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슈퍼 사이클 온다더니?…섬뜩한 ‘매도 신호’ 등장

▲ 엑스알피(XRP) 최근 엑스알피(XRP)의 슈퍼 사이클 진입론이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정작 기술적 지표는 매도 신호를 보내고 있어 투자자들의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1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XRP 주간 차트에서 포착된 매도 시그널을 공개하며 시장의 맹목적인 낙관론을 경계했다. 그는 일각에서 제기되는 XRP 슈퍼 사이클 […]
비트코인 ‘가짜 반등’ 경보… 2022년 하락장 데자뷔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 가격이 저점 대비 20% 넘게 반등했지만, 2022년과 유사한 ‘베어마켓 랠리’에 불과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연간 이동평균선을 회복하지 못할 경우 올해도 약세장이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는 16일(현지시각) 공개한 주간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이 2022년 약세장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시장에 대한 경계감을 나타냈다. 크립토퀀트는 현재의 반등이 구조적으로는 약세장 랠리에 가깝다고 […]
트럼프의 ‘전기료 전쟁’… 빅테크에 AI 청구서 날린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과 데이터센터 확대로 치솟는 전기요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상 도매 전력 경매’ 추진에 나설 전망이다. 빅테크 기업에 전력 비용 부담을 직접 지우겠다는 구상으로, 전기요금 상승을 둘러싼 정치적 부담이 본격화되고 있다. 백악관은 16일(현지시각) 대형 기술기업의 전력 소비와 관련해 새로운 조치를 발표할 예정이다. 야후 파이낸스 보도에 따르면 핵심은 ‘비상 도매 전력 […]
“해싯, 지금 자리에 있어라”… 트럼프 한마디에 달러·증시 ‘출렁’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로 거론되는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에 대해 공개적으로 유보적인 입장을 밝혔다. 연준 수장 인선이 여전히 안갯속에 놓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각) 백악관 행사에서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을 언급하며 연방준비제도 의장으로 지명하는 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해싯 위원장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후임으로 유력하게 […]
"개미들 탑승 준비하라"…도지코인, 역헤드앤숄더 완성 임박
▲ 도지코인(DOGE)/챗GPT 생성 이미지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기술적 분석상 상승 반전을 예고하는 역헤드앤숄더 패턴을 형성하며 주요 저항선 돌파 시 0.19달러까지 급등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전망이 제기되었다. 1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캔토니즈 캣은 X(구 트위터)를 통해 도지코인의 일일 차트에서 역헤드앤숄더 패턴이 진행 중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 12월 초 왼쪽 어깨가 형성되었고 12월 말 0.11달러 부근에서 머리가 만들어졌으며 1월 초 급등 후 조정받으며 현재 오른쪽 어깨가 구축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분석가는 현재 도지코인 가격이 0.125달러에서 0.135달러 사이의 매수 주문 블록 상단으로 후퇴하며 지지력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패턴이 완성되어 상승세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0.149달러에서 0.152달러 구간에 형성된 저항선을 반드시 돌파해야 한다. 이 구간은 최근 시도에서 매도 압력으로 작용한 바 있어 상승 추세 전환을 위한 핵심 분기점으로 지목된다. 역헤드앤숄더 패턴이 완성될 때 예상되는 목표 가격은 넥라인과 머리 최저점의 차이를 상방으로 투영해 산출할 수 있다. 캔토니즈 캣은 이를 토대로 도지코인이 약 0.186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0.175달러에서 0.19달러 사이에는 강력한 매도 공급 구간이 존재해 해당 지점에서 의미 있는 저항에 부딪힐 가능성이 높다. 2일 봉 기준 볼린저 밴드 지표 역시 중기적인 상승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도지코인은 볼린저 밴드 기준선인 0.1343달러 상단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매도 세력이 변동성 주도권을 잃고 있음을 시사한다. 분석가는 “가격이 볼린저 밴드 상단부에 머물러 있다는 것은 모멘텀이 살아있다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도지코인이 0.125달러에서 0.135달러 지지 구간을 방어하고 0.152달러 저항선을 탈환한다면 상승 시나리오는 신뢰를 얻게 된다. 반면 매수 주문 블록을 이탈할 경우 상승 패턴은 무효화되며 가격은 볼린저 밴드 하단인 0.116달러와 지난 12월 저점 부근까지 후퇴할 위험이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역대급 활황…가격은 답답한 횡보세
