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코스피 4840.74(△0.90%), 코스닥 954.59(△0.36%) 마감

[블록미디어] 1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4797.55)보다 43.19포인트(0.90%) 오른 4840.74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51.16)보다 3.43포인트(0.36%) 상승한 954.59에 거래를 마쳤다.
솔라나 기반 ’10배 레버리지’ 예측시장 ‘스페이스(SPACE)’ 출격

세계 최초로 10배 레버리지를 도입한 솔라나 기반 예측시장 플랫폼 ‘스페이스(SPACE)’가 출시를 앞두고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기존 예측시장의 고질적인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포부를 내건 이 프로젝트는 유수의 투자사로부터 1,350만 달러(한화 199억 원) 이상을 유치하며 신뢰도를 입증했다. [!–{MTITLE}–!]폴리마켓+하이퍼리퀴드 결합…”유동성 혁신”[!–{//MTITLE}–!] 스페이스는 과거 시가총액 15억 달러(한화 2조 2,110억
탈중앙화 거래소 ‘o2’, 메이커 수수료 0%·가스비 무료로 온체인 혁신

차세대 고성능 현물 탈중앙화 거래소(DEX) ‘오투(o2)’가 메이커 수수료 0%, 가스비 전액 지원이라는 파격적인 정책으로 온체인 트레이딩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출시 이후 1억 달러(한화 1,474억 원) 이상의 거래량을 처리하며, 실제 사용자 성과 기반 보상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퓨엘 블록체인 기반 전과정 온체인 CLOB 구현 오투(o2)는 퓨엘(Fuel)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구축된 전과정 온체인(Fully On-Chain) 중앙 지정가 주문창(CLOB
[외환] 원/달러 환율 3.9원 오른 1473.6원 마감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원/달러 환율은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달러 강세에 다시 1470원 위로 상승했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전날보다 3.9원 오른 1473.6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전날보다 0.3원 오른 1470.0원으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이 확대됐다. 전날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의 이례적인 구두 개입에 연초 10거래일 연속 상승세가 […]
또 밀렸다…XRP, 하락 추세 탈출 실패
▲ 엑스알피(XRP) 엑스알피(XRP)가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로 핵심 지지선 아래에서 추가 하락 압력에 노출된 상태이다. 1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XRP는 2.120달러 지지선 이탈 이후 하락세가 재개되며 2.10달러 아래로 밀렸고, 현재는 2.050달러 부근에서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가격은 100시간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단기적으로 약세 구간에 머물러 있다. 엑스알피는 앞서 2.150달러 상단을 지켜내지 못한 이후 2.120달러와 2.10달러를 연이어 하향 이탈하며 단기 하락 국면에 진입했다. 이후 2.080달러 아래로 낙폭이 확대되며 저점은 2.052달러에서 형성됐고, 현재는 해당 구간에서 제한적인 반등 시도를 보이고 있다. 다만 하락 흐름에서 벗어나기에는 기술적 부담이 여전하다. 2.193달러 고점에서 2.052달러 저점으로 내려온 구간의 23.6% 되돌림 구간을 회복하지 못했고, 시간봉 기준으로 2.0850달러 부근에는 하락 추세선 저항이 형성돼 있다. 이 구간은 단기 반등 시 가장 먼저 맞닥뜨릴 저항대로 작용하고 있다. 상단에서는 2.0850달러와 함께 2.120달러 구간이 핵심 저항으로 지목된다. 2.120달러는 직전 하락 구간의 50% 되돌림 수준에 해당하며, 해당 가격대를 종가 기준으로 회복할 경우 2.1395달러와 2.20달러까지 반등 여지가 열릴 수 있다. 이후 2.250달러와 2.320달러, 2.350달러 구간이 추가 저항대로 거론된다. 반면 2.120달러 회복에 실패할 경우 하방 압력이 다시 강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단기 지지선은 2.050달러이며, 그 아래로는 2.020달러가 핵심 방어선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구간이 붕괴될 경우 가격은 1.950달러, 이후 1.920달러와 1.880달러까지 순차적으로 밀릴 수 있는 구조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제미니 설립자 형제, $12.5억 BTC 보유 중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 공동설립자 윙클보스 형제가 총 12억5000만 달러 규모 BTC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아캄(Arkham)이 전했다. 이들은 과거 BTC 총 공급량의 1%를 보유했고, 현재는 초기 보유량의 약 10%만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IMF 총재, 파월 미 연준의장 지지…”중앙은행 독립 중요”
IMF 총재, 파월 미 연준의장 지지…”중앙은행 독립 중요” “함께 일한 파월, 뛰어난 전문가”…트럼프 ‘파월·연준 흔들기’ 지속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청사 개보수 문제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수사를 받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지지한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이날 로이터통신 인터뷰에서 중앙은행의 독립성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파월 의장의 전문성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주요국 중앙은행장들이 서명한 파월 의장 지지 서한에 대한 질문에 “나는 파월 의장과 함께 일해왔다”며 “그는 매우 뛰어난 전문가이자 품격 있는 사람이며, 동료들 사이의 평판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IMF가 통화·금융 안정성과 각국의 제도적 역량을 면밀히 살피고 있으며, 특히 달러가 기축 통화 역할을 하는 만큼 연준에 각별한 관심을 두고 있다고도 밝혔다. 