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달러로 시장 조종"…천재 트레이더, 하루 만에 23만 달러 수익 화제

▲ 가상자산 거래    한 암호화폐 트레이더가 폴리마켓과 바이낸스 양쪽 거래소의 낮은 유동성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하루 만에 23만 3,000달러라는 막대한 수익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1월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폴리마켓에서 ‘a4385’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한 트레이더가 주말 거래량이 적은 틈을 타 엑스알피(XRP)와 비트코인(Bitcoin, BTC) 시장에서 큰 수익을 거뒀다. 그는 지난 1월 17일 12시 45분부터 1시 사이의 15분 동안 XRP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예측 계약을 집중적으로 매수하는 전략을 구사했다. 이 트레이더는 약 7만 7,000개의 상승 베팅 계약을 평균 0.48달러에 매집했으며, 당시 시장 참여자가 적고 자동화된 봇이 주로 활동하는 주말 시간대를 노렸다. XRP 가격이 소폭 하락하자 봇들이 반대 포지션인 하락 쪽에 베팅하며 그에게 더 많은 상승 계약을 헐값에 넘기는 상황이 연출됐다. 그는 시장이 마감되기 2분 전 바이낸스에서 약 100만 달러 상당의 XRP 현물을 매수해 가격을 인위적으로 0.5% 끌어올려 예측 시장의 승리를 확정 지었다. 예측 시장 정산 직후 그는 바이낸스에서 매수한 XRP를 다시 매도해 현금화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거래 수수료와 슬리피지 비용은 약 6,200달러에 불과했으며, 이는 그가 거둔 수익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다. 그는 이러한 방식을 밤새 여러 차례 반복하며 비트코인 시장에서도 유사한 수익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이 트레이더의 전략에 휘말린 자동매매 봇과 일부 트레이더들은 큰 손실을 입었다. ‘Aleksandmoney’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한 트레이더는 이번 사태로 약 3만 4,000달러를 잃었으며, 이는 그가 1년 동안 벌어들인 총수익에 해당하는 금액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발 빠른 자동화 계정들은 위협을 감지하고 거래를 중단해 피해를 면했지만, 대응이 늦은 계정들은 잔고가 바닥나는 상황을 맞았다. 이번 사건은 얇은 유동성과 자동화된 거래 시스템의 허점을 파고든 전략적 매매가 얼마나 큰 파급력을 가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로 남게 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비트코인, 2004년 금 차트와 평행이론…"성숙 단계로 향하는 중"

▲ 비트코인(BTC), 금     비트코인(Bitcoin, BTC)이 최근 지루한 횡보장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지금의 흐름이 기업공개 직전 가격을 산정하는 침묵의 IPO 단계와 유사하며, 곧 본격적인 상승장이 도래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는 1월 19일(현지시간) 업로드한 영상에서 최근 4개월간의 비트코인 시장 흐름이 마치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가격을 산정하는 과정과 유사하다고 진단했다. 초기 […]

코인베이스, 트럼프 관세 폭탄에 발목?…’데드크로스’ 공포 포착

▲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코인베이스(Coinbase),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코인베이스 주가가 연초 비트코인 반등에 힘입어 회복세를 보였으나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위협과 유럽연합과의 무역 갈등이 고조되면서 다시금 불확실성의 늪에 빠질 위기에 처했다.   1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분쟁과 관련해 유럽연합 국가들에 1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하면서 시장에 긴장감이 감돌고 […]

[뉴욕 코인 시황/출발] 미 증시 휴장 속 비트코인 9만2000달러대 하락

[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미국 증시가 마틴 루터 킹 데이로 휴장한 가운데 뉴욕 오전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은 조정 흐름을 이어갔다. 관세를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과 위험회피 심리가 맞물리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동반 하락했고 주요 알트코인 전반으로 낙폭이 확대됐다. 19일(현지시각) 미국 주식과 채권시장이 휴장한 상황에서 글로벌 매크로 불확실성이 디지털자산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원자재와 외환 시장에서는 안전자산 선호와 달러 약세가 동시에 […]

