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뉴욕증시,상승 마감…다우 0.04% ↑ S&P 0.47%↑ 나스닥 0.90%↑

[블록미디어]
[뉴욕증시 마감] 다우 5만 시대… AI 기술주 반등에 뉴욕증시 일제히 상승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9일(현지시각) 뉴욕증시가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5만선을 돌파한 이후 고점을 유지하며 소폭 상승했고, 나스닥과 S&P500 지수는 대형 기술주의 반등에 힘입어 각각 0.90%, 0.47% 올랐다. 투자자들은 이번 주 예정된 주요 경제지표와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과 기대가 교차하는 가운데, 지난주 급락 이후 반등에 무게를 싣는 분위기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20.20포인트(0.04%) […]
이스라엘, 디지털 자산 규제 개혁 추진…”GDP 380억달러 효과”

[블록미디어] 외신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스라엘이 디지털 자산 규제 개정을 추진하면서 2035년까지 380억 달러(약 1200억 세켈, 약 55조 4,420억 원)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와 함께 7만 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이는 글로벌 컨설팅 업체 KPMG의 조사 결과다. 지난 2월 3일 텔아비브에서 열린 이스라엘 암호화폐·블록체인·웹 3.0 기업 포럼 행사에서 니르 히르슈만-럽(Nir Hirshman-Rub) 포럼 대표는 △스테이블코인 […]
카르다노, 선물 거래량 3만% 폭증…개미 털기인가 1달러 랠리 준비인가?

▲ 카르다노(ADA) 카르다노(Cardano, ADA)가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매도세 속에서 선물 거래량이 기록적으로 폭증하는 기현상을 보이며 핵심 지지선 사수를 위한 치열한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2월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가상자산 시장의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는 가운데 선물 시장의 거래 활동이 비정상적으로 급증했다. 가상자산 파생상품 거래소 비트멕스(Bitmex)에서 카르다노 선물 거래량은 지난 24시간 […]
XRP 내부정보는 가짜…전문가 "믿으면 지갑 털린다" 경고
▲ 엑스알피(XRP) 엑스알피(XRP) 투자자들을 현혹하는 이른바 ‘내부 정보’의 실체는 인공지능 챗봇이 생성한 가짜 뉴스에 불과하며 이를 이용한 사기성 정보에 휘둘리지 말라는 전문가의 강력한 경고가 나왔다. 2월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재무 코치 JV(Coach JV)는 최근 엑스알피(XRP) 커뮤니티에서 기승을 부리는 ‘내부자 폭로’ 내러티브가 사실은 투자자들의 주머니를 노린 정교한 속임수라고 진단했다. 가상자산 시장에서 가장 활발한 팬덤을 보유한 XRP 커뮤니티는 그동안 수많은 인플루언서의 타깃이 되어 왔으며, 이들은 자신의 주장에 신뢰를 부여하기 위해 확인되지 않은 내부 정보를 전매특허처럼 활용해 왔다. 하지만 코치 JV는 이러한 정보의 대부분이 챗GPT(ChatGPT)나 그록(Grok)과 같은 인공지능(AI) 챗봇의 답변을 짜깁기한 것에 불과하다고 일침을 가했다. 코치 JV는 소셜 미디어 X(구 트위터)를 통해 XRP에 대해 여전히 낙관적인 입장을 견지하면서도, 배후에서 벌어지는 은밀한 사건을 알고 있다고 주장하는 이들을 향해 “거짓말로 가득 차 있다”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그는 특히 XRP 가격이 세 자릿수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거나 리플(Ripple)의 비밀 파트너십이 곧 공개될 것이라는 식의 자극적인 정보들이 투자자들의 분별력을 흐리고 있다고 짚었다. 