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이, 암호화폐↔법정화폐 환전 서비스 링크와 파트너십 체결

레이어1 블록체인 플랫폼 수이(SUI)가 공식 X를 통해 암호화폐↔법정화폐 환전 서비스 링크(LINQ)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나이지리아 사용자들의 암호화폐→현지 법정화폐 환전을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 수이는 “이번 파트너십은 나이지리아 사용자들을 위한 소식이다. 수이의 기술을 통해 스테이블코인을 나이지리아 현지 법정화폐로 현금화할 수 있다. 특히 1분 내로 정산이 가능한 빠른 ‘오프램프’가 가능하며, 곧 더 많은 기능이 추가될 […]

"실물 자산 뜬다"…솔라나 예치금 10억 달러 달성 기염

▲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의 실물 자산 생태계 예치금이 10억 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141달러 지지선 방어 여부가 향후 추가 상승을 위한 결정적인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1월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솔라나는 지난 24시간 동안 소폭 하락한 143.08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나 주간 기준 2.5% 상승하며, 중기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반적인 시장 침체 분위기 속에서도 솔라나는 최근 2주간 12.7% 오르며 141.22달러와 145.75달러 사이의 좁은 가격대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시장의 변동성이 줄어들며 추가 상승을 위한 에너지를 비축하는 과정으로 풀이된다. 기술적 분석 측면에서 4시간 차트는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는데 가격이 일목균형표 구름대 위에 머물고 있어 매수 심리가 우세함을 시사한다. 현재 솔라나는 146달러 부근에서 단기 저항에 직면해 있으나 141달러 지지선만 견고하게 유지한다면 이를 돌파해 추가적인 시세 분출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140.48달러 부근의 일목균형표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하락 폭이 깊어질 수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가격 안정세와 더불어 솔라나 블록체인 기반의 실물 자산(RWA) 생태계 총 예치금(TVL) 규모가 10억 달러를 넘어서며 펀더멘털 측면에서도 강력한 성장세를 입증했다. 2025년 초부터 꾸준히 우상향 곡선을 그려온 예치금 증가 추세는 솔라나 네트워크가 단순한 가상자산 거래를 넘어 실제 금융 자산의 토큰화 플랫폼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음을 방증한다. 실물 자산 분야의 성장은 탈중앙화 금융 생태계 확장과 맞물려 더 많은 토큰화된 자산이 네트워크로 유입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전문가들은 네트워크 활용도 증가가 결과적으로 토큰 수요를 견인해 현재의 기술적 저항선을 돌파하는 강력한 모멘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골드만삭스 CEO "토큰화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

▲ 블록체인, 토큰화/챗GPT 생성 이미지골드만삭스(David Solomon)가 토큰화와 스테이블코인 등 암호화폐 관련 핵심 기술을 자사 비즈니스 모델에 통합하기 위해 전사적인 검토에 착수하며 미래 금융 시장 선점에 나섰다. 1월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최고경영자는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토큰화와 스테이블코인 그리고 규제된 예측 시장에 대한 내부 검토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기술들이 향후 금융 시장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이를 단순한 연구 차원이 아닌 실제 거래와 자문 업무에 적용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솔로몬은 “현재 다수의 임직원이 블록체인 기반 자산의 활용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며, “경영진에게 직접 보고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예측 시장 분야가 주요 의제로 부상했는데 그는 2026년 초 두 곳의 주요 예측 시장 기업과 직접 만나 플랫폼 작동 방식과 규제 현황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다만,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감독을 받는 시장으로 참여 범위를 제한할 것이라며 규제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골드만삭스는 기술 검토를 넘어 정책 입안 과정에도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있다. 솔로몬은  최근 워싱턴을 방문해 국회의원들과 디지털 자산 시장 명확성 법안(Digital Asset Market Clarity Act)과 관련된 이슈를 논의했다. 해당 법안은 현재 전통 은행과 암호화폐 기업 간의 이견 특히 스테이블코인 상품을 둘러싼 분쟁으로 인해 의회에 계류 중이며 규제 도입 속도에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다. 솔로몬은 기술에 대한 관심 확대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변화를 기대하는 것에 대해서는 경계심을 표했다. 그는 기술 채택이 일부 시장 참여자들의 기대보다 더디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큰화와 규제된 예측 시장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닌 지속 가능한 추세라고 평가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금융 시장 내 역할을 파악하는 데 자원을 투입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글 보상 코인’ 종말… X, AI 스팸 소굴 인포파이 퇴출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X(옛 트위터)가 게시글 작성에 보상을 지급하는 앱을 전면 금지하며 AI 기반 댓글 스팸 단속에 나섰다. 이른바 인포파이(InfoFi) 모델을 채택해온 크립토 기반 소셜 플랫폼들이 잇따라 서비스를 중단하거나 사업 전환에 나서고 있다. 더블록이 16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X는 개발자 API 정책을 개정하고, 게시글 작성이나 댓글 참여에 대해 토큰이나 포인트, 현금 등을 지급하는 앱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