에티오피아도 비트코인 채굴… 세계 11번째 ‘코인국’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에티오피아가 정부 주도의 비트코인(BTC) 및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채굴 계획을 공식화했다. 아비 아메드 에티오피아 총리는 19일(현지시각) “청정에너지를 활용한 비트코인 채굴로 경제성장과 금융포용을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에티오피아는 국가 차원의 비트코인 채굴에 나선 11번째 국가가 됐다. 아메드 총리는 ‘파이낸스 포워드 에티오피아 2026’ 회의에서 이같이 발표하며, 국부펀드인 에티오피아인베스트먼트홀딩스(EIH)를 통해 채굴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에티오피아 정부는 국부펀드 EIH를 중심으로 비트코인 […]

바이낸스, BTC·ETH 거래쌍 22개 정리… 유동성 재편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엑스알피(XRP)가 단시간 급등하면서 공매도 포지션이 1만6559% 불균형 청산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바이낸스(Binance)는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 거래쌍 22개를 정리하며 유동성 재편에 들어갔다. 프레드 리스폴리(Fred Rispoli) 변호사는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Coinbase) 최고경영자(CEO)를 공개 비판하며 디지털자산 명확법(CLARITY Act) 논란을 확산시키고 있다. 19일(현지시각)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XRP 공매도 포지션은 약 8만4290달러 규모가 청산된 반면, 롱 포지션은 509달러에 그쳐 청산 불균형 […]

연준 동결론 vs 트럼프 인하 압박… BTC 9만달러 ‘위태’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월과 3월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이 급락세를 보였다.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등 주요 자산은 24시간 동안 일제히 하락하며 시가총액이 2.8% 줄었다. 19일(현지시각) CME 페드워치(FedWatch) 데이터에 따르면, 1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5%에 그쳤고, 금리를 현 수준(3.50~3.75%)에서 유지할 확률이 95%에 달했다. 시장 참여자들은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

시바이누 대세 상승장 오나…전문가들 "장기 매집 위한 스위트 스팟"

▲ 시바이누와 비트코인    최근 시바이누(Shiba Inu, SHIB) 가격이 급락하며 투자자들의 우려를 낳고 있지만 기술적 지표상 중요한 지지 구간에 도달해 저점 매수의 적기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1월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1월 초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고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아시아 거래 시간 동안 시바이누 가격은 0.00000745달러까지 하락하며 시장 전반의 약세 흐름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였다. 트레이딩뷰 분석가 비바포렉스위드카로는 이번 하락이 장기적 관점에서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4시간 봉 차트 기준으로 시바이누가 피보나치 되돌림 비율 0.786 구간에 도달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분석가는 현재의 가격 조정이 단기적인 현상일 가능성이 높으며 향후 반등을 위한 매집의 최적 구간인 스위트 스팟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바이누는 1월 초 25% 이상 급등하며 0.00001009달러까지 상승해 가격에서 0을 하나 지우는 데 성공했으나 상승세를 지속하지 못했다. 현재 고점 대비 22% 가량 하락한 0.00000785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상승 추세선인 0.0000083달러 지지선도 붕괴되어 약세 모멘텀이 확인됐다.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은 엇갈리고 있다. 암호화폐 분석가 시브 나이트는 최근 하락 추세선 돌파를 근거로 시바이누의 상승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반면 엠엠비 트레이더는 시바이누가 장기적으로는 유망할 수 있으나 주요 저항선인 0.00001165달러와 0.000014달러를 돌파하지 못한다면 당분간 시세 분출은 어려울 것이라며 보수적인 입장을 견지했다. 투자자들은 시바이누가 0.786 피보나치 구간에서 지지력을 확보하고 반등에 성공할지 주목하고 있다. 기술적 반등 여부와 거시경제 환경의 변화가 향후 시바이누의 단기 가격 흐름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당장 비밀번호 말해"…해킹 포기한 범죄자들, 흉기 들고 집으로 찾아온다

▲ 비트코인(BTC), 가상자산, 암호화폐 탈취, 암호화폐 범죄/챗GPT 생성 이미지 암호화폐 가격 상승으로 디지털 자산을 노리는 범죄가 해킹을 넘어 납치와 폭행 등 실질적인 물리적 위협을 가하는 렌치 공격으로 진화하며 투자자들의 신변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1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 1월 렛저(Ledger) 공동 창업자 데이비드 발란드(David Balland)가 암호화폐 몸값을 요구하는 납치범들에게 억류되었다가 풀려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