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푸사카 업데이트 후폭풍, 용량 늘었지만 안정성 부담 커져

[블록미디어 정윤재 에디터] 이더리움(Ethereum·ETH) 네트워크가 푸사카(Fusaka) 하드포크 이후 데이터 저장 공간인 블롭(Blob) 용량을 대폭 늘렸지만, 실제 이용률은 낮고 네트워크 안정성은 오히려 악화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지난해 12월 푸사카 하드포크 이후 두 차례의 블록 매개변수 업데이트(BPO)를 단행했다. 이를 통해 슬롯당 타겟 블롭 수를 기존 6개에서 14개로, 최대 블롭 수는 9개에서 21개로 확대했다. 레이어2(L2) 프로젝트가 더 […]

[주요 뉴스] 디지털자산 공룡들, 미 상원 클래러티 법안 두고 입장 교차

[블록미디어] 미국 상원이 추진 중인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 구조 관련 클래러티 법안을 두고 업계 내 주요 기업들의 입장이 나뉘고 있다. 리플의 최고경영자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해당 법안이 시장에 명확한 규제 틀을 제공한다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오랜 기간 규제 불확실성 속에서 사업을 영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법안이 산업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했다. 반면, 코인베이스의 브라이언 […]

블록체인 프라이버시: 모네로 vs 지캐시 vs 캔톤 네트워크 – 타이거리서치

올해 암호화폐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내러티브 중 하나는 프라이버시입니다. 기관이 암호화폐 시장을 이끌게 되면서 프라이버시는 블록체인과 전통산업을 잇는 핵심 기술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블록체인의 장점인 ‘투명성’은 기업 입장에서는 영업 비밀과 투자 전략을 노출시키는 치명적인 리스크가 될 수 있음 모네로와 같은 ‘완전 익명 프라이버시’는 규제 대응(KYC/AML)이 불가능하여 제도권 금융기관이 채택하기 부적합 금융기관은 비공개로 거래할 수 있으면서 금융 […]

도지코인, 0.15달러 넘을까…폭등 전 마지막 매수 구간 포착

▲ 도지코인(DOGE)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0.1520달러 저항선 돌파에 실패한 후 하락 조정을 겪고 있으나 주요 지지선인 0.1420달러 부근에서 매수세가 유입되며 재차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1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0.1520달러 구간을 넘어서지 못한 채 비트코인(Bitcoin, BTC)이나 이더리움(Ethereum, ETH)과 유사하게 하락 조정을 시작했다. 도지코인 가격은 0.1510달러 부근에서 조정이 시작되어 0.150달러와 0.1450달러 지지선 아래로 밀려나며 단기적인 약세를 나타냈다. 현재 도지코인은 0.1348달러 저점과 0.1512달러 고점 사이 상승폭에 대한 50% 피보나치 되돌림 수준까지 하락했으나 0.1420달러 지지선에서 강한 매수세가 확인되고 있다. 크라켄(Kraken) 거래소 데이터 기준 시간별 차트에서는 0.1420달러에 지지력을 갖춘 강세 추세선이 형성되고 있으며 가격은 100시간 단순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추가적인 상승을 위한 1차 저항선은 0.1450달러 부근에 형성되어 있으며 매수 세력이 주도권을 잡기 위해 돌파해야 할 주요 저항선은 0.150달러 선이다. 다음 주요 저항선인 0.1510달러 위에서 종가를 마감한다면 가격은 0.1550달러를 거쳐 0.1765달러까지 상승 랠리를 확장할 수 있으며 최종적으로 0.1850달러 안착을 시도할 전망이다. 만약 도지코인이 0.1450달러 저항대를 넘어서지 못한다면 하락 압력이 가중되어 0.1420달러 지지선과 추세선을 재차 테스트할 가능성이 크다. 다음 주요 지지선은 피보나치 61.8% 되돌림 수준인 0.1410달러 부근에 위치하며 해당 구간이 무너질 경우 하락세가 심화될 우려가 있다. 핵심 지지선은 0.1350달러 부근에 자리 잡고 있으며 해당 가격대 아래에서 종가를 형성한다면 하락 속도가 빨라지며 단기적으로 0.1320달러와 0.1305달러까지 후퇴할 위험이 존재한다. 다만 도지코인 가격이 0.1400달러 위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한다면 새로운 반등을 노려볼 수 있는 기회가 남아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스탠다드차타드 "이더리움, 연말 7,500달러 가능해"…목표 상향 조정