그러면서 “연준은 미국인들에게 소중한 자산이며, 다른 세계 각지 국가에도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파월 의장은 지난 11일 공개한 영상에서 자신이 연준 청사 개보수 비용과 관련해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수사를 받고 기소당할 상황에 직면했다면서, 행정부가 연준의 독립성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잘못이 없다고 주장하며, 이번 수사가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요구에 굴복하지 않은 자신을 압박하기 위한 전례 없는 ‘구실’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 의장에 대해 금리 인하 속도가 느리다면서 리더십을 비하해왔다. 지난 13일에는 “곧 그 자리에서 물러나기를 바란다”며 임기가 5월까지인 파월 의장의 조기 퇴임을 압박했다. 미국에서는 파월 의장을 겨냥한 수사를 두고 전직 연준 의장 등 경제계 인사들은 물론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 공화당 진영 일각에서 우려가 잇따르고 있다.
日서 개인 소비자용 스테이블코인 결제망 구축…”내년 실용화”
日서 개인 소비자용 스테이블코인 결제망 구축…”내년 실용화” 일본에서 개인이 물건을 구매할 때 법정 통화와 연동된 스테이블 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는 체제가 구축된다. 16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은행을 보유한 리소나홀딩스, 신용카드 업체 JCB, 결제 플랫폼인 디지털개러지는 개인 소비자가 JPYC, USDC 등 기존 엔화와 달러 스테이블 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든다. 이들 업체는 올해 3월 이전에 JCB 일부 가맹점에서 실증 실험을 시작해 2027년 4월 이후 실용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용자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 있는 전자지갑을 활용해 비용을 지불하고, 점포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이 있는 스마트폰 등으로 결제를 접수한다. 닛케이는 “JCB와 리소나는 향후 신용카드 결제 일부가 스테이블 코인으로 바뀔 것으로 본다”며 지금까지 주로 기업 간 송금 수단 등으로 주목받았던 스테이블 코인이 개인 소비 수단으로도 활용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관측했다. 일본에서는 신흥기업 JPYC가 지난해 10월 엔화 스테이블 코인 발행을 시작했고, 3대 대형 은행도 공동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관세청, 겨울철 불량·불법제품 41만점 적발…스노보드 1위
관세청, 겨울철 불량·불법제품 41만점 적발…스노보드 1위 “단속 강화·안전성 검사 지속 추진” 관세청은 겨울철 수요가 많은 스노보드, 전기담요 등 난방·온열제품을 포함해 총 41만 점의 불량·불법제품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관세청은 작년 11월 11일부터 약 6주간 겨울철 수요가 급증하는 품목과 해외직구 대규모 할인행사를 맞아 소비량이 늘어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기준 준수 여부와 불법·불량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적발 건수 기준으로는 스노보드가 26%로 가장 많았고, 전기부속품(21%), 완구(15%) 순이었다. 수량 기준으로는 온열팩 26만여점, 조명기구 7만여점이 포함됐다. 단속 과정에서 수입제품 성분을 분석한 결과 중금속(납)이 기준치의 1.2배를 초과한 유아용 패딩 742점도 적발됐다. 해외직구 식품류 점검에서는 미국 블랙프라이데이와 중국 광군제 기간에 반입된 식품 9만 정이 적발됐다. 적발 식품들은 멜라토닌, 우피 유래 성분, 시트룰린 등을 함유한 경우가 많았다.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국내 반입 차단 성분이다. 한편 관세청은 ‘K-브랜드’ 침해 우려 제품과 위조상품도 단속했다. 그 결과 화장품, 충전기, 신발 등 총 7만4천830점이 적발됐다. 이 중 K-브랜드 침해물품은 약 1만 4천점이었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불량제품 근절을 위해 단속을 강화하고,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피치 담당자 “연준 독립성 약화는 미국 신용등급에 부정적”
피치 담당자 “연준 독립성 약화는 미국 신용등급에 부정적”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독립성이 중대하게 약화될 경우 미국 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국제신용평가사 피치의 국가신용등급 담당자가 지적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피치의 제임스 롱스돈 국가신용등급 글로벌 총괄은 15일(현지시간)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중앙은행이 완전히 정치화되는 상황은 신용도에 부정적일 것”이라며 이는 미국뿐 아니라 모든 국가에 적용되는 원칙이라고 했다. 그는 또 미국의 신용등급에 중요한 것은 기축통화로서 달러가 지닌 힘에 대한 강한 확신이며 이는 미국의 재정적 유연성에 대한 강한 확신으로 이어진다면서 “따라서 이를 실질적으로 약화시키는 어떤 일이든 일어나면 신용등급에 부정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현재로서는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징후는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 11일 공개 성명을 내고 연준 청사 건물 개보수 문제와 관련해 자신이 수사를 받고 기소당할 상황에 처했다면서 이번 수사를 연준의 독립성에 대한 전례 없는 행정부의 위협으로 규정했다. 미 법무부는 파월 의장을 상대로 대배심 소환장을 발부해 형사 기소 절차를 밟고 있다. 로이터는 미 검찰이 파월 의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하면서 연준의 독립성이 정면으로 부각됐다고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