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커스터디, 이더리움·솔라나 스테이킹 지원…기관 매집 가속화 예고

▲ 엑스알피(XRP), 이더리움(Ethereum, ETH), 솔라나(Solana, SOL)/챗GPT 생성 이미지 리플(Ripple)이 커스터디 서비스에 이더리움(Ethereum, ETH)과 솔라나(Solana, SOL) 스테이킹 기능을 추가하며 기관 투자자들을 위한 디지털 자산 인프라 영토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월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리플은 기관용 디지털 자산 보관 솔루션인 리플 커스터디에 보안과 규제 준수 및 스테이킹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

코인 사면 수사 못 한다?…경찰 내부 ‘가상자산 금지령’ 논란

경찰, 수사관들 가상자산 보유 금지…일부서 “시대 뒤떨어져” 수사부서 기피 가속화 주장…광주경찰청 “본청서 지침 마련”  주요 경제범죄 사건을 다루는 수사관들에게 가상자산을 보유하지 못하도록 한 내부 지침이 마련돼 일부 경찰관들 사이에서 시대 흐름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0일 광주·전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가상자산을 다루는 일선 수사부서 수사관들에게 가상자산을 보유하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다. 본인은 물론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이 가상자산을 새로 취득하지 못하도록 하고 이미 보유하고 있는 가상자산은 일정한 기간 내에 처분하도록 했다. 만약 부득이한 사유로 처분하지 못하는 경우 보고·승인 절차를 별도로 거쳐야 한다. 전국 시도 경찰청이 대동소이하지만 광주청과 전남청의 경우 각각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와 사이버범죄수사대 소속 수사관과 지휘관이 제한 대상이다. 해당 부서는 가상자산 사건과 직무 관련성이 높다는 이유지만 가상자산 거래를 투기성으로 보는 부정적 인식이 바탕에 깔려있다는 평가다. 일선에서는 급변하는 시대 상황을 반영하지 못한 낡은 지침이 유능한 수사관들의 수사 부서 기피 현상의 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호소한다. 특히 2021년 검·경 수사권 조정과 2024년 기동순찰대 등 조직 신설 등으로 수사 인력은 줄고 업무량은 많이 늘어난 상황과 맞물려 수사 부서 기피 현상을 심화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한 수사관은 “과거에는 가상자산이 투기성 자산이라는 부정적 인식이 있었지만, 지금은 정상적인 자산 중 하나로 인정받는 추세”라며 “가상자산을 보유한 것 자체가 곧바로 수사의 공정성을 해치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이어 “주식을 보유한 수사관이 관련 수사를 하게 될 경우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 절차들이 마련돼 있다”며 “직무 관련성이 우려된다면 이런 방식의 시스템을 만들어야지 무조건 제한하고 보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과도한 조처”라고 말했다. 또 다른 수사관은 “가상자산은 일종의 사유 재산인데 이를 포기하면서까지 수사 부서에 오려는 수사관들이 얼마나 되겠느냐”며 “그렇지 않아도 기피 부서인데 수사관 지원자 찾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광주청 관계자는 “직무 연관성이 높은 일부 수사 부서에만 제한적으로 적용하고 있다”며 “2023년 공직자윤리법이 개정되면서 인사혁신처가 정부 기관별로 공무원 가상자산 보유 제한 지침을 마련하도록 해 본청 차원에서 지침이 만들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인쉐어즈 "가상자산, 투매 끝 안정화 시작"