과거 2018년에도 ‘켄드라 힐’이라는 익명의 인물이 대형 글로벌 기업과의 비밀 계약을 주장했으나 결국 근거 없는 루머로 밝혀진 사례가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TheXRPGuy’라는 필명의 인플루언서가 투자 은행가와의 만남을 언급하며 다음 주에 XRP에 거대한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코치 JV는 이러한 가짜 내부 정보가 투자자들을 사실이 아닌 기대감에 기반한 ‘묻지마 매수’로 유도하며, 결국 약속된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때 시장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막대한 금전적 손실을 초래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정보를 접할 때 비판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검증된 데이터에 기반한 판단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짜 내부 정보의 범람은 투자자들의 감정적인 거래를 유발하고 시장의 기대치를 비정상적으로 왜곡하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 전문가들은 실제 기관의 채택이나 기술적 진보는 은밀한 소셜 미디어 게시물이 아닌 공식적인 공시와 검증된 매체를 통해 전달된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코치 JV는 투자자들이 인플루언서들의 자극적인 발언에 휘둘리기보다 XRP 레저(XRP Ledger) 생태계의 실질적인 유틸리티와 거시 경제적 환경의 변화에 집중하는 장기적인 안목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결국 가상자산 시장의 성숙을 위해서는 근거 없는 정보에 기반한 투기를 경계하고 투명한 정보 유통 구조를 확립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XRP 커뮤니티가 지닌 강력한 응집력이 사기 세력의 먹잇감이 되지 않도록 투자자 스스로가 정보의 출처를 확인하고 신중하게 대응하는 태도가 요구된다. 코치 JV의 이번 경고는 변동성이 큰 가상자산 시장에서 투자자들이 자신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美, 방글라産 의류 수입에 무관세…’물가 민심’ 고려한 듯
美, 방글라産 의류 수입에 무관세…’물가 민심’ 고려한 듯 상호관세도 19%로 추가 인하…美 농산물·에너지 구매 조건 미국이 방글라데시에서 수입하는 의류 제품에 대해 무관세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백악관은 9일(현지시간) 양국이 이 같은 내용으로 상호 무역합의에 도달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이번 합의를 통해 방글라데시에 대한 미국의 상호관세율은 19%로 추가 인하됐다. 당초 37%로 발표했던 것을 양국 협상에 따라 20%로 낮춘 데 이어 1%포인트(p) 더 내렸다. 상호관세의 인하율을 고려하면 이번 합의의 핵심은 상호관세가 아닌 의류 등 특정품목의 미국 수출품에 대해 ‘무관세 메커니즘’을 마련키로 한 데 있다. 미국은 자국의 농장 및 공장에서 만든 옷감을 노동력이 저렴한 방글라데시로 수출한 뒤 방글라데시에서 이를 가공한 의류를 수입해왔는데, 여기에 관세를 부과할 경우 미국 소비자의 구입 비용이 증가한다. 따라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가장 고전하는 이슈인 ‘생활비 부담 능력’ 문제를 둘러싼 부담을 덜어보려는 맥락으로 해석된다. 앞서 미국은 쇠고기, 커피, 토마토, 바나나·파인애플 등 열대과일, 파스타, 가구 등 자국 내 소비자 가격에 인상 압력을 주는 품목의 관세를 대거 철폐 또는 인하한 바 있다. 백악관은 방글라데시 의류 및 섬유 수입품에 대한 0% 관세 적용 규모를 “미국에서 생산된 면화 및 인조섬유와 같은 섬유 투입재의 (방글라데시에 대한) 수출량과 연계해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글라데시는 이 대가로 화학제품, 의료기기, 기계 및 자동차와 부품, 정보·통신기술 장비, 에너지 제품, 대두 제품, 유제품, 소고기, 가금류, 견과류와 과일을 포함한 미국 공산품과 농산품에 대해 ‘특혜적 시장 접근’을 허용한다. 또 미국산 항공기 조달, 밀·대두·면화·옥수수를 포함한 미국 농산품 35억달러(약 5조1천억원) 상당 구매, 15년에 걸친 150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에너지 구매를 약속했다.