▲ 이더리움(ETH)   이더리움(Ethereum, ETH)이 기업 재무 매수와 기관 자금 유입을 등에 업고 연말 7,50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글로벌 은행의 강경한 전망이 시장의 시선을 강하게 붙잡고 있다. 1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는 이더리움의 연말 기준 기본 시나리오 목표가를 기존 4,000달러에서 7,5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은행은 기업 재무 목적의 직접 매수와 이더리움 현물 ETF를 포함한 현물 상품 수요 확대가 전망 변경의 직접적인 배경이라고 밝혔다. 스탠다드차타드 디지털 자산 담당 수석 애널리스트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수익 증가와 기관 투자자의 참여 확대가 가격 재평가의 핵심 동력이라고 진단했다. 스테이블코인과 탈중앙화 금융 거래가 집중된 구조가 네트워크 가치에 실질적인 현금흐름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중장기 전망도 함께 끌어올렸다. 2028년 목표가는 2만 5,000달러로 제시했고,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자산이 이더리움 체인에서 본격적으로 확장되는 시나리오에서는 2029년 3만달러, 2030년에는 4만달러까지 열어둘 수 있다고 밝혔다. 시장 데이터 역시 기관 중심의 수급 변화를 가리킨다. 6월 이후 이더리움 현물 ETF 자금 유입과 기업 재무 매수를 합산하면 전체 유통량의 약 4%에 해당하는 물량이 흡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기업 재무 목적 매수만 놓고 보면 두 달여 만에 약 230만ETH가 매입돼, 과거 일부 비트코인 축적 국면을 웃도는 속도라는 평가가 나온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이 같은 흐름이 이더리움의 상대적 강세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했다. 비트코인(Bitcoin, BTC)의 모멘텀이 둔화된 환경에서 실사용 기반이 확대되는 이더리움이 가격 측면에서 더 빠르게 반응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매크로 환경 변화, 대형 ETF 자금 흐름, 규제 변수는 향후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으로 함께 언급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런던증권거래소그룹, 디지털 결제 플랫폼 출시…암호화폐 지원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이 디지털 결제 플랫폼 LSEG 디쉬(DiSH)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온체인 및 오프체인 내 독립적인 결제 네트워크를 통해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실시간 결제를 지원하는 오픈형 플랫폼이다. 결제 지원 자산은 각종 외환 및 디지털자산이다.

