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시간 만에 분위기 반전"…카르다노 거래량 20% 증발 충격

▲ 카르다노(ADA)/챗GPT 생성 이미지 카르다노(Cardano, ADA)가 이번 주 초 기록했던 두 자릿수 성장세를 뒤로하고 미결제 약정이 급감하며 가격이 0.40달러 아래로 미끄러지는 등 상승 모멘텀이 빠르게 식어가고 있다. 1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 기준 카르다노의 미결제 약정은 지난 24시간 동안 7.26% 감소했다. 선물 시장에 묶인 물량은 20억ADA(약 7억 8,030만 […]
美 “반도체관세 국가별로 합의”…대만기준 韓에 동일적용 아냐

美 “반도체관세 국가별로 합의”…대만기준 韓에 동일적용 아냐 ‘대만보다 불리하지 않은 조건’ 약속받은 한국과 별도 협상 방침 밝혀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앞으로 각국에 부과할 반도체 관세와 그 면제 기준은 국가별로 협상을 통해 결정하게 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트럼프 행정부 당국자는 16일(현지시간) ‘미국이 대만과 합의한 반도체 관세 면제 기준을 한국에도 적용하느냐’는 연합뉴스 질의에 “국가별로 […]
폴리마켓·칼시 부상에 흔들리는 도박시장⋯드래프트킹스 8%↓

[블록미디어 문예윤 기자] 미국 도박 관련 주식들이 일제히 급락했다. 업계 선두주자인 드래프트킹스(DraftKings)마저 하락세를 피하지 못했다. 시장에서는 전통적인 스포츠 베팅 플랫폼들이 폴리마켓(Polymarket)과 칼시(Kalshi) 등 예측 시장 플랫폼에 점유율을 잠식당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16일(현지시각) 시장에 따르면 도박주 전반은 이날 큰 폭의 약세를 보였다. 드래프트킹스(DKNG)는 하루 만에 8.02% 하락한 32.62달러로 마감하며 한 달 내 최저치를 기록했다. 플러터 […]
이더리얼라이즈 “ETH, 2027년까지 $15,000 도달 가능”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더리얼라이즈(Etherealize) 공동창업자 비벡 라만(Vivek Raman)과 대니 라이언(Danny Ryan)이 “이더리움이 규제 불확실성을 벗어나 월가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향후 2027년까지 1만5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들은 “블랙록·피델리티·JP모건 등 주요 금융기관이 이더리움을 선택하고 있다. 특히, 지니어스 법안이 스테이블코인·토큰화 활용을 사실상 합법화해 기관 진입을 가속화했다”고 설명했다. 라만은 “스테이블코인·RWA 시장이 각각 5배 성장할 경우 이더리움 시가총액이 수조 달러 규모로 재평가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캐시, 대칭 삼각형 끝자락…하락이 먼저 나올까
▲ 지캐시(ZEC)/챗GPT 생성 이미지 지캐시(Zcash, ZEC)가 급격한 변동성 국면을 지나 숨 고르기에 들어가면서 방향성 확정 전 마지막 압축 구간에 진입했다. 1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지캐시는 최근 수주간 이어진 큰 폭의 가격 변동 이후 변동성이 눈에 띄게 둔화되며 대칭 삼각형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 고점은 점차 낮아지고 저점은 높아지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시장은 다음 방향성 돌파를 앞둔 전형적인 수렴 국면에 들어선 모습이다. 온체인 지표에서는 투자자들의 경계 심리가 뚜렷하게 감지된다. 난센(Nansen) 데이터에 따르면 중앙화 거래소 내 지캐시 잔고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24시간 기준으로는 약 1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적으로 거래소 잔고 증가는 개인 지갑에 보관되던 물량이 매도 대기 상태로 이동했음을 의미하며, 자산 축적보다 현금화 가능성을 우선시하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이 같은 매도 압력은 파생상품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다만 현재 지캐시의 청산 구조는 하방 가속을 즉각적으로 키우는 국면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온다. 코인글래스(Coinglass) 기준 청산 지도를 보면 500달러 부근에는 약 4,800만 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이 몰려 있는 반면, 357달러 인근에는 약 2,500만 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이 집중돼 있다. 구조적으로는 롱 포지션이 더 빠르게 압박을 받을 수 있는 구도다. 가격 흐름은 여전히 대칭 삼각형 내부에 머물러 있다. 현물 매도세와 거래소 잔고 증가 추세가 이어질 경우 405달러 하단 이탈 가능성이 거론되며, 이 경우 340달러 부근에서 롱 포지션 청산이 연쇄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레버리지 수요가 약화되면 선물 시장 거래 역시 한동안 위축될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매도 압력이 잦아들고 자금 유입이 재개될 경우 상단 돌파 시나리오도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는다. 지캐시가 대칭 삼각형 상단인 504달러를 명확히 돌파할 경우 약세 구도는 무력화되며 숏 포지션 청산을 동반한 급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 상승 목표 구간으로는 600달러대가 거론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미 상원 “암호화폐 개발자 보호 조항, 시장구조 법안에 포함 부적절”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 상원 법사위원회 지도부가 “암호화폐 소프트웨어 개발자 보호 조항은 시장구조 법안(CLARITY)에 포함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척 그래슬리(Chuck Grassley)와 딕 더빈(Dick Durbin) 상원의원은 “해당 조항은 소프트웨어를 오용할 경우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형사 책임을 면제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이러한 조항이 시장구조 법안에 포함된다면 토네이도캐시와 같은 무허가 송금업체에 대한 연방법을 약화시킬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해당 조항은 상원 은행위원회 논의 과정에서 논란이 돼 왔으며, 최근 시장구조 법안 심의 연기 배경 중 하나로 꼽힌다.
"명확성이 혼란보다 낫다" 리플 CEO, CPI부터 규제 법안까지 소신 발언

