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UC 버클리, XRPL 혁신 육성 사업 추진…"100만 건 처리한다"

▲ 엑스알피(XRP) 리플이 미국 명문 UC 버클리와 손잡고 XRP 레저(XRPL) 기반의 혁신 기업 육성에 본격 착수하며 제도권 금융 장악을 위한 거대한 학학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1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리플(Ripple)은 대학 블록체인 연구 이니셔티브(University Blockchain Research Initiative, UBRI)를 통해 디지털 자산 엑셀러레이터(Digital Asset Xcelerator, UDAX) 프로그램을 공식 출범했다. 이번 […]
스테이크앤셰이크, 비트코인 1000만 달러 매입… ‘버거-비트코인’ 선순환 본격 가동

[블록미디어 최창환 기자]1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패스트푸드 업체인 스테이크앤셰이크는 10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5월 비트코인 결제를 도입한 이후 8개월 만에 이루어진 대규모 매입이다. 비트코인이 이끄는 ‘동일 매장 매출’의 반등 스테이크앤셰이크는 이번 발표에서 비트코인 도입이 단순히 결제 편의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기업 성장의 ‘플라이휠(Flywheel)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플라이휠 효과란 경영학자 […]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유럽국가에 “내달부터 10% 대미 관세”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유럽국가에 “내달부터 10% 대미 관세” 덴마크·프랑스·독일·영국 등…”6월부터는 관세 25%로 인상” “그린란드 완전히 매입할 때까지 관세 부과 유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의사에 반하는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내달 1일부터 10%, 오는 6월 1일부터 25%의 대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가 목적도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린란드로 향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미국이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를 손에 넣기 위해 군사 행동 가능성까지 거론하자 유럽 주요국들은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하고 있다. 덴마크 인접국인 스웨덴·핀란드·노르웨이뿐만 아니라 프랑스·독일·영국 등도 파병에 동참하며 덴마크에 힘을 싣고 있다. 트럼프가 관세 부과를 예고한 국가들은 이처럼 그린란드에 병력을 보낸 국가들을 가리킨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관세는 그린란드의 완전하고 총체적인 매입에 관한 합의가 이뤄질 때까지” 부과된다고 밝혔다.
유럽,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에 반발…맞대응 채비
유럽,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에 반발…맞대응 채비 “집단안보 추구한다고 동맹국에 관세 때리나” 무역협정 의회 승인 보류, ‘무역 바주카포’ 발동 검토 유럽 각국은 17일(현지시간)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한 8개국에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표에 거세게 반발하며 맞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에 “관세 위협을 용납할 수 없고 지금 상황에 맞지도 않는다”며 “이 위협이 확인될 경우 유럽인들은 단합해 조율된 방식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적었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나토 동맹국들이 집단 안보를 추구한다는 이유로 동맹국에 관세를 부과하는 건 완전히 잘못된 일”이라며 미국 정부와 직접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울프 크리스테르손 스웨덴 총리도 엑스에 “우리는 위협에 굴하지 않을 것”이라며 “(관세 부과 대상으로) 지목된 나라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훨씬 많은 나라들이 관련된 문제다. 다른 유럽연합(EU) 회원국, 영국, 노르웨이와 함께 대응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적었다. 독일 정부는 성명에서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인지하고 있다. 유럽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의 중”이라며 “적절한 때 적절한 대응 방안을 공동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이날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EU는 국제법을 지키는 데 있어 어디서든 항상 확고하다”며 “현재 이 문제에 대해 회원국들 공동 대응을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방침은 EU와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MERCOSUR)이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자유무역협정(FTA)에 서명한 직후 발표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내달 1일부터 10%, 6월1일부터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한 나라는 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프랑스·독일·영국·네덜란드·핀란드다. 이들은 최근 덴마크가 주관하는 그린란드 합동 군사훈련 ‘북극 인내 작전’에 자국군을 파견했다. EU와 영국은 지난해 미국과 각각 무역협정을 맺고 미국 수출품에 15%의 상호관세율을 적용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그린란드 관세는 이 관세율을 10∼25% 높이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폴리티코 유럽판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유럽 각국은 이날 관세 발표 이전부터 트럼프의 그린란드 위협에 어떻게 대응할지 물밑에서 논의해 왔다. 미국 공화당 의원들부터 설득하자는 제안과 함께 미국산 무기 수입 중단, 유럽 주둔 미군 지원 중단, 미군기지 통제권 회수 등 미군 자산을 압박 수단으로 쓰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EU와 미국이 지난해 맺은 무역협정을 되돌리는 방안도 있다. 베른트 랑게 유럽의회 무역위원장은 “국가 주권은 모든 무역 협정 상대로부터 존중받아야 한다”며 그린란드 문제와 무역협정 의회 승인을 연계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유럽의회는 당초 이달 26∼27일 미국과 무역협정을 표결에 부칠 계획이었으나 그린란드 갈등이 불거지면서 승인을 보류하자는 주장이 나왔다. 랑게 위원장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방침이 무역협정에 위배된다며 EU 집행위원회에 통상위협대응조치(ACI)를 발동하라고 요구했다. ‘무역 바주카포’라고 불리는 ACI는 EU나 회원국을 경제적으로 위협하는 제3국에 서비스, 외국인 직접투자, 금융 시장, 공공 조달, 지식재산권 등의 무역을 제한하는 조치다.
유럽,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에 반발…맞대응 채비
