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들 매집 전환…비트코인, 진짜 랠리 이어지나

▲ 비트코인(BTC), 돌고래/챗GPT 생성 이미지      대규모 분산 이후 잠잠하던 고래 지갑이 다시 매집으로 돌아서며, 비트코인(Bitcoin, BTC) 수급판이 조용히 뒤집히는 장면이 포착됐다.   1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온체인 데이터는 비트코인 최대 보유자들이 강한 분산 국면을 지나 다시 코인을 모으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반면 중형 보유자들은 노출을 더 줄이며 수급 흐름이 엇갈렸다.   […]

웨스트버지니아, 주 BTC 투자 추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의회에서 주 재무부가 비트코인(BTC)을 포함한 암호화폐에 투자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웨스트버지니아주 상원의원 크리스 로즈는 15일 주 의회에 주 재무부가 귀금속과 특정 암호화폐, 스테이블코인에 최대 10%까지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인플레이션 보호법’이라는 명칭으로 제출됐다. 법안에 따르면 투자 대상이 되는 디지털 자산은 전년도 기준 시가총액이 7,500억 달

美 현물 가상자산 ETF, 전일 3,950억원 순유입

미국 현물 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 전일 하루 동안 2억 6,800만 달러(한화 3,950억 3,200만 원) 이상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블랙록이 운용하는 ETF가 자금 유입을 주도했다. [!–{MTITLE}–!]비트코인 ETF, 1억 408만 달러 순유입[!–{//MTITLE}–!]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는 15일 1억 408만 달러(한화 1,534억 1,392만 원)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상품별로 살펴보면, 블랙록의 IBIT이 3억 1,970만 달러(한화 4,712억 5,380만 원)로 가장

업비트, 대한체육회와 공식 파트너 후원 협약식 개최

두나무는 업비트가 육회(회장 유승민)와 공식 파트너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후원 협약식은 지난 15일 대한체육회에서 열렸으며, 오경석 두나무 대표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비트와 대한체육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을 넘어 대한민국 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 양측은 올해 2월 개최 예정인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맞아 팀코리아 선수단 응

“토큰화 증권 조항 손본다”… 美 의회, 클래리티 법안 되살리기 수순?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미 하원 은행위원회의 디지털자산 관련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의 마크업(본회의 전 법안 검토)이 업계 일각의 반발로 미뤄진 가운데, 독소 조항으로 꼽혀 온 ‘토큰화 증권 조항’을 수정 또는 삭제하는 방안이 의회 안팎에서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 비즈니스 소속 기자 엘리노어 터렛은 15일(현지시각) X(옛 트위터)에 은행위 보좌진과 업계 관계자들을 인용, “클래리티 법안이 좌초된 것은 […]

바나, 웹2 데이터 수요 공략 본격화…디지털데이터홀딩스 설립·베가 업그레이드 추진

[블록미디어 강태정 기자] 바나(Vana·VANA)가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기업 전략과 프로토콜 로드맵을 공개했다. 바나는 2025년 한 해 동안 웹3 기반 데이터 공급이 웹2 인공지능(AI) 시장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는 점을 검증했으며, 2026년에는 이를 시장 기회로 전환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데이터 품질 문제가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 과제로 부각되는 흐름과 맞물린다. 제니퍼 리(Jennifer Li) 앤드리슨호로위츠(a16z) 제네럴 […]