▲ 가상자산/챗GPT 생성 이미지 가상자산 시장이 수주간 이어진 거센 매도 공세를 뒤로하고 초기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월 9일(현지시간)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코인쉐어스(CoinShares)의 최신 보고서는 가상자산 투자 상품의 유출 규모가 급격히 감소하며 판매 압력이 한계치에 도달했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지난 2주간 연속으로 17억 달러를 상회했던 유출액은 지난주 1억 8,700만 달러 수준으로 급감했다. 이는 투자자들의 패닉 셀이 잦아들고 시장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유출 규모는 줄었지만 가격 하락의 여파로 총 운용 자산(AUM)은 2025년 3월 이후 최저치인 1,298억 달러까지 밀려났다. 하지만 주목할 점은 기록적인 거래량이다. 지난주 가상자산 상장지수상품(ETP)의 주간 거래량은 631억 달러를 기록하며 2025년 10월의 종전 최고 기록인 564억 달러를 갈아치웠다. 유출세 둔화와 역대급 거래량의 결합은 투자자들이 시장을 완전히 떠나기보다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며 새로운 진입 시점을 모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자산별로는 뚜렷한 온도 차가 감지되었다. 비트코인(Bitcoin, BTC)에서는 2억 6,400만 달러가 빠져나가며 대장주에 대한 신중한 입장이 유지되었으나, 알트코인 시장으로는 기관 자금이 대거 유입되었다. 특히 엑스알피(XRP)는 처음 언급될 때 국문 명칭과 함께 괄호 안에 전체 명칭과 약어를 병기해 엑스알피(XRP)로 표기하며 6,310만 달러의 자금을 끌어모았다. 솔라나(Solana, SOL)와 이더리움(Ethereum, ETH)에도 각각 820만 달러와 530만 달러가 유입되었다. XRP는 올해 들어서만 누적 1억 900만 달러의 유입액을 기록하며 기관 투자자들의 새로운 선호 자산으로 급부상했다. 분석가 안드레(Andre)는 이러한 유출 가속도의 저하가 시장 모멘텀 변화의 전조 현상이라고 진단했다. 역사적으로 가상자산 주기는 정점 매도 이후 즉각 반등하기보다 유출세가 점진적으로 완화되는 과정을 거치며 바닥을 다지는 경향이 있다. 이번 조정장에서도 자금 유출이 급격히 축소된 것은 판매 에너지가 고갈되고 자본 도피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 현재 시장은 공포에 기반한 항복 단계를 지나 통합과 선택적 매집 단계로 전환되고 있다. 비트코인에서 알트코인으로의 자금 이동은 투자자들이 가상자산 시장을 탈출하는 것이 아니라 위험 자산을 순환시키고 있다는 증거다. 다만 단 한 주의 데이터만으로 시장의 바닥이 확인되었다고 단정하기에는 이르며, 거시 경제 환경과 추가적인 자금 흐름 추이를 예의주시해야 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채굴보다 AI가 더 돈 된다"…캉고, 비트코인 전량 매도 후 사업 전환

▲ 비트코인(BTC), 암호화폐 채굴, 인공지능(AI)/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 채굴 기업인 캉고가 보유 자산을 전량 매각하고 인공지능(AI)과 고성능 컴퓨팅(HPC) 시장으로 사업 축을 완전히 옮기는 승부수를 던졌다. 2월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캉고(Cango Inc.)는 수익성 악화와 에너지 비용 상승에 직면한 채굴 사업을 정리하고 인공지능 기술 투자를 위한 실탄 확보에 나섰다. 캉고는 최근 보유 중이던 비트코인을 모두 처분했으며 확보한 자금을 차세대 데이터 센터 구축과 고성능 컴퓨팅(HPC) 장비 도입에 투입할 계획이다. 채굴 업계 전반에 불어닥친 수익성 위기 속에서 비트코인 대신 인공지능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낙점한 결과이다. 캉고가 단행한 사업 전환은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에 노출된 수익 구조를 기술 기반의 안정적인 매출원으로 바꾸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채굴 난이도가 상승하고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들면서 중소형 채굴 기업들의 생존이 위협받는 상황이다. 반면 인공지능 연산 수요는 전 세계적으로 폭증하고 있어 기존 채굴 인프라를 고성능 컴퓨팅 데이터 센터로 전환하는 전략이 업계의 새로운 생존 방정식으로 떠오르고 있다. 구체적인 매각 규모를 살펴보면 캉고는 약 1,200BTC를 시장에 매각하며 상당한 현금 유동성을 확보했다. 매각 대금은 고성능 그래픽 처리 장치인 GPU 구매와 서버 인프라 고도화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캉고 경영진은 비트코인 보유를 통한 자산 가치 상승보다 실질적인 컴퓨팅 파워 제공을 통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매출 확보가 기업 가치 제고에 더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시장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으나 기술주 중심의 투자자들은 캉고의 발 빠른 태세 전환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분위기이다.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이후 가상자산이 제도권에 안착했음에도 채굴 업계의 실질 수익은 전력 비용 등 운영 자본 지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캉고는 인공지능 분야의 기술적 해자를 구축하여 가상자산 가격에 의존하지 않는 독립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캉고는 앞으로 비트코인 채굴 기업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데이터 처리와 인공지능 연산 전문 기업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한 신규 데이터 센터는 올해 2분기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채굴 기업들의 사업 다각화가 업계 전체의 체질 개선으로 이어지는 양상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코툰] "코인시장서 트럼프집권후의 도취감 일부 사라져"

[코툰] “코인시장서 트럼프집권후의 도취감 일부 사라져”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는 9일(현지시간) 최근 비트코인 급등락 사태에 대해 “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암호화폐 세계에 찾아온 도취감 중 일부가 사라지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美연준이사 “가상화폐시장서 트럼프집권후의 도취감 일부 사라져”