노보그라츠 “규제안 일단 통과를”… 코인베이스 반대에도 직진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마이클 노보그라츠 갤럭시 최고경영자(CEO)가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과 관련해 “완벽하지 않아도 우선 통과시켜야 한다”며 조속한 입법을 촉구했다. 법안에 반대 입장을 밝힌 코인베이스와는 결이 다른 메시지다. 노보그라츠 갤럭시 CEO는 16일(현지시각) CNBC와의 인터뷰에서 디지털자산 시장 구조 법안과 관련해 “완벽하지 않더라도 법안을 먼저 통과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나중에 고치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법안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업계가 앞으로 […]

트럼프 ‘차기 연준의장 유력’ 백악관 측근에 “현직에 두고싶어”

트럼프 ‘차기 연준의장 유력’ 백악관 측근에 “현직에 두고싶어” 해싯 국가경제위원장 거론 “해싯 잃으면 심각한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제롬 파월 의장의 후임으로 유력하게 고려 중인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에 대해 “잃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백악관에서 열린 미 농촌지역 보건 투자 관련 행사에서 본격 연설을 시작하기 전에 “케빈이 청중 속에 있는게 보인다. 난 단지 고맙다고 하고 싶다. 당신은 오늘 TV에 나와서 환상적이었다”고 운을 띄웠다.  해싯 위원장은 이날 미 경제 채널 CNBC 인터뷰에서 미 법무부의 파월 의장 수사에 대해 “단순한 정보 요청”이라며 “난 (수사에서) 아무것도 볼 게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언급은 해당 수사가 연준 독립성을 크게 침해하는 것이라는 비판이 집권 여당인 공화당 내에서도 강하게 제기돼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이 다소 곤란해진 상황에서 수사의 의미 자체를 축소하는 것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처럼 해싯 위원장을 칭찬하더니 “당신이 진실을 알고 싶다면, 나는 사실 당신을 현직(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에 두고 싶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내가 그를 옮기면, 이 연준 사람들은, 특히 지금 있는 한 사람은, 말을 많이 하지 않는다”며 “나는 당신(해싯)을 잃을 수 있다. 이는 나에게는 심각한 우려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을 향해 “우리는 그를 잃고 싶지 않다”며 “모든 일이 어떻게 될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해싯 위원장은 그간 유력한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꼽혀왔다.   차기 연준 의장 물색 작업은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주도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도 지난해 말부터 최종 후보자 낙점을 위해 직접 면담하고 있다.  해싯 위원장과 함께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 크리스토퍼 월러·미셸 보먼 현 연준 이사 등도 유력 후보군에 올라 있는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말 차기 의장 후보 발표 시점에 대해 “연말 전에 될지는 모르겠지만, 매우 곧 있을 것”이라고 말해 이달 안에 발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많다.      

트럼프 “그린란드 문제 협조 않는 나라에 관세 부과할 수도”(종합2보)