비트코인, 10만 달러 문턱서 하락장 공포…분석가 "앞으로 154일이 고비"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전형적인 하락장 진입을 예고하는 기술적 지표의 역전 현상을 보이고 있으나 경기 선행 지표의 반등과 유동성 공급 주기의 변화가 맞물리며 단순한 약세장을 넘어선 새로운 국면의 분수령을 맞이하고 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1월 15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비트코인의 20주 이동평균선이 50주 이동평균선 아래로 추락하기 직전인 현재의 상황을 중대한 기술적 갈림길로 규정했다. 감바데요는 이러한 이평선 역전 현상이 2014년과 2018년 그리고 지난 사이클인 2022년에도 하락장 진입을 알리는 결정적인 신호였다고 분석했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평선 데드크로스가 발생한 시점부터 시장의 바닥이 확인되기까지 최소 154일에서 최대 238일이 소요되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차트가 보내는 경고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감바데요는 차트상의 위협적인 신호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이클이 과거의 모든 약세장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거시 경제적 배경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과거의 하락장 진입 시기에는 피엠아이(PMI, 구매관리자지수)가 정점을 찍고 수축 국면에 접어들었으나 현재는 피엠아이가 바닥을 다지고 다시 팽창하기 시작하는 시점이라는 분석이다. 기술적 지표가 가리키는 하락 압력과 실질적인 경제 지표의 상승 모멘텀이 서로 상충하고 있어 단순한 기술적 분석만으로는 시장의 향방을 온전히 예측하기 어렵다는 논리다. 유동성 환경의 근본적인 변화 역시 이번 조정을 전형적인 하락장이 아닌 정상화 과정으로 보는 핵심 근거로 제시됐다. 감바데요는 과거 2018년과 2022년의 하락장이 연방준비제도가 주도했던 급격한 양적 긴축과 유동성 회수 정책에서 비롯된 것과 달리 현재는 양적 긴축이 종료되고 시스템에 자금이 다시 유입되는 단계라고 진단했다. 감바데요는 지금의 시세 흐름을 2019년 양적 긴축 종료 직후 나타났던 일시적 조정과 유사한 포스트 양적 긴축 국면의 정상화 과정으로 규정하며 장기적인 강세 전망을 유지했다. 알트코인 시장 또한 비트코인의 행보와 맞물려 중대한 가격 조정 구간을 지나고 있다. 감바데요는 비트코인을 제외한 가상자산 시가총액 차트와 이더리움(Ethereum, ETH)의 흐름을 분석하며 최악의 경우 시가총액이 7,000억 달러에서 8,000억 달러 수준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더리움 역시 2,000달러 초반까지 밀려날 수 있는 기술적 위험이 상존하지만 거시 경제적 관점에서는 오히려 장기 투자자들에게 강력한 가치 매집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이 감바데요의 판단이다.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200주 또는 300주 이동평균선 부근까지 하락하는 시나리오를 배제할 수 없으나 이는 거대한 강세장을 앞둔 마지막 진통으로 해석된다. 시장 조성자들과 대형 거래소들이 가격 변동성을 극대화하며 투자자들의 심리를 흔들고 있지만 경기 순환과 유동성 공급 주기를 고려할 때 장기적인 우상향 추세는 여전히 유효하다. 지금과 같은 결정적 구간에서는 단기적인 시세 변화에 일희일비하기보다 거시적인 가치 투자 관점에서 시장의 큰 흐름을 읽는 지혜가 필요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미 유타주 남성, $300만 암호화폐 사기 혐의로 징역 3년

미국 유타주 남성이 무허가 암호화폐 거래소를 운영하며 투자자들로부터 300만 달러를 가로챈 혐의로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그는 학력과 경력을 허위 기재하고 높은 수익률을 약속하며 투자자들을 유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법원은 그에게 징역형과 함께 380만 달러 규모의 배상금 지급을 명령했다.

ETH 현물 ETF 2419억원 순유입…4거래일 연속

15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 1억 6432만 달러(2419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전했다. 4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다. 이날 순유출을 기록한 ETF는 없었다.-블랙록 ETHA +1억 4911만 달러-그레이스케일 미니 ETH +1521만 달러

BTC 현물 ETF 1533억원 순유입… 4거래일 연속

15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1억 408만 달러(약 1533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4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다.-블랙록 IBIT +3억1970만 달러-피델리티 FBTC −1억8889만 달러-발키리 BRRR +296만 달러-그레이스케일 GBTC −3643만 달러-그레이스케일 미니 BTC +674만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