유럽,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에 반발…맞대응 채비 “집단안보 추구한다고 동맹국에 관세 때리나” 무역협정 의회 승인 보류, ‘무역 바주카포’ 발동 검토 유럽 각국은 17일(현지시간)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한 8개국에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표에 거세게 반발하며 맞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에 “관세 위협을 용납할 수 없고 지금 상황에 맞지도 않는다”며 “이 위협이 확인될 경우 유럽인들은 단합해 조율된 방식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적었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나토 동맹국들이 집단 안보를 추구한다는 이유로 동맹국에 관세를 부과하는 건 완전히 잘못된 일”이라며 미국 정부와 직접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울프 크리스테르손 스웨덴 총리도 엑스에 “우리는 위협에 굴하지 않을 것”이라며 “(관세 부과 대상으로) 지목된 나라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훨씬 많은 나라들이 관련된 문제다. 다른 유럽연합(EU) 회원국, 영국, 노르웨이와 함께 대응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적었다. 독일 정부는 성명에서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인지하고 있다. 유럽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의 중”이라며 “적절한 때 적절한 대응 방안을 공동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이날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EU는 국제법을 지키는 데 있어 어디서든 항상 확고하다”며 “현재 이 문제에 대해 회원국들 공동 대응을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방침은 EU와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MERCOSUR)이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자유무역협정(FTA)에 서명한 직후 발표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내달 1일부터 10%, 6월1일부터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한 나라는 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프랑스·독일·영국·네덜란드·핀란드다. 이들은 최근 덴마크가 주관하는 그린란드 합동 군사훈련 ‘북극 인내 작전’에 자국군을 파견했다. EU와 영국은 지난해 미국과 각각 무역협정을 맺고 미국 수출품에 15%의 상호관세율을 적용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그린란드 관세는 이 관세율을 10∼25% 높이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폴리티코 유럽판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유럽 각국은 이날 관세 발표 이전부터 트럼프의 그린란드 위협에 어떻게 대응할지 물밑에서 논의해 왔다. 미국 공화당 의원들부터 설득하자는 제안과 함께 미국산 무기 수입 중단, 유럽 주둔 미군 지원 중단, 미군기지 통제권 회수 등 미군 자산을 압박 수단으로 쓰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EU와 미국이 지난해 맺은 무역협정을 되돌리는 방안도 있다. 베른트 랑게 유럽의회 무역위원장은 “국가 주권은 모든 무역 협정 상대로부터 존중받아야 한다”며 그린란드 문제와 무역협정 의회 승인을 연계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유럽의회는 당초 이달 26∼27일 미국과 무역협정을 표결에 부칠 계획이었으나 그린란드 갈등이 불거지면서 승인을 보류하자는 주장이 나왔다. 랑게 위원장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방침이 무역협정에 위배된다며 EU 집행위원회에 통상위협대응조치(ACI)를 발동하라고 요구했다. ‘무역 바주카포’라고 불리는 ACI는 EU나 회원국을 경제적으로 위협하는 제3국에 서비스, 외국인 직접투자, 금융 시장, 공공 조달, 지식재산권 등의 무역을 제한하는 조치다.
비트코인, 9만 5,000달러 사수 총력전…케빈 헤셋 탈락 악재 이겨낼까
▲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이번 주 한때 9만 8,000달러를 돌파하며 연초 대비 1만 달러 넘는 폭등세를 기록한 가운데 차기 연준 의장 인선 관련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9만 5,000달러 지지선을 견고하게 사수하며 10만 달러 고지를 향한 기세를 유지하고 있다. 1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주 조용한 흐름을 보였으나 이번 주 초반부터 9만 2,000달러 저항선을 강력하게 뚫어내며 수요일 저녁 9만 8,000달러라는 기록적인 수치에 도달했다. 불과 며칠 만에 8,000달러가 급등하고 연초 대비 상승 폭이 1만 달러에 육박하자 시장에서는 차익 실현을 위한 조정 압력이 거세졌고 목요일과 금요일에 걸쳐 가격이 다소 후퇴했다. 특히 전날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연준 의장 후보로 케빈 해셋을 지명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비트코인 가격은 한때 9만 4,500달러 아래로 밀려나기도 했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하락분을 빠르게 만회하며 다시 9만 5,000달러 선 위로 반등했다. 현재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1조 9,000억 달러 수준에서 정체된 상태이며 알트코인 시장 대비 지배력은 57.4%를 나타내고 있다. 알트코인 시장은 전반적으로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더리움(Ethereum, ETH)은 3,300달러 부근에서 거래 중이며 엑스알피(XRP)는 2.05달러 지지선을 안정적으로 방어하고 있다. 도지코인, 비트코인캐시, 체인링크 등은 소폭 하락한 반면 비앤비(BNB)와 트론, 솔라나(Solana, SOL) 등은 미미한 상승세를 기록하며 조용한 주말 장세를 형성하고 있다. 최근 사상 최고가인 800달러 부근까지 치솟았던 모네로(Monero, XMR)는 지난 24시간 동안 12% 급락하며 620달러 선까지 추락했다. 가파른 상승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부진을 면치 못하는 모습이다. 아이피씨(Internet Computer, ICP) 역시 하루 만에 9% 가량 가치가 하락하며 큰 낙폭을 보였다. 전체 가상자산 시장의 총 시가총액은 가상자산 통계 플랫폼 코인게코 기준 3조 3,000억 달러 이상을 유지하며 시장의 기초 체력을 입증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연초의 기록적인 상승세 이후 단기적인 가격 다지기 국면에 진입한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10만 달러 고지 탈환을 위한 동력 확보 여부에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해셋의 지명 불발 소식이 단기 변동성을 자극했으나 비트코인이 9만 5,000달러 지지선을 견고하게 지켜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주말 동안의 정체 국면은 향후 새로운 상승 국면으로 진입하기 위한 에너지 응축 과정이 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시바이누, 매도세 전멸…이번 도전은 다를까?

