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최초 ‘부분 즉시 언스테이킹’ 등장…생텀·휴브라, 스테이킹 UX 혁신

[블록미디어 지승환 기자] 솔라나(SOL) 생태계에서 스테이킹된 자산의 일부만 즉시 인출할 수 있는 ‘부분 즉시 언스테이킹(Partial Instant Unstaking)’ 기술이 솔라나 네트워크 역사상 최초로 도입됐다. 디파이(DeFi) 플랫폼 휴브라(Hubra)는 유동성 프로토콜 생텀(Sanctum·CLOUD)과의 협력을 통해 기존 스테이킹 방식의 고질적인 불편함을 해소한 새로운 솔루션을 공개했다. 번거로운 계정 분할 없이 ‘필요한 만큼만’ 즉시 인출 그동안 솔라나 사용자가 스테이킹된 SOL의 일부만 즉시 […]
도마 프로토콜, 누적 거래액 3400만달러 돌파… “도메인 토큰화 시장 가속화”

[블록미디어 지승환 기자] 인터넷 도메인 자산의 토큰화를 선도하는 도마 프로토콜(Doma Protocol)이 주요 지표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하며 도메인 기반 온체인 경제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도마 측은 6일(현지시각) 주간 리포트를 통해 누적 거래량 3461만달러(약 505억원)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거래량 3400만 달러·지갑 수 2만 개 돌파… “실질적 사용성 증명” 도마 프로토콜이 공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플랫폼 내 총 […]
테더, 튀르키예 당국 요청으로 8000억원 규모 ‘불법 베팅’ 자금 동결

[블록미디어 지승환 기자]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Tether·USDT)가 튀르키예 수사 당국의 요청에 따라 불법 온라인 베팅 및 자금 세탁에 연루된 8000억원 규모의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을 동결했다. 튀르키예·글로벌 수사 당국과 공조 강화…누적 동결액 34억달러 돌파 7일(현지시각) 외신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튀르키예 이스탄불 검찰은 최근 불법 베팅 플랫폼을 운영하며 수익금을 세탁한 혐의를 받는 베이셀 사힌(Veysel Sahin)의 자산 약 4억6000만유로(약 8000억원)를 압류했다고 […]
이더리움, 2,000달러 복귀 후 안도 랠리 시동…패닉셀은 종료?

▲ 이더리움(ETH),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이더리움(Ethereum, ETH)이 심리적 마지노선인 2,000달러 선을 위협하는 폭락세를 극복하고 강력한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안도 랠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2월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최근 시장을 덮친 패닉 셀과 대규모 청산 물량을 받아내며 거래자들이 녹색 지대로 부르는 2,000달러 구간 위로 복귀했다. 매도세가 둔화하자마자 발생한 과매도 구간에서의 기술적 […]
비트코인, 지금 사면 위험하다? 역대급 저평가 신호에도 ‘경고등’ 켠 이유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TC)의 투자 위험 대비 수익률을 나타내는 핵심 지표가 과거 약세장의 바닥 수준까지 떨어지며 시장의 잠재적 전환점을 암시하고 있다. 샤프 지수(Sharpe Ratio)가 마이너스 영역으로 진입한 것은 역사적으로 약세장의 마지막 단계와 일치해 왔으나, 전문가들은 진정한 추세 반전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신중한 접근을 당부했다. 2월 9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크립토퀀트의 다크포스트 […]
bAXS 효과 폭발! 엑시 인피니티 하루 만에 25% 급등