트럼프 “그린란드 문제 협조 않는 나라에 관세 부과할 수도”(종합2보) “농촌 의료 현대화 예산 500억불 증액”…중간선거 앞 농촌 표심 구애  “이란 지도부, 어제 예정된 800건 이상 교수형 중단…깊이 존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우리가 국가 안보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그린란드 사안에 협조하지 않는 나라들에 대해 관세를 부과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위대하고 역사적인 농촌 보건 투자’ 원탁회의에서 자신의 관세 정책이 국가 안보와 경제에 미치는 순기능을 설명하던 중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대한 병합 의지를 강하게 밝혀왔는데, 이런 기조에 반발하는 나라들에 관세를 부과할 수도 있다고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해석된다.   그린란드가 미국의 국가 안보와도 연관되는 사안이기 때문에 관세 부과 근거가 된다는 주장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와 유럽을 잇는 최단 항로상에 위치한 전략적 요충지이자 풍부한 광물 자원이 묻혀 있는 그린란드를 미국이 차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미국이 그린란드를 확보하지 않으면 중국이나 러시아가 차지할 것이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공언 속에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을 비롯한 트럼프 행정부 일부 인사는 군사 행동도 선택지에서 배제하지 않을 것임을 밝혀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그린란드 상황과 관련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이야기를 해보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와 중국 간 무역 합의에 대해선 “그(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라며 “무역 협정을 체결한 건 좋은 일이다. 중국과 거래를 해야 한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라고도 말했다.   캐나다·중국 정상은 이날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새로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선언하고 중국 전기차와 캐나다 유채씨에 대한 관세 인하에 합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만난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노벨평화상을 자신에게 준 데 대해 “매우 멋진 제스처”라면서 마차도와 추가로 대화를 나눌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마차도에 대해 “매우 멋진 여성”, “내가 많이 존경하는 사람”이라며 “큰 감명을 받았다”고 치켜세웠다.   앞서 이민 단속 반발로 시위가 거세지는 미네소타에 대해 ‘내란법’ 발동 가능성을 언급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필요하다면 그것(내란법)을 사용할 것”이라면서도 “당장 필요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서 “이란 지도부가 어제 예정됐던 모든 교수형(800건 이상)을 취소한 것을 깊이 존중한다”고 밝혔다.   이란 정부가 계속되는 반정부 시위를 폭압적 진압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개입 가능성을 거론하며 이란 정부를 압박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원탁회의에서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 주도로 농촌 의료 서비스에 대해 500억 달러(약 73조7천억원) 규모 예산을 증액한 것을 거론하며 “농촌 병원 역량 강화, 인력 보강, 시설 및 기술 현대화에 투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자신에 대한 지지세가 강한 지역인 농촌 유권자들에게 구애하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농촌 지역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며 “우리는 (지난 대선에서) 어느 때보다 압도적인 표 차로 농촌 지역에서 승리했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많은 분에게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을 것이다. 아마 국방 정도가 있을 것”이라며 “우리는 방어도 필요하지만, 공격도 필요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차기 美연준의장 인선 판도변화…해싯 지고 워시 부상

차기 美연준의장 인선 판도변화…해싯 지고 워시 부상 WSJ “파월 수사로 의회인준 변수”…트럼프 ‘측근’ 해싯 백악관 잔류 시사 월러 現연준이사·라이더 블랙록CIO도 낙점 가능성 커져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향한 수사가 차기 연준 의장 인선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파월 의장 수사 사태는 (인준 권한을 쥔) 의회에 새로운 장애물을 만들고 있으며 차기 의장 후보자가 독립성을 유지할 사람으로 보이는지 여부에 대한 어려운 질문을 제기하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이번 사태로 공화당의 톰 틸리스(노스캐롤라이나)와 리사 머코스키(알래스카) 상원의원이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연준 의장 지명자에 대한 어떤 인준도 반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차기 연준 의장 인준은 상원 은행위원회를 통과해야 하는데, 현재 공화당 13명, 민주당 11명 구도 속에서 은행위 소속인 틸리스 의원이 민주당 편에 선다면 의장 인준안은 채택되기 어렵다.  틸리스 의원은 지난 14일 “당신이 누군가 밑에서 한동안 일했다면, 정말 그로부터 독립적일 수 있겠느냐”라고 말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근인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차기 의장 후보로 부적절하다는 시각을 내비치기도 했다.  해싯 위원장은 최근까지 차기 의장 후보로 가장 유력하게 거론돼왔지만, 경제학자들은 그가 의장으로 취임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에 대한 입김을 강화할 것을 우려해왔다.  이런 가운데 시장에선 해싯 위원장에 이어 유력한 의장 후보로 거론돼왔던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고 있다.   이런 기대감은 트럼프 대통령이 해싯 위원장의 백악관 보직 잔류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더욱 굳어지는 분위기다.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오전 백악관에서 열린 미 농촌지역 보건 투자 관련 행사에서 본격 연설을 시작하기 전 현장에 임석한 해싯 위원장을 칭찬한 뒤 “당신이 진실을 알고 싶다면, 나는 사실 당신을 현직(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에 두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을 향해 “우리는 그를 잃고 싶지 않다”며 “모든 일이 어떻게 될지 지켜보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워시 전 이사에 대한 면접에서 그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그의 통찰력과 멋진 외모에 감동했다고 측근들에 말했다고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일각에선 그동안 유력 후보로 거론되지 않아 온 크리스토퍼 월러 현 연준 이사와 블랙록의 릭 라이더 채권 부문 최고투자책임자(CIO)가 트럼프 대통령과 긴밀한 관계가 없다는 점에서 유력 후보로 부상할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는다.  실제로 틸리스 상원 의원은 월러 이사가 최종 의장 후보로 낙점되는 것에 대해 “확실히 큰 우려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월러 이사가 파월 의장과 함께 일한 존경받는 동료라는 점에서 월러 이사가 차기 의장으로 선택된다면 파월 의장이 5월 임기 만료와 함께 이사직에서도 물러날 가능성이 클 것이라고 본다고 WSJ은 소개했다.   한때 연준 의장 후보자 명단에서 밀려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낳았던 라이더 CIO도 최근 트럼프 대통령 앞에서 면접을 본 것으로 알려지면서 낙점 가능성에 대한 불씨가 되살아났다.  폭스 비즈니스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주 백악관에서 JD 밴스 부통령,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와일스 비서실장이 배석한 가운데 라이더 CIO를 면접했으며 통화정책과 정부 부채 문제에 관한 얘기를 나눴다고 이날 보도했다.  WSJ도 트럼프 대통령이 곧 라이더 CIO를 면접할 것이란 베선트 장관의 지난주 발언을 전하면서 라이더 CIO가 지난 15일 백악관 행사에서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카나리 CEO "XRP, 올해 비트코인과 디커플링한다"