美연준이사 “가상화폐시장서 트럼프집권후의 도취감 일부 사라져” 월러 이사 “주류 금융 통해 가상화폐 접근한 회사들 위험포지션 정리”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는 9일(현지시간) 최근 비트코인 급등락 사태에 대해 “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가상화폐 세계에 찾아온 도취감 중 일부가 사라지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월러 이사는 이날 미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최근 비트코인 변동성 확대가 규제 불확실성과 대형 금융기관들의 위험관리 조치에 의해 주도됐을 수 있다며 이처럼 말했다.  월러 이사는 “(최근 암호화폐 시장에서) 많은 매도 물량이 나왔던 것은 주류 금융시장을 통해 가상화폐 시장에 접근한 회사들이 위험 포지션을 정리해야 했고, 자산들을 매도해야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평가했다.  지난해 가상화폐 친화 정책을 내건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낙관론이 커지면서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와 같은 전통 금융시장을 통해 가상화폐 시장에 막대한 자금이 유입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이 같은 낙관론이 약화되자 기업들이 재무제표에 반영될 수 있는 위험 노출을 피하기 위해 가상화폐 자산을 대거 매도했을 수 있다는 설명으로 풀이된다.  비트코인은 지난 5일 1개당 가격이 6만 달러 초반 수준까지 떨어지며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상승분을 사실상 전부 반납한 바 있다.  그간 가상화폐는 ‘디지털 금’이라 불리며 인플레이션 회피 수단으로 기대감을 모았지만, 최근 변동성 장세에서 실물 금과 달리 안전자산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위기에 취약한 모습을 보여주며 투자자들의 실망감을 키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스티븐 마이런 연준 이사는 이날 미 보스턴대에서 열린 행사에서 중앙은행의 독립성이 더 나은 정책 결과를 만들어 낸다고 인정하면서도 독립성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마이런 이사는 “중앙은행 독립성은 더 나은 정책으로 이어질 것”이라면서도 “우리가 내리는 많은 결정이 다른 기관들이 하는 일과 깊이 통합돼 있고, 위기 상황에선 특히 그렇다. 절대적이고 100% 순수한 독립성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친트럼프’ 연준 이사 “달러 약세, 물가와 상관없다”

‘친트럼프’ 연준 이사 “달러 약세, 물가와 상관없다”   스티븐 마이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는 달러 약세가 현재로선 통화정책 결정에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취지로 말했다.  마이런 이사는 9일(현지시간) 보스턴대 퀘스트롱 경영대학원에서 열린 토론에서 “미국 소비자물가에 정말로 영향을 미치는 1차 요인이 되려면 (달러화의) 정말로 큰 움직임이 필요하다”며 “결론적으로, 달러 약세가 소비자물가와 크게 상관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보도했다.  소비자물가를 밀어올리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만한 수준에 이르려면 지금보다 달러가 훨씬 더 떨어져야 한다는 뜻이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지난 1년간 7.7% 하락했다.  마이런 이사는 또 중앙은행의 독립성이 더 나은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한다고 말했지만 독립성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원하는 것은 경기 사이클에 맞춰진 통화정책”이라며 “정치 일정 같은 다른 달력에 맞춰진 통화정책을 갖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위기 상황에서는 연준과 재무부 사이에 광범위한 협력이 이뤄진다고 덧붙였다.  그는 “절대적이고, 100% 순수한 독립성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 상황이 긴축을 요구할 때 긴축하고, 완화를 요구할 때 완화하는 결정을 경제 사이클에 따라 내리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다”고 했다.  마이런은 이사 임기가 지난달 말 공식 종료됐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후임을 지명하고 상원이 인준할 때까지 연준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는 상황이다.      