▲ 리플 CEO 갈링하우스,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의 최신 물가 지표 안정을 암호화폐 친화적 정책의 긍정적 효과로 해석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금융 서비스 비용 감소가 트럼프 행정부의 규제 완화 기조와 맞물려 있으며, 이것이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상승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1월 16일(현지시간) […]
미국 정부 "안 팔았다!"…사무라이 비트코인 매도설 일축

▲ 미국 정부 “안 팔았다!”…사무라이 비트코인 매도설 일축/챗지피티 생성 이미지 미국 정부가 사무라이 월렛(Samourai Wallet) 사건으로 압수한 비트코인이 시장에 매도되지 않았다는 점을 공식 확인하면서, 최근 제기됐던 ‘정부발 매도설’이 사실무근으로 정리됐다. 1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대통령 디지털자산 자문위원회 소속 패트릭 위트(Patrick Witt)는 미 법무부(DOJ)가 사무라이 월렛 관련 압수 비트코인(Bitcoin, BTC)을 “매도하지 않았으며, 향후에도 […]
비트코인, 분수령 도착…10만 달러 앞 시장 긴장 고조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9만 5,000달러 부근에서 방향성을 탐색하는 가운데 단기 추세의 분수령에 서며 10만 달러 재돌파 여부가 시장의 최대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1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월 1일 시초가였던 8만 7,500달러 대비 약 9.5% 높은 수준에서 거래되며 단기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9만 8,000달러 부근에 위치한 […]
솔라나 소송 리스크, 이더리움에 ‘기회’가 될까

▲ 이더리움(ETH), 솔라나(SOL)/AI 생성 이미지 © 솔라나를 둘러싼 집단소송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토큰화 자산 시장의 주도권이 이더리움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월 16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최근 솔라나(Solana, SOL) 생태계와 연관된 주요 조직들이 밈 코인 발행 플랫폼 펌프닷펀(Pump.fun) 관련 집단소송에 휘말리면서 기관 투자자들의 시선이 급격히 냉각되고 있다. 소송은 솔라나 재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