XRP, 제도권 편입 초읽기…2월 11일 운명의 날 온다
▲ 엑스알피(XRP) 가상자산 엑스알피(XRP) 커뮤니티가 이번 주 대규모 채택 업데이트를 앞두고 기대감에 휩싸여 있다. 핵심 개발자들과 리플(Ripple) 관련 팀들은 엑스알피 레저의 다음 진화 단계를 설명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월 9일(현지시간) 경제 전문지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엑스알피 레저 검증인 벳(Vet)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이번 주를 XRP 채택 강화에 집중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설명했다. 특히 기관 투자자와 규제 시장에서 XRP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필수 도구들이 이번 논의의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기둥은 프로그래밍 가능성, 개인정보 보호, 그리고 규제 준수다. 개발자들은 효율성과 보안을 유지하면서도 엑스알피 레저 위에서 더 다양한 기능을 구축할 수 있는 스마트 익스텐션과 계약 기능을 탐구하고 있다. 또한 영지식 증명 기술을 도입해 기업과 기관의 요구 사항인 거래 기밀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규제 준수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진전이 예상된다. 개발팀은 허가형 도메인과 탈중앙화 거래소 개선 등 규제 친화적인 구성 요소를 구축하고 있다. 이는 복잡한 규제 절차를 사용자 경험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시스템 배후에서 원활하게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리플의 기술 부문인 리플X(RippleX)는 오는 2월 11일 X 스페이스(X Spaces)에서 열리는 엑스알피 커뮤니티 데이를 통해 이러한 도구들의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상세히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리플X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책임자 아요 아킨옐레(Ayo Akinyele),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마유카 바다리(Mayukha Vadari), 제품 책임자 재지 쿠퍼(Jazzi Cooper)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들은 대출 서비스와 탈중앙화 금융 도구들이 XRP의 실제 사용 사례를 어떻게 지원하는지 설명할 계획이다. 리플X가 앞서 공개한 기관용 탈중앙화 금융 로드맵에 따르면 XRP는 결제, 외환 거래, 담보 관리, 온체인 신용의 중심 역할을 맡게 된다. 올해는 특히 대출과 개인정보 보호 그리고 허가형 온체인 시장 형성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XRP 채택이 탈중앙화 금융과 기관 금융 양측에서 가속화되는 중요한 신호탄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워시 연준 의장 지명자, 자산 축소 ‘점진적 접근’ 불가피 – 블룸버그

[블록미디어 안드레아 윤 에디터]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지명자가 연준의 대규모 자산 축소에 나설 경우, 금융시장 불안을 피하기 위해 점진적 접근을 택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씨티그룹은 양적긴축(QT) 재개가 자칫 단기자금시장의 긴장을 다시 키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QT 재개, 레포시장 불안이 최대 변수 9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씨티그룹 전략가들은 10일 워시 지명자가 이끄는 연준이 6조6000억달러 […]
바이낸스, 트럼프 스테이블코인 87% 보유 – 포브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세계 최대 디지털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의 스테이블코인 USD1 물량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소 한 곳에 대한 이례적인 집중 현상이 정치와 디지털자산의 이해관계를 다시 부각시키고 있다. 바이낸스, USD1 유통량 87% 보관 포브스는 9일 바이낸스가 자체 지갑과 고객 계정을 합쳐 트럼프 일가의 디지털자산 프로젝트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이 발행한 […]
엔비디아 주가 급등, 젠슨 황 세계 부호 7위 등극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젠슨 황이 세계 7위 부호에 올랐다. 엔비디아 주가가 기술주 전반의 강세 속에 급등하면서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 일가를 제쳤다. AI 반도체 랠리가 재개되며 글로벌 부호 순위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엔비디아 주가 급등이 순위 변화 촉발 포브스에 따르면 젠슨 황의 순자산은 9일(현지시각) 기준 1658억달러(241조 6,037억 6,000만 원)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