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마감] 달러·원 환율, 1460원선 하회… 위안·엔 강세에 달러 약세 확대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달러·원 환율이 해외 거래에서 1460원선을 하회하며 마감했다. 중국의 미국채 축소 권고 보도와 미국 고용 지표 둔화 우려가 겹치면서 달러 약세가 심화됐다. 일본 총선 이후 엔화 강세, 중국발 달러 매도 가능성, 미국 경기 둔화 우려가 동시에 작용하며 환율 하락세를 키웠다. 10일 오전 2시(한국시간) 기준 달러·원 환율은 1457.70원으로, 서울 종가(1469.50원) 대비 11.80원 하락했다. 환율은 런던장에서 […]
시바이누, 90% 폭락했는데 더 산다?…고래들의 진짜 속내는

▲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 투자자들이 기록적인 하락장 속에서도 감정적인 매도를 지양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내와 규율을 지키는 것이 수익 극대화의 유일한 길이라는 강력한 독려 메시지가 전달되며 커뮤니티의 결속력을 다지고 있다. 2월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시바이누 커뮤니티의 주요 목소리인 시바리움 업데이트(Shibarium Updates)는 최근 가파른 가격 조정으로 불안감이 커진 투자자들을 […]
기요사키 "비트코인, 금보다 우월해"…장기 투자 시나리오 또 강조

▲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 비트코인(BTC), 금, 은,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인 금융 평론가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가 “비트코인(Bitcoin, BTC)이 공급 구조 측면에서 금보다 우월하다”며, 장기 투자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2월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최근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과 금 모두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
시바이누 핵심 저항선에서 주춤…"반등 에너지 응축 중"
▲ 시바이누(SHIB)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핵심 저항선에 가로막혀 하락 압력을 지속하는 가운데 파생상품 시장의 미결제 약정마저 급감하며 본격적인 반등을 위한 지지부진한 사수 전쟁을 이어가고 있다. 2월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매도 세력의 강력한 통제권 아래 놓여 있다. 가격은 특정 범위의 좁은 박스권 내에서 변동성을 보였으나 반등 시도가 무산될 때마다 매수자들이 힘을 잃으며 하단 지지선을 위협받는 양상이다. 현재 시바이누의 시세는 볼린저 밴드(Bollinger Bands) 중앙선인 20일 단순이동평균선(SMA) 아래에 머물러 있어 기술적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 즉각적인 상방 저항선은 0.00000705달러에 형성되어 있으며 이를 돌파하더라도 0.00000847달러라는 더 높은 회복 장벽이 기다리고 있다. 하단 지지선인 0.00000562달러를 사수하지 못할 경우 변동성에 기반한 추가 하락이 불가피할 전망이며 현재의 하락 모멘텀은 30일 기준 29.48% 그리고 90일 기준 39.74%의 누적 손실을 기록하며 매수세의 의지를 꺾고 있다. 파생상품 시장의 지표 또한 신중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시바이누의 미결제 약정은 지난 2025년 9월 말 기록했던 2억 달러에서 2억 5,000만 달러 범위에서 약 6,575만 달러 수준까지 하락했다. 트레이더들이 공격적인 반등에 베팅하기보다는 레버리지 포지션을 축소하며 시장을 떠나고 있음을 시사한다. 지난 1분기 초 잠깐의 반등 시도에서 미결제 약정이 1억 5,000만 달러까지 회복되기도 했으나 가격 상승을 견인하지 못한 채 다시 꺾이면서 투자 심리는 더욱 냉각된 상태다. 기술적 보조 지표인 트루 스트랭스 지수 역시 메인 라인 29.85 그리고 시그널 라인 22.46으로 모두 0 아래의 음수 구역에 머물러 있어 하락세가 여전히 지배적임을 뒷받침한다. 1차적인 지지 구간인 0.00000560달러에서 0.00000580달러 사이를 지켜내는 것이 급선무이며 본격적인 추세 전환을 위해서는 일봉 기준 0.00000705달러 위에서 종가를 형성해야 한다. 현재의 수급 구조상 매도 압력을 상쇄할 만한 강력한 촉매제가 부족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시바이누는 현재 밈코인 시장의 침체와 거시 경제의 불확실성이 맞물리며 극심한 에너지 응축 과정을 지나고 있다. 단기적인 반등 노력이 이어지고는 있으나 저항 돌파 실패 시 이어질 수 있는 연쇄적인 투매 위험은 트레이더들에게 철저한 리스크 관리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시바이누가 0.00000705달러라는 운명의 데드라인을 탈환하고 다시 강세장으로 복귀할 수 있을지 전 세계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점프 트레이딩, 폴리마켓·칼시 지분 확보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점프 트레이딩이 유동성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탈중앙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과 칼시 지분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점프 트레이딩은 칼시와 일정 지분을 고정적으로 확보하는 방식으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폴리마켓의 경우 유동성 규모에 따라 점진적으로 지분을 늘려가는 방식으로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립토퀀트 CEO "BTC 현재 펌핑 불가 상태"
현재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더라도 비트코인이 상승세를 만들기 어려운 구조에 있다고 크립토퀀트 CEO 주기영이 평가했다. 그는 X를 통해 “2024년에는 100억 달러 자금으로 BTC 장부가치(Book Value)가 260억 달러 증가했다. 그러나 지난해엔 무려 3080억 달러가 유입되고도 시가총액은 오히려 980억 달러 감소했다. 시장 전반의 매도 압력이 너무 커 자금 유입이 곧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공식이 작동하지 않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는 스트래티지의 매수나 암호화폐 비축 전략(DAT)도 시장이 다시 펌핑 가능 상태로 전환되기 전까지 효과를 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파캐스터 설립자들, 스테이블코인 스타트업 템포 합류
탈중앙화 소셜 미디어 플랫폼 파캐스터(Farcaster) 설립자 댄 로메로(Dan Romero)와 바룬 스리니바산(Varun Srinivasan)이 스테이블코인 스타트업 템포(Tempo)에 합류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댄 로메로는 자신의 X를 통해 이러한 소식을 전하며 “스테이블코인은 세대적인 기회다. 템포 공동창업자 매트 황(Matt Huang) 및 팀 전체와 협력해 스테이블코인이 주류로 자리 잡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몇 주 전 파캐스터가 네이나르(Neynar)에 매각되면서 이들은 경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비트마인, $4108만 ETH 추매
비트마인(Bitmine)이 약 41분 전 2만 ETH(4108만 달러)를 팔콘엑스에서 추가 매수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분석 "중국, RWA 프로젝트 허용 가능성… 스테이블코인은 사실상 금지"
중국 규제 당국이 스테이블코인부터 자산 토큰화까지 암호화폐 단속을 확대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분석가들이 위안화 연동 스테이블코인의 중국 내 거래가 승인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DL뉴스에 따르면 이들은 “중국 국내 기술 기업이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를 취득하게 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이는 기존 규제 정책을 강화, 실행에 옮긴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실물자산(RWA) 프로젝트의 경우 ‘정부 승인’이라는 예외 조항이 포함돼 있어, 향후 중국 정부가 소수의 RWA 기업에 홍콩 규제 샌드박스 내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도록 허용할지 여부에 대해 의견이 나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는 “중국 규제 당국이 RWA를 언급한 것은 처음”이라며 “지침이 매우 상세하다. 기본적으로 시범 및 샌드박스 프로젝트를 위한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긍정적인 신호”라고 전했다.
[속보] 비트코인 7만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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