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암스트롱, “백악관 디지털자산 법안 지지 철회설 사실 아냐… 건설적 협의 중”

[블록미디어 최창환 기자]]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가 최근 불거진 백악관의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 지지 철회설을 정면 반박하며, 정부 및 은행권과 건설적인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암스트롱 CEO는 자신의 X를 통해 전 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의 ‘백악관의 법안 지지 철회설’을 부인했다. 앞서 테렛은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해 “코인베이스가 뒷통수를 쳤다’면서, 백악관이 암호화폐 시장 구조 […]
[속보] 트럼프, 그린란드에 병력보낸 국가들에 “내달 1일부터 10% 관세”
[속보] 트럼프, 그린란드에 병력보낸 국가들에 “내달 1일부터 10% 관세”
"무슨 일 있어도 내 코인 지킨다"…XRP 레저, ‘데드맨 스위치’ 도입 예고

▲ 엑스알피(XRP) 엑스알피 레저(XRP Ledger, XRPL)가 예기치 못한 사망이나 장기 비활성화로 자산이 영구히 소실되는 비극을 막기 위해 자동 상속 시스템인 데드맨 스위치 도입을 본격화하며 가상자산 보관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 1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가상자산 커뮤니티 활동가 레오니다스(Leonidas)는 XRP 레저에 데드맨 스위치(Dead Man’s Switch) 수정안을 도입하여 자산 유실을 방지해야 한다고 […]
디파이언스, 이더리움 ETF 출시 4개월 만에 전격 청산…“치열한 경쟁에 무릎”

[블록미디어 최창환 기자]자산운용사 디파이언스(Defiance ETFs)가 이더리움 ETF 출시 4개월 만에 사업 중단을 선언했다. 블랙록, 그레이스케일 등 거대 자산운용사들이 주도하는 치열한 ETF 시장 내 경쟁에서 소규모 운용사가 살아남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줬다. 17일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마이애미에 본사를 둔 디파이언스 ETF는 타이달 파이낸셜 그룹(Tidal Financial Group)과 협력하여 운용 중인 8개 ETF를 시장에서 철수한다고 발표했다. 여기에는 지난 2025년 9월 […]
“AI가 세상을 풍요롭게 할 때, 비트코인은 가치의 ‘블랙홀’ 된다”

[블록미디어 최창환 기자]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이 인류에게 유례없는 ‘물질적 풍요’를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역설적으로 이러한 풍요가 비트코인의 가치를 그 어느 때보다 높일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비트코인 뉴스(Bitcoin News)는 17일(현지시간) X에 기업가 제프 부스(Jeff Booth)가 앤서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와 대담에서 AI 시대에 비트코인이 ‘절대적 희소성’을 가진 유일한 자산으로서 기능할 것이라고 강조한 내용을 소개했다. 제프 부스는 기술 […]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유럽 8개국에 “내달부터 10% 대미 관세”(종합)