비트코인, 전쟁 공포 이기고 10만 달러 갈까

▲ 지난해 10월 항모 조지 H.W. 부시 승선한 트럼프 대통령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며 글로벌 금융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비트코인(BTC)이 9만 6,000달러 선을 방어하며 디지털 안전자산으로서의 면모를 시험받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군사 개입 유예 시사로 유가와 증시가 출렁이는 불확실성 속에서도 암호화폐 시장은 시가총액 3조 2,500억 달러를 일시 터치하는 등 혼조세 속 강한 하방 경직성을 보여주고 있다. 1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1% 상승한 9만 6,2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지난주의 상승폭을 유지했다. 이더리움(ETH) 또한 3,300달러 선을 맴돌며 비트코인과 동조화된 흐름을 보였고,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장중 한때 5% 가까이 급등해 3조 2,500억 달러에 도달했다가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시장 심리 지수는 10월 말 이후 최고치인 48을 기록해 투자자들이 리스크를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시사했다. 이러한 시장의 움직임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팽배한 가운데 나왔다. 미국은 핵추진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 전단을 중동으로 전진 배치하고 카타르 알우데이드 공군 기지 직원들에게 철수 권고를 내리는 등 군사적 긴장감을 높였다. 이에 이란은 한때 영공을 폐쇄하며 맞섰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시위대 처형 중단을 조건으로 군사 행동 유예 가능성을 내비치자 국제 유가는 6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고 아시아 증시와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약세를 보였다. FxPro의 수석 시장 분석가 알렉스 쿱치케비치는 비트코인이 주요 저항선을 돌파해 기술적으로 10만 달러에서 10만 6,000달러 구간까지 상승할 여력이 생겼다고 진단했다. 다만 시장 내부적으로는 뚜렷한 차별화 장세가 나타나고 있는데, 솔라나와 비앤비는 견조한 흐름을 보인 반면 엑스알피(XRP, 리플)와 도지코인(DOGE)은 3% 이상 하락하며 상승 대열에서 이탈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혼조세가 급등 후 숨 고르기 국면을 암시하며,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서고 있다고 분석했다. 시장의 건전성을 나타내는 스테이블코인 테더와 유에스디코인은 달러 페깅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시스템적 위기 징후가 없음을 보여주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가 중반기 이전에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도, 트레이더들은 비트코인이 약세장인 주식 시장과 달리 9만 5,000달러 지지선을 굳건히 지켜낼 수 있을지에 주목하고 있다.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최근의 상승분을 소화하며 재정비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 이란의 반정부 시위 사태와 미국의 개입 여부가 여전히 핵심 변수로 남아있는 상황에서, 비트코인이 추가적인 상승 동력을 얻기 위해서는 엑스알피나 도지코인 같은 후발 주자들의 반등과 함께 시장 전반에 걸친 매수세 유입이 필수적일 것으로 보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리플의 유럽 라이선스, XRP 상승의 시작일까

▲ 리플     © 엑스알피(XRP, 리플)가 유럽 규제 관문을 통과하며 거래량 급증과 함께 단기 가격 모멘텀을 키웠다. 1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리플은 룩셈부르크 금융감독당국 CSSF로부터 전자화폐기관(EMI) 라이선스에 대한 초기 승인을 받았고, 이 소식 직후 XRP 가격은 3.5% 상승했다. 같은 시점 거래량은 74% 늘어난 46억 5,000만 달러로 집계되며 시장 반응이 즉각적으로 나타났다. 이번 룩셈부르크 EMI 라이선스는 리플이 유럽연합(EU)과 유럽경제지역(EEA) 전역에서 서비스 ‘패스포팅’을 가능하게 하는 기반으로, MiCA 체계 아래 결제 서비스 확장을 본격화할 수 있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XRP는 발표 직후 2.14달러까지 올라 7일·30일 단순이동평균선을 상회하며 기술적 기준선도 회복했다. 리플 페이먼츠는 전 세계 75개 이상의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누적 950억 달러 이상의 거래를 처리해왔다. 이번 유럽 승인 역시 영국 금융감독청(FCA) 인가에 이은 행보로, 유럽 주요 시장 전반에서 규제 발판을 공고히 하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MiCA의 표준화된 준법 요건은 금융기관들이 암호화폐 기반 결제 시스템을 상용 단계로 끌어올리는 데 명확한 경로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가격 레벨로는 2.08달러가 단기 핵심 지지선으로 거론된다. 상단에서는 2.19달러가 1차 저항으로 제시되며, 이후 2.29달러와 2.36달러 구간이 순차적으로 주시 대상이다. 라이선스 승인이라는 펀더멘털 개선은 XRP 규제 명확성을 높여 결제·금융 서비스 제공자들의 불확실성을 완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장 전반도 동조했다. 같은 날 암호화폐 시장은 평균 3.37% 상승했고, 비트코인은 3.1%, 이더리움은 3.0% 올랐다. 공포·탐욕 지수는 52로 중립을 가리켰지만, XRP는 거래량 확대와 함께 주요 자산 대비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 투자자들은 거래량이 35억 달러 이상을 유지할 경우 이번 돌파가 확인 국면으로 이어질지에 주목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BSC 재단, 생태계 토큰 매수 재개

BSC 재단이 4일 만에 생태계 토큰 매수를 재개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가 전했다. 해당 토큰은 币安人生, 我踏马来了 등 2종이다.

BTC $97,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97,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97,009.9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