▲ 시바이누(SHIB)/AI 생성 이미지 장기 하락세에 마침표를 찍으려는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핵심 저항선인 100일 지수이동평균선을 향해 세 번째 공세를 펼치며 본격적인 가격 회복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1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SHIB의 가격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서히 변곡점에 가까워지고 있다. 수개월 동안 이어진 하방 압력과 반복된 저항 돌파 실패 […]
제프리스 전략가, 포트폴리오서 비트코인 전격 제외… “양자 컴퓨팅은 실존적 위협”

[블록미디어 최창환 기자]글로벌 투자은행 제프리스(Jefferies)의 글로벌 전략 책임자인 크리스토퍼 우드(Christopher Wood)가 자신의 모델 포트폴리오에서 비트코인(BTC) 비중 10%를 전격 제외했다. 우드는 양자 컴퓨팅(Quantum Computing)의 부상이 비트코인의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지위를 위협하는 ‘실존적 위기’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제프리스, 비트코인 10% 비중 삭제… “금으로 회귀” 17일(현지시간)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우드는 최신 ‘탐욕과 공포(Greed & Fear)’ 뉴스레터를 통해 […]
카르다노 선물 거래량 1만% 폭증… CME 상장 목전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카르다노(ADA)가 파생상품 시장에서 폭발적인 거래량 증가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유투데이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특히 세계 최대 파생상품 거래소인 CME 그룹의 선물 출시를 앞둔 시점이라, 시장은 이번 움직임을 향후 ADA 가격 향방을 결정지을 중요한 신호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비트멕스 선물 거래량 1만654% 폭증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주요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인 비트멕스(Bitmex)에서 카르다노의 선물 […]
브라이언 암스트롱, “백악관 디지털자산 법안 지지 철회설 사실 아냐… 건설적 협의 중”

[블록미디어 최창환 기자]]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가 최근 불거진 백악관의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 지지 철회설을 정면 반박하며, 정부 및 은행권과 건설적인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암스트롱 CEO는 자신의 X를 통해 전 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의 ‘백악관의 법안 지지 철회설’을 부인했다. 앞서 테렛은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해 “코인베이스가 뒷통수를 쳤다’면서, 백악관이 암호화폐 시장 구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