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년 송금 공룡의 변신… 웨스턴유니온, 스테이블코인 승부수

[블록미디어 최창환 기자] 글로벌 송금 기업 웨스턴유니온(Western Union)이 솔라나(Solana) 기반 달러 스테이블코인 ‘USDPT’를 출시하며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사업 확대에 나섰다. 크로스민트(Crossmint)는 지난 4일(현지시각) 웨스턴유니온과 협력해 USDPT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USDPT는 미국 달러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으로 솔라나 블록체인에서 운영된다. 이번 협력은 웨스턴유니온의 ‘디지털자산 네트워크(Digital Asset Network)’ 구축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로드리고 페르난데스 토우자 크로스민트 공동 창립자는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재무 자금 이동의 […]

Pi Coin Price Outlook as Rebound Continues Ahead of 20 Million Token Unlock

▲ Pi Coin (PI)/ChatGPT-generated image © Pi Coin has extended its short-term rebound and climbed above $0.19, but with a large-scale token unlock schedule approaching, the sustainability of the rally is drawing market attention. The token gained about 7% the previous day and continues to trade above $0.19. As the recent rebound brings the price […]

인터넷 없어도 송금…퓨어월렛, 오프라인 가상자산 결제 기술 공개

▲ 가상자산 거래소/AI 생성 이미지      가상자산 결제의 최대 약점인 인터넷 의존도를 완전히 극복한 오프라인 거래 기술이 등장하며 전 세계 어디서나 안전하게 자산을 주고받을 수 있는 진정한 디지털 화폐 시대가 열리고 있다.   3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가상자산 지갑 솔루션 기업 퓨어월렛(PureWallet)은 인터넷 연결 없이도 모바일 기기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혁신적인 오프라인 […]

BitMEX Founder Warns Current Bitcoin Rally Is a Dead Cat Bounce

▲ Bitcoin (BTC) plunge / Gemini-generated image © An expert has issued a strong warning that Bitcoin’s (BTC) recent sharp rebound from $63,500 to $74,123 may be nothing more than a dead-cat bounce—a temporary recovery within a broader downtrend—drawing significant attention from the market. According to cryptocurrency-focused media outlet Finbold on March 5 (local time), […]

비트코인 선구자 "블록체인은 메시지 앱 아니다" 경고

▲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의 선구자로 불리는 닉 자보가 블록체인을 데이터 저장소나 메시지 전송 수단으로 활용하는 행위가 네트워크의 근본적인 보안과 금융적 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는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3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스마트 계약의 창시자이자 비트코인의 전신인 비트 골드를 고안한 닉 자보(Nick Szabo)는 블록체인에 비금융적 데이터를 […]

웨스턴 유니온, 스테이블코인 개발 착수…솔라나 손 잡고 리플 견제 초읽기

▲ USDPT/AI 생성 이미지174년 역사의 글로벌 송금 공룡 웨스턴 유니온이 솔라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자체 자산인 USDPT를 전격 출시하며 리플과 엑스알피(XRP)가 주도해 온 국경 간 결제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3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웨스턴 유니온(Western Union)은 2026년 상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USDPT 개발에 착수했다. 솔라나(Solana, SOL)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발행되는 USDPT는 기존 송금 방식의 고비용 구조를 혁신하기 위한 핵심 수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웨스턴 유니온은 연방 정부의 규제를 받는 앵커리지 디지털 뱅크(Anchorage Digital Bank)와 손잡고 자산의 수탁과 발행 체계를 구축했다. 솔라나의 압도적인 처리 속도와 저렴한 수수료는 이번 사업의 핵심 경쟁력이다. USDPT는 미국 달러와 1대 1로 가치가 고정되며 앵커리지 디지털 뱅크가 발행과 규제 준수를 전담해 신뢰도를 높였다. 웨스턴 유니온은 초당 6만 5,000건 이상의 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기술력을 활용해 며칠씩 걸리던 국경 간 송금 시간을 단 몇 초로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보는 리플(Ripple)과 XRP 등 기존 가상자산 송금 강자들에게 강력한 위협이 될 전망이다. 과거 리플과 협력해 실시간 결제 테스트를 진행했던 웨스턴 유니온은 독자적인 생태계 구축을 통해 결제 시스템의 주도권을 직접 확보하기로 결정했다. 전 세계 200개국에 달하는 방대한 오프라인 가맹점 네트워크를 USDPT와 연동해 페이팔이나 머니그램과의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한다는 구상이다. 크로스민트(Crossmint)와의 협업은 디지털 자산과 실물 화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최고경영자 데빈 맥그라나한(Devin McGrannahan) 웨스턴 유니온 부사장은 USDPT가 자사 네트워크 내에서 즉각적인 자산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중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동 창립자 로드리고 페르난데스 투자(Rodrigo Fernandez-Idas) 크로스민트 역시 전 세계 36만 개 이상의 지점에서 가상자산을 현지 법정 화폐로 즉시 환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가상자산 업계에서는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GENIUS) 통과로 규제 불확실성이 해소된 점이 사업 추진의 기폭제가 되었다고 분석한다. 평균 6.5% 수준인 글로벌 송금 수수료를 1% 미만으로 낮추려는 시도는 가상자산의 실질적 효용성을 증명하는 사례가 될 것이다. 거대 송금 기업의 블록체인 도입은 금융 소외 계층의 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금값 끌어올린 ‘중동 전쟁’⋯ 5200달러 다시 접근

[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중동 전쟁이 격화하면서 안전자산 수요가 늘자 금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며 온스당 5200달러에 근접했다. 5일(현지시각) 블룸버그와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중동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자금을 이동시키고 있다. 뉴욕 시장에서 금 선물 가격은 온스당 약 5175달러로 0.8% 상승했다. 장중에는 5200달러에 근접하기도 했다. 현물 금 가격은 온스당 5163달러 수준에서 거래됐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하면서 중동 […]

[뉴욕 개장 전 점검] 유가 급등에 위험자산 경계…美 증시 선물 약세

[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중동 전쟁 긴장이 이어지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개장 전부터 다시 경계 모드에 들어갔다. 유가 상승과 국채금리 오름세가 동시에 나타나며 위험자산 선호가 다소 약해지는 흐름이다. 5일(현지시각) 뉴욕증시 개장을 앞두고 투자자들은 중동 전쟁 전개와 에너지 공급 상황을 핵심 변수로 주시하고 있다. 여기에 이번 주 발표될 미국 고용지표와 통화정책 전망 변화 가능성도 함께 점검하는 분위기다. 호르무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