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50주 이동평균선 공방전…대상승이냐 폭락이냐
▲ 비트코인(BTC),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주간 차트 기준 50주 지수이동평균선이라는 운명의 갈림길에 서면서 이번 주 마감 결과가 향후 시장의 대세 상승과 폭락을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암호화폐 콘텐츠 크리에이터 겸 애널리스트 라크 데이비스(Lark Davis)는 1월 16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영상에서 비트코인이 현재 50주 지수이동평균선(EMA) 테스트 구간에 진입했다며 이를 돌파할 경우 강력한 상승장이 연출되겠지만 실패 시에는 급격한 하락장으로 전환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주봉상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가 상승형 교차를 앞두고 있어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되지만 이번 주 캔들이 반드시 녹색 양봉으로 마감해야 상승 추세가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데이비스는 일봉 차트에서 비트코인이 9만 2,500달러에서 9만 3,000달러 구간인 20일 및 50일 이동평균선까지 조정을 받는 것은 건전한 흐름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나스닥이 삼각형 수렴 패턴을 상방 돌파하며 강세를 보이는 반면 암호화폐 시장은 아직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주식 시장의 호조가 암호화폐 시장으로 전이될 시점을 주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알트코인 전략과 관련해 데이비스는 솔라나(Solana, SOL)가 저점과 고점을 높이는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200일 이동평균선 부근인 155달러를 1차 목표가로 제시했다. 엑스알피(XRP)의 경우 현재 손실 구간에 진입했으나 2달러를 손절 라인으로 설정하고 200일 이동평균선과 하락 추세선이 맞물리는 2.33달러를 목표로 매수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더리움(Ethereum, ETH)은 비트코인 대비 8년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달러 차트에서는 불 플래그 패턴을 형성하며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데이비스는 이더리움이 200일 이동평균선을 뚫고 패턴을 완성할 경우 3,6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한 그는 최근 온체인 유동성이 다시 유입되면서 밈코인(Memecoin) 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데이비스는 판구(Pangu) 등 일부 코인에서 쌍고 패턴이 포착돼 목선 이탈 시 하락 위험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그는 현재 시장이 투자자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주거나 혹은 시장을 떠나게 만들 수 있는 극단적인 변곡점에 위치해 있다며 이번 주 주봉 마감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코인베이스, 미 의회에 정면 도전장…"은행 배만 불린다"

▲ 암호화폐 규제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심사가 연기됐다. 이러한 가운데, 스테이블코인 이자 수익 분배권을 둘러싼 탈중앙화 금융 진영과 기존 금융권의 주도권 다툼이 격화되며 자칫 산업 자체가 해외로 이탈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의회의 디지털 자산 시장 명확성 법안(CLARITY) 심사가 이달 말로 […]
개미 떠난 자리에 고래가? 비트코인 9만8천달러 뚫을까

▲ 비트코인(BTC) 고래 ©코인리더스 비트코인(BTC)이 주요 저항선 돌파를 시도하며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중대한 기로에 섰다. 개인 투자자들의 침묵 속에 고래 세력이 스팟(현물) 물량을 조용히 흡수하며 상승 동력을 비축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엑스윈 리서치 재팬 보고서는 비트코인이 현재 강력한 방향성 추세보다는 박스권 내에서의 구조적 재건 단계에 […]
RLUSD와 고래 침묵…XRP는 이미 장기전으로 들어갔나

▲ XRP(엑스알피, 리플) © 엑스알피(XRP, 리플)가 단기 가격 부진에도 불구하고 장기 인프라 구축을 향한 일관된 전략을 이어가면서, 시장에서는 ‘보유 중심(HODLing)’ 국면이 형성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스테이블코인과 기관 파트너십, 고래 동향이 맞물리며 XRP의 중장기 서사가 재편되는 흐름이다. 1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리플은 자사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RLUSD를 글로벌 기관 거래 플랫폼 […]
2026년 코인 시장 뒤흔들 ‘6가지 테마’, 이것만 알면 성공 투자

▲ 암호화폐 2026년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BTC)을 중심으로 기관 투자자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규제 명확성이 더해지며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구조적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크라켄의 토마스 퍼푸모 글로벌 이코노미스트는 비트코인이 거시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시장 리스크 심리를 주도하고 있으며, 수요와 유동성의 흐름이 변화함에 따라 시장 참여자들이 주목해야 할 6가지 핵심 테마가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1월 17일(현지시간) […]
하루 3,200개씩 사라진다…XRP 소각, 정말 의미 없을까?

