8,000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글로벌 멀티 에셋 브로커 엑스에스닷컴(XS.com)의 수석 시장 분석가 사메르 하슨은 최근의 하락세를 차익 실현과 위험 회피 심리의 결과로 해석했다. 하슨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에 대한 조사와 차기 의장 인준 지연으로 중앙은행의 리더십이 마비된 상태라며 이러한 달러의 정치화가 장기적으로는 비트코인과 금 같은 탈중앙화 자산에 대한 헤지 수요를 자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인쉐어스(CoinShares)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에 21억 7,000만 달러가 유입되었으나 주 후반 지정학적 긴장으로 인해 분위기가 반전되었다. 전문가들은 현재 시장이 펀더멘털보다는 지정학적 드라마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며 알트코인보다는 비트코인과 금이 제도적 붕괴에 대한 논리적인 방어 수단으로 주목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中 AI 스타트업 ‘키미’, 신규 투자 유치로 기업가치 48억 달러 돌파

중국 AI 스타트업 월지안면(月之暗面)이 신규 투자 유치를 통해 기업가치 48억 달러(약 6조 9,000억 원)를 기록하며 중국 AI 업계 선두권에 올라섰다. [!–{MTITLE}–!]수주 만에 기업가치 5억 달러 상승[!–{//MTITLE}–!] 월지안면은 현재 신규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하고 있으며, 투자 전 기업가치(Pre-money Valuation)는 48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불과 수주 전 43억 달러였던 기업가치에서 5억 달러(약 11.6%) 상승한 수치다. 소식통
美 상원 사법위, 암호화폐 법안서 개발자 면책 반대

미국 상원 사법위원회 지도부가 상원에서 논의 중인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에 포함된 개발자 보호 조항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해당 조항의 삭제를 요구했다. 이들은 해당 조항이 무면허 자금 송금 행위에 대한 단속과 집행을 약화시켜 범죄 대응 능력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찰스 그래슬리(Chuck Grassley) 상원 사법위원회 위원장과 리처드 더빈(Richard Durbin) 민주당 간사는 상원 은행위원회 위원장 […]
[파생시황] 비트코인, 9.2만달러 횡보 속 청산 규모 88% 급감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비트코인(BTC) 가격이 9만2000달러 대에서 횡보하는 가운데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파생상품 시장의 청산 규모는 전일 대비 크게 줄었지만 여전히 롱(매수) 포지션 중심의 정리 흐름이 이어졌다. 20일 코인글래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기준 전체 청산 규모는 1억496만달러(약 1550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전일 대비 88.63% 감소한 수준이다. 다만 방향성 측면에서는 롱 포지션 청산 규모가 6397만달러(약 946억원)로, 숏 포지션 […]
루이지애나 연금, 스트래티지 ‘몰빵’ 매수 충격

▲ 비트코인(BTC), 연금 펀드/AI 생성 이미지 루이지애나 주 연금 펀드가 스트래티지 주식을 매입하며 비트코인 간접 투자 대열에 합류해 기관들의 가상자산 노출 확대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1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루이지애나 주 공무원 퇴직 연금(LSERS)은 최근 13F 공시를 통해 스트래티지(MicroStrategy, MSTR) 주식 320만 달러 규모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15억 6,000만 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