▲ 비트코인(BTC),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올해 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 사이클에서 이탈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며 시장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1월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카나리 캐피털(Canary Capital) 최고경영자 스티븐 맥클러그(Steven McClurg)는 최근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에 대해 약세 전망을 내놓는 동시에 XRP는 다른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사이클의 핵심이 단순 가격 상승이 아니라 실물 자산 토큰화와 스테이블코인 등 실사용 기반 블록체인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맥클러그는 비트코인이 이미 2025년 10월 6일 12만 6,200달러에서 정점을 찍었다고 판단했다. 이후 약 36% 하락한 흐름을 근거로 향후 6개월에서 9개월 사이 추가로 20%에서 30% 더 조정받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이 경우 비트코인이 연말 이전 6만 5,000달러에서 7만 7,000달러 구간까지 내려갈 수 있으며, 2026년에는 사상 최고가 경신이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대다수 암호화폐가 비트코인의 가격 흐름을 따라 움직여 왔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이번 사이클은 예외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6년을 관통하는 시장의 중심 키워드는 투기가 아니라 실물 자산 토큰화와 기업용 블록체인 활용이며, 해당 영역에 깊이 관여한 자산은 비트코인과 다른 궤적을 그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맥클러그는 XRP 레저가 이러한 변화에 가장 직접적으로 연결된 네트워크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실물 자산 토큰화와 기업 활용 사례에 초점을 맞춘 프로토콜은 시장 변동성과 무관하게 비트코인 하락 국면에서도 상대적으로 독립적인 흐름을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헤데라(Hedera) 역시 유사한 기업 중심 활용 구조를 바탕으로 같은 경로를 따를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XRP를 포함한 해당 자산들이 폭발적인 상승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지는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2026년 동안 이들 자산은 한 자릿수 후반에서 두 자릿수 초반 수준의 제한적인 상승에 그칠 수 있으며, 비트코인이 추가로 30% 하락하더라도 상대적으로 가격 방어력을 보이는 정도에 머물 수 있다는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시장 일각에서는 회의적인 시각도 제기된다. 과거 사례를 보면 비트코인이 조정을 받을 때 알트코인은 더 큰 폭으로 하락하는 경우가 반복됐다. 실제로 2025년 10월부터 11월 사이 비트코인이 12만 6,000달러에서 8만 달러 수준으로 조정받는 동안 XRP는 3.66달러에서 1.52달러까지 58% 이상 하락했다. 비트코인이 큰 폭으로 조정받을 경우 XRP 역시 예외가 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