▲ 리플(XRP) 엑스알피(XRP, 리플)는 막대한 총공급량에도 불구하고 거래가 발생할 때마다 공급이 영구적으로 줄어드는 구조를 유지하며, 장기적으로는 ‘점진적 희소성’이 강화되는 자산이라는 평가를 다시 받고 있다. 최근 수치에 따르면 XRP의 소각은 이미 수백만 개 단위로 누적됐다. 1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XRP는 별도의 재량적 소각 프로그램이나 이벤트 없이, 트랜잭션 수수료 구조를 통해 자동 […]
"개미들만 희망회로 돌렸다"…비트코인, 삼중 저항벽에서 ‘멈칫’
▲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 차트에서 관측된 기술ㅈ럭 신호들이 상승 랠리에 제동을 걸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1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달러 선에 위치한 20주 이동평균선이자 볼린저 밴드 중단에 근접했으나 이를 돌파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해당 구간은 언뜻 보기에 자연스러운 돌파 지점으로 여겨질 수 있으나 실상은 지난 10월부터 비트코인이 넘지 못한 강력한 저항선으로 작용해왔으며 최근 거래량 감소와 변동성 확대가 맞물려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더욱 우려되는 점은 주봉 차트상 23주 이동평균선과 50주 이동평균선이 교차하며 데드크로스를 형성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단순한 단기 지표의 교차가 아니라 거시적 추세의 전환을 암시하는 드물고 강력한 매도 신호로 해석되며 만약 이 데드크로스가 완성될 경우 비트코인은 투자자들의 기대보다 훨씬 오랫동안 10만 달러 아래 머물 가능성이 크다. 일봉 차트에서도 저항선이 포착되는데 200일 이동평균선이 9만 9,000달러 바로 위에 자리 잡고 있어 시장에 추가적인 압력을 가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비트코인은 9만 9,000달러의 200일 이동평균선과 10만 달러의 20주 이동평균선 그리고 주봉상의 데드크로스 우려까지 겹친 삼중 저항 장벽에 갇힌 형국이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10만 7,000달러나 현물 상장지수펀드 승인 이후 목표가인 12만 4,000달러까지 시원하게 상승할 것이라는 낙관론이 팽배하지만 과거 가격 역사는 조정 후 볼린저 밴드 중단과의 첫 만남이 실패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았음을 상기시킨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여전히 저항선을 뚫고 상승할 잠재력은 있지만 만약 돌파에 성공한다면 이는 기술적 추세선들의 지지를 받아서가 아니라 그 모든 악재를 거스르는 강력한 매수세 덕분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美대법, 오는 20일 판결선고일로 예고…관세 결론 나올지 주목
美대법, 오는 20일 판결선고일로 예고…관세 결론 나올지 주목 미국 연방 대법원이 오는 20일(현지시간) 심리해온 사안에 대한 선고가 있을 수 있다고 예고함에 따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 부과한 이른바 ‘상호관세'(국가별 관세)의 위법 여부에 대한 판결이 그날 나올지 관심을 모은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 대법원은 16일(현지시간) 심리해온 사안에 대한 판결을 공개할 다음 날짜로 오는 20일을 지정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미 대법원은 어떤 사안인지는 공개하지 않은 채 특정일에 선고가 있을 수 있다고만 미리 공개한다. 대법원은 애초 지난 9일과 14일 선고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함에 따라 관세 판결을 낼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으나 관세와 무관한 다른 판결들이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누적된 미국의 엄청난 무역 적자가 비상사태이고 이에 따라 무역 상대국에 관세를 부과해야 한다는 논리로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서 각국에 상호관세를 적용했다. 이후 제기된 소송에서 1, 2심 재판부는 IEEPA를 상호관세 등 부과의 근거로 삼은 것이 위법이라고 판결했으며, 대법원은 트럼프 행정부의 상고에 따라 이를 심리해왔다.
XRP, 2달러 지지선 아슬아슬…검색어 순위 따라 오를까?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소폭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기술적 지표에서는 변동성 수축 이후 반등 가능성이 동시에 포착되며 단기 흐름을 둘러싼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1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는 지난 24시간 동안 2.06달러에서 2.13달러 범위에서 움직이며, 2.05달러에 위치한 하단 볼린저 밴드와 2달러 지지선 위를 유지했다. 중단 볼린저 밴드는 […]
‘정체불명 고래’ 등장⋯지갑 하나에 200억원 규모 SHIB·ETH 유입

[블록미디어 문예윤 기자] 한 이더리움 지갑이 장기간 잠잠하던 흐름을 깨고 대규모 디지털자산을 한 번에 수령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16일(현지시각)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아캄(Arkham)에 따르면 해당 지갑은 싱가포르 기반 거래소 코인하코(Coinhako)의 핫월렛으로부터 시바이누(SHIB) 4723억개를 단일 트랜잭션으로 전송받았다. 해당 물량의 가치는 약 400만달러(약 59억원) 수준이다. 현재 SHIB 보유분은 이 지갑 전체 자산 가치의 32% 이상을 차지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