덴마크·프랑스·독일·영국 등 대상…”6월부터는 25%로 인상” “그린란드 완전히 매입할 때까지 관세 부과…즉각 협상 가능” (워싱턴=연합뉴스) 이유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의사에 반하는 유럽 8개국을 상대로 내달 1일부터 10%, 오는 6월 1일부터 25%의 대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가 […]
트럼프, ‘JP모건 CEO에 연준의장 제안’ WSJ보도에 “완전히 거짓”
트럼프, ‘JP모건 CEO에 연준의장 제안’ WSJ보도에 “완전히 거짓” “JP모건, 1·6 의회시위 뒤 나와 금융관계 중단…2주내 소송”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에게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직을 제안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가짜뉴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어떤 확인도 없이 내가 제이미 다이먼에게 연준 의장직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며 “이 주장은 완전히 거짓이며, 그런 제안은 결코 없었다”고 말했다. 전날 WSJ은 “몇 달 전 백악관 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다이먼에게 연준 의장직을 제안한 적이 있으나, 다이먼은 이를 농담으로 받아들였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내가 제이미 다이먼에게 재무장관직을 제안한 것처럼 인식이 되고 있는데 그가 매우 관심을 가질만한 자리이긴 하지만, 문제는 스콧 베선트(현 재무장관)가 그 자리를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그런 제안은 전혀 없었고, 생각조차 해본 적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WSJ을 향해 “사실 확인을 더 철저히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미 훼손된 신뢰도가 계속 추락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와 함께 “1월 6일 의회 시위 이후 JP모건 체이스가 나에 대해 부당하고 잘못된 방식으로 금융 관계를 중단(디뱅킹)한 것에 대해 향후 2주 안에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년 1월 6일에 있었던 의회 폭동은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조 바이든 당시 당선인이 대통령으로 인준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의사당으로 난입해 일으킨 폭력 사태를 말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패배한 당시 대선을 두고 “사기극”이었다고 공공연하게 말해왔고, 지난해 1월 취임 후에는 의회 폭동 가담자들을 대거 사면했다. 다이먼 CEO는 트럼프 집권 1기 때 트럼프 대통령에게 경제 조언자 역할을 했지만, 1·6 의회 폭동 이후 JP모건이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가족, 사업 관련 계좌를 폐쇄하면서 둘의 관계는 크게 악화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 복귀한 뒤 다이먼 CEO가 국정 기조에 대해 지지를 표명하면서 관계가 조금씩 회복돼 왔지만, 최근에는 다이먼이 트럼프 행정부의 제롬 파월 연준 의장 기소 추진을 공개 비판하며 다시 삐걱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12달러로 10만 달러 수익?…리플 CTO "카피 트레이딩 믿지 마라"
▲ 가상자산 거래 12달러를 10만 달러로 불렸다는 자극적인 수익 인증 뒤에는 수많은 실패 계정을 숨긴 기만적인 수법이 숨어 있어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Ripple) 전 최고기술책임자(CTO) 데이비드 슈워츠(David Schwartz)가 최근 X(구 트위터)를 통해 성행하는 카피 트레이딩(copy trading)의 숨겨진 위험성을 경고했다. 이번 논의는 코인 메트릭스(Coin Metrics) 공동 설립자 닉 카터(Nic Carter)가 비트코인(Bitcoin, BTC) 단기 매매로 12달러를 10만 달러로 만들며 8,300배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는 한 사용자의 주장을 공유하며 시작되었다. 카터는 이러한 수익률이 1870년대부터 존재해 온 전형적인 사기 수법이라고 지적했다. 수십 개에서 수백 개의 계정을 만든 뒤 모든 계정에서 고위험 거래를 반복하면 확률적으로 극소수의 계정만 살아남게 된다는 설명이다. 약 100개의 계정으로 시작해 매회 50%의 승률로 거래를 이어갈 경우 일곱 번 연속 승리하는 계정이 반드시 나오게 되며 사기꾼들은 이 계정만을 공개해 투자자들을 유혹한다. 슈워츠는 이러한 현상이 의도적인 사기뿐만 아니라 무의식적으로도 빈번하게 발생한다고 덧붙였다. 슈워츠는 “이런 상황에 놓인 트레이더들 중 상당수는 자신이 실력을 갖췄다고 착각하지만 실제로는 운이 좋았을 뿐이다”라고 꼬집었다. 과거의 운에 기반한 성적만으로는 실력 있는 트레이더를 가려내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카터는 암호화폐 커뮤니티를 향해 누군가 자신의 거래 이력을 내세우며 투자를 권유한다면 반드시 단일 계정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레이더에게 단 하나의 계정만을 사용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낸 뒤 향후 일정 기간의 거래 성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만 실력을 검증할 수 있다는 조언이다. 카피 트레이딩은 과거 데이터에 의존하는 특성상 생존 편향의 오류에 빠지기 쉽다. 투자자들은 화려한 수익률 뒤에 감춰진 수많은 파산 계정의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트럼프, SNS에 본인 사진 올리며 “관세 왕””미스터 관세”
트럼프, SNS에 본인 사진 올리며 “관세 왕””미스터 관세” 대법원 관세 적법성 판단 앞두고 여론전…외교적 압박 수단으로도 활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관세 왕”(The Tariff King), “미스터 관세”(Mister Tariff)라는 문구가 담긴 본인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끈다.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 계정에 백악관 집무실 책상 위에 주먹 쥔 양손을 올린 채로 정면을 응시하는 흑백 사진을 올렸다. 사진 윗부분에는 “관세 왕”이라는 문구가 굵은 글씨로 쓰여 있다. 또 다른 게시글에도 같은 사진을 올렸는데, 문구만 “미스터 관세”로 다르다. 이 사진은 백악관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도 올라와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취임 이후 경제·외교 정책의 핵심 수단으로 관세 정책을 활용하고 있다. ‘미국의 무역 적자가 비상사태이고, 이에 따라 각국에 관세를 부과해야 한다’는 논리로 전 세계 각국에 상호 관세를 부과해왔다.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광범위한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지에 대해 미 연방대법원이 판단 중인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의 순기능을 연일 강조하며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 전날 백악관에서 열린 농촌 보건 투자 관련 원탁회의에서 글로벌 제약사들이 미국 처방 약 가격을 인하하기로 한 것을 두고도 그렇게 하지 않으면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한 자신의 압박 덕분이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정책 덕분에 해외 기업들이 미국에 투자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가 창출돼 미국 국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다고 말한다. 관세는 다른 국가들을 외교적으로 압박하는 지렛대로 쓰이기도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우리가 국가 안보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그린란드 사안에 협조하지 않는 나라들에 대해 관세를 부과할 수도 있다”고 밝혔고, 지난 12일에는 반(反)정부 시위가 이어지는 이란 정권을 압박하기 위해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에 25%의 대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했다.
비트코인 10만 달러 돌파?…마지막 관문은 파월 퇴장·트럼프의 저금리 도박

▲ 트럼프, 파월, 비트코인/챗gpt 생성이미지 2026년 5월 임기가 종료되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후속 인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파격적인 저금리 기조를 관철할 인물을 지명할 것으로 예고되면서 미국 금융 시스템과 비트코인(Bitcoin, BTC) 등 자산 시장 전반에 거대한 폭풍이 몰려오고 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1월 17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영상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