폭락장에도 기관은 버텼다…비트코인 ‘패닉셀’의 실체

▲ 비트코인(BTC), 하락/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itcoin, BTC)이 7만 달러 선에서 숨 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급락 이후의 혼란은 구조적 붕괴가 아닌 ‘신뢰의 위기’에 가깝다는 진단이 나왔다. 2월 10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주 급격한 매도와 반등을 거친 뒤 7만 달러 부근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장중 한때 6만 1,000달러대까지 밀렸던 가격은 반발 매수 유입으로 회복됐지만, 변동성은 여전히 큰 상태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 기록한 사상 최고치 약 12만 6,000달러 대비 약 44% 하락한 수준이다. 당시에는 강제 청산과 고래 매도가 겹치며 급락장이 전개됐고, 지난주에는 2022년 11월 이후 최악의 일간 낙폭을 기록하며 매도 압력이 한층 강화됐다. 번스타인의 고탐 추가니(Gautam Chhugani) 애널리스트는 이번 가격 조정을 두고 “현재의 비트코인 가격 흐름은 단순한 신뢰 위기일 뿐이며, 시스템적으로 무너진 것은 없다”고 평가했다. 그는 인공지능이 시장의 중심 화두로 떠오른 환경에서 비트코인과 암호화폐가 상대적으로 관심을 덜 받고 있지만, 역사적으로 비트코인 약세 논리가 가장 취약한 국면에 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현물 ETF 흐름을 근거로 들었다. 지난주 급락 과정에서도 비트코인 현물 ETF의 순유출은 약 7%에 그친 반면, 가격 조정폭은 50%에 달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양자컴퓨팅이 비트코인의 암호 체계를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도 당장 현실화할 위험은 크지 않으며, 스트래티지와 블랙록, 피델리티 등 주요 기관의 지원 속에 네트워크는 충분히 대응할 여력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추가 조정 가능성은 열려 있지만 전망은 여전히 강경하다. 추기니는 연말까지 비트코인이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 15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앞서 펀드스트랫의 숀 패럴 역시 최근 포트폴리오 내 비트코인 순매수 비중을 80%까지 늘리면서도, 필요하다면 5만 달러대 재조정을 감내할 여지는 남겨두겠다고 밝힌 바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Despite upbeat New York stocks, Bitcoin treads cautiously and hovers uneasily around $70,000

▲ The U.S. stock market and Bitcoin / ChatGPT-generated image © [Virtual Asset Market] Bitcoin at $70,400 Slightly Lower… ‘Fear’ Spreads Amid Mixed Altcoin Performance Despite U.S. stock markets showing strength by setting a new all-time high for the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on the back of rebounds in technology stocks such as Microsoft (MS) and Nvidia, the cryptocurrency market led by Bitcoin (BTC) continues an uneasy sideways movement without a clear direction. As the decoupling from U.S. equities deepens, market fear has reached an extreme, prompting investors to remain largely on the sidelines. As of 7:27 a.m. KST on the 10th, data from CoinMarketCap shows Bitcoin down 0.52% from 24 hours earlier at $70,474, precariously holding above the $70,000 level. This represents a sharp 10.31% drop compared with a week earlier, indicating that the short-term downtrend remains intact. Ethereum (ETH) also slipped 0.70% to trade at $2,117, failing to escape weakness. The altcoin market is mixed as well. Solana (SOL) edged up 0.20% to $87.16, outperforming modestly, while XRP fell 0.96% to $1.44 and Binance Coin (BNB) dropped 0.89% to $638.04, reflecting overall sluggishness. Notably, the Crypto Fear & Greed Index, a gauge of investor sentiment, recorded a score of 9, remaining in the ‘Extreme Fear’ zone and signaling that market anxiety has peaked. ◇ Why Are Coins Lagging While New York Stocks Rally? Overnight, New York stock markets closed higher across the board as bargain hunting focused on technology shares. The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set a new record high, while the Nasdaq index rose 0.90%. In particular, software stocks that had been sold off amid AI-related fears rebounded, with MS and Nvidia climbing 3% and 2.4%, respectively, leading market sentiment. However, this positive momentum has failed to spill over into the virtual asset market due to intensifying decoupling and a lack of internal momentum. Recently, Bitcoin has shown increasingly independent movement as its correlation with U.S. equities declines. While stocks rebound on corporate earnings and AI optimism, the crypto market is reacting more sensitively to internal headwinds such as falling mining difficulty, sluggish inflows into spot ETFs, and regulatory uncertainty. Moreover, unlike Wall Street investment banks such as Jefferies that have recommended bargain buying by reassessing the competitiveness of traditional software companies, the cryptocurrency market still lacks clear bargain-buying signals or strong upward catalysts. ◇ Outlook: Walking on Thin Ice Until a ‘True Bottom’ Is Confirmed Experts believe that whether Bitcoin can firmly defend the $70,000 support level will determine the short-term direction of the market. If the $70,000 level breaks, bearish views suggest that additional corrections toward the mid-$60,000 range may be unavoidable. That said, if the rebound in U.S. technology stocks continues and risk-on sentiment returns, there remains a possibility that buying interest could flow into the virtual asset market with a time lag. According to CME FedWatch, the probability of the Federal Reserve holding rates steady in March is estimated at 82.3%, suggesting that the macroeconomic environment is unlikely to deteriorate sharply. For the time being, investors are advised to take a conservative approach, closely monitoring whether Bitcoin holds the $70,000 support level as well as trends in spot ETF inflows. *Disclaimer: This article is for investment reference only, and no responsibility is taken for any investment losses incurred based on its contents. The information provided should be interpreted solely for informational purpo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