▲ 이더리움(ETH) 이더리움(Ethereum, ETH) 네트워크가 신규 사용자 유입 급증과 역대 최고 수준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펀더멘털이 강화됐다. 그러나 여전히 박스권을 벗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1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는 이번 달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신규 활동 유지 주소 수가 기존 약 400만 개에서 800만 개로 두 배가량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이용자의 반복적인 거래가 아닌 새로운 지갑의 유입이 네트워크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더스캔(Etherscan) 데이터에서도 지난 목요일 일일 거래량은 280만 건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25% 폭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고 활성 주소 수 또한 1월 15일 기준 100만 개를 돌파했다. 이러한 거래량 폭발은 스테이블코인 활용 증가와 수수료 인하 그리고 레이어2 네트워크의 성장에 기인한다. 다수의 거래 실행이 레이어2로 이동하면서 가스비 부담은 줄었으나 최종 정산은 메인 체인에서 이루어져 보안성을 유지하는 구조가 정착된 덕분이다. 아울러 이더리움 스테이킹 물량이 3,600만ETH에 육박하며 시장 공급량을 줄이는 등 네트워크 내부의 수급 여건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강력한 온체인 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시장 참여자들의 투자 심리는 여전히 신중한 모습이다. 미국 증시 강세가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을 방어하고 있으나 자금 유입은 선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트레이더들은 명확한 방향성이 나올 때까지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이더리움 가격은 3,300달러에서 3,400달러 사이의 좁은 박스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LVRG 리서치(LVRG Research) 등 일부 분석가는 거래량과 스테이킹 증가를 근거로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으나 기술적 장벽은 여전히 높다. 시장은 현재 확실한 상승 추세보다는 회복을 위한 정비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대규모 기관 자금이 본격적으로 유입되기 위해서는 이더리움이 2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과 같은 핵심 장기 저항선을 확실하게 돌파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결과적으로 사용자 수와 거래량 등 네트워크 건전성은 뚜렷하게 향상되었으나 가격은 아직 이를 온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 상황에서 섣불리 추격 매수에 나서기보다 확실한 기술적 반등 신호가 확인될 때까지 시장을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비트코인 10만 달러 돌파, 미국 기관이 가른다

▲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의 10만 달러 돌파 여부가 미국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세 복귀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1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가 구가온체인(GugaOnChain)은 미국 기관 투자자들의 심리를 가늠하는 핵심 척도로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를 지목했다. 해당 지표는 미국 코인베이스 거래소의 비트코인 가격과 글로벌 평균 가격을 비교한 지표로, 수치가 […]
JP모건 “미 상장 채굴사 마진 47% 개선”… 연초 시총 13억달러↑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상장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이 올해 초 해시레이트 하락과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보다 우호적인 업황을 맞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JP모건은 채굴 마진 회복과 밸류에이션 반등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JP모건은 16일(현지시각) 발표한 보고서에서 자사가 추적하는 미국 상장 비트코인 채굴업체와 데이터센터 운영사 14곳의 시가총액이 올해 1월 초 약 13억달러 늘어나며 총 620억달러 수준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연초 […]
[속보] 비트코인 9.4만달러대 하락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통곡의 벽’ 된 10만달러… 비트코인, 기술적 한계 직면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 가격이 수개월 만에 뚜렷한 반등 흐름을 보이며 9만4000달러 선을 지키고 있지만, 이번 랠리가 지속되기 어렵다는 경고가 나왔다. 시장 구조와 거시 환경을 보면 여전히 하방 압력이 남아 있다는 분석이다. 비트코인은 최근 한때 9만8000달러 부근까지 상승하며 오랜 횡보 국면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16일(현지시각) 기준 9만4000달러 이상을 유지하면서 시장에서는 모처럼 모멘텀이 살아났다는 평가도 나온다. 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