▲ 엑시인피니티(AXS)/출처: X © 엑시 인피니티가 토큰 구조 개편 효과와 파생시장 자금 유입이 맞물리며 단기 급반등에 성공했지만, 중기 추세 전환 여부를 두고는 신중론도 동시에 고개를 들고 있다. 2월 9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엑시 인피니티(AXS)는 장중 약 25% 급등하며 1.50달러 선을 회복했다. 지난주까지 이어진 조정 국면에서 벗어나며 50일 지수이동평균선 부근까지 반등했지만, […]
실수로 꽂힌 비트코인 팔아 현금화…수십억 ‘꿀꺽’ 가능할까(종합2보)
실수로 꽂힌 비트코인 팔아 현금화…수십억 ‘꿀꺽’ 가능할까(종합2보) 86명 오지급 코인 매도…30억원어치는 은행으로 빠져나가 이찬진 “원물 반환 의무에 차액까지…재앙적” 법적 대응 시 민사상 채무 인정될 듯…형사 처벌은 ‘판단 여지’ 빗썸이 실수로 잘못 지급한 비트코인을 남김없이 회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고객이 반환 요청을 거절할 경우에 대비해 법적 대응도 물밑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빗썸 관계자는 9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비트코인을 받아 즉시 처분한 고객들과 일대일로 접촉해 반환을 설득하고 방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빗썸은 지난 6일 오후 7시 ‘랜덤박스’ 이벤트 당첨자 249명에게 총 62만원을 주려다 ‘원’ 단위를 ‘비트코인’으로 잘못 입력해 62만개의 비트코인을 지급했다. 빗썸은 사고 발생 35분 뒤부터 오지급 계좌 거래와 출금을 차단하기 시작했으나, 이미 일부 당첨자가 비트코인 1천788개를 발 빠르게 처분한 뒤였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오지급 코인을 매도한 이용자는 86명으로 파악됐다. 빗썸은 매도된 비트코인 중 대부분을 원화나 다른 코인 형태로 회수하는 데 성공했지만, 지난 7일 새벽 4시30분 기준 비트코인 125개 상당(현 시세 기준 약 130억원 규모)은 되찾지 못했다. 여기에는 수십 명이 본인 은행 계좌로 출금한 30억원가량의 원화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나머지 약 100억원은 그 사이 알트코인 등 다른 코인을 다시 구매하는 데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비트코인 오지급은 일종의 ‘착오 송금’과 비슷해 빗썸이 본격적인 법적 대응에 나서면 회수 가능할 것이라는 게 업계 안팎의 전망이다. 랜덤박스 이벤트 때 당첨금을 1인당 2천∼5만원으로 명시한 만큼 거액의 비트코인을 받은 당첨자 본인은 이를 ‘부당 이득’으로 인지할 수 있었다고 보기 때문이다. 회사 측이 부당이득반환 청구소송 등에서 승소할 경우 고객은 비트코인 판 돈을 토해내야 할 뿐 아니라 회사 측 변호사 비용까지 물어야 할 수 있다. 비트코인을 편취한 고객을 형사 처벌할 수 있는지에 관해선 의견이 엇갈린다. 유사 사례로, 대법원은 지난 2021년 12월 잘못 송금된 비트코인 14억원어치를 본인의 다른 계정으로 이체했다 기소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대법원은 “가상자산이 법률상 법정화폐와 동일하게 취급되고 있지 않다”며 “형법 적용 시 법정화폐와 동일하게 보호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고 판단했다. 다만, 판례 변경이 가능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 법조인은 “당시 법원은 가상자산을 형법상 ‘재물’로 보지 않았다”며 “이후의 사회적 인식 변화나 법·제도 정비 수준 등을 고려할 때 달리 판단할 여지도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잘못 지급된 비트코인은 반환 대상이며 이 경우 원물, 즉 실물 비트코인으로 반환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밝혔다. 이 원장은 애초 빗썸이 ‘랜덤박스’ 이벤트로 1인당 2천원씩 당첨금을 주겠다고 고지를 분명히 한 만큼 “부당이득 반환 대상은 명백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비트코인)을 판 사람들은 재앙적인, 불안정한 위치에 처했다. 거래소에 확인하지 않고 이를 매각해서 돈까지 확보한 사람들은 원물반환 의무에 (거래) 차액까지 발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들이 오지급된 코인을 매도했을 당시보다 현재는 비트코인 가격이 오른 만큼 원물 반환 때 거액의 추가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양전’…미국 기관, 비트코인 매집 시작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6만 달러 선을 딛고 가파른 반등에 성공하며 심리적 저항선인 7만 달러 고지에 안착한 가운데 미국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를 대변하는 핵심 지표가 양전으로 돌아서며 강력한 추세 반전을 예고하고 있다. 2월 8일(현지시간) 경제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주 6만 달러까지 밀려났던 폭락세를 이겨내고 현재 7만 1,0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견조한 회복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번 반등의 결정적인 동력으로는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와 글로벌 거래소 간의 가격 차이를 나타내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Coinbase Premium Index)의 양전 전환이 꼽힌다. 지난 1월 중순부터 마이너스 구간에 머물며 미국 내 매수세 약화를 시사했던 이 지표가 플러스로 돌아선 것은 미국 기관 및 고액 자산가들의 투심이 완전히 회복되었음을 의미하는 강력한 신호다. 가상자산 분석 업체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리서치 책임자 훌리오 모레노(Julio Moreno)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플러스로 돌아선 것은 미국 시장 참여자들이 글로벌 평균보다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하더라도 비트코인을 확보하려는 의지가 강해졌음을 방증한다고 분석했다. 특히 지난주 30%에 달하는 가격 급락 과정에서 레버리지 포지션이 대거 정리된 뒤 발생한 이번 양전 현상은 시장의 거품이 제거된 상태에서 실질적인 현물 수요가 유입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비트코인은 바닥권에서 16% 이상 튀어 오르며 단기 과열을 해소하고 새로운 상승 동력을 응축하는 양상을 띤다. 미국 내 비트코인 현물 ETF를 통한 자금 유입세도 이번 지표 개선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랙록(BlackRock)의 IBIT 등 주요 현물 ETF로 신규 자본이 유입되면서 코인베이스의 유동성이 강화되었고 이는 곧 프리미엄 상승으로 이어졌다. 시장 전문가들은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과거 역사적으로 강력한 랠리의 전조 현상으로 작용했던 만큼 이번 양전이 일시적인 반등을 넘어 8만 달러와 10만 달러 고지를 향한 장기 불장의 서막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만 긍정적인 지표 변화에도 불구하고 거시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은 여전한 변수로 남아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의 금리 결정과 유동성 긴축 정책 방향성 그리고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전체 시장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요인이다. 하지만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양전으로 유지되는 한 미국 투자자들의 강력한 지지선이 형성되어 있어 가격 하락 시에도 하방 경직성이 매우 높을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비트코인은 이제 7만 1,000달러 사수 전쟁을 기점으로 다음 강세 사이클을 주도할 준비를 마쳤다. 미국 고래들의 기록적인 매집 행보와 기술적 지표의 개선이 시너지를 내면서 시장은 비트코인이 전고점을 넘어 역사적 신고가 경신을 향한 질주를 시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7만 달러 안착 뒤에 숨겨진 세력들의 강력한 상방 의지는 조만간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투심을 탐욕 단계로 끌어올리며 강력한 1분기 랠리를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빗썸, POKT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2월 10일 19시 포켓네트워크(POKT)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고래들, XRP 지지선 사수에 승부수…"10억 달러 매수 폭탄"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기록적인 거래량을 동반한 강력한 반등세에 성공하며 장기 하락 국면을 끊어내고 새로운 상승 국면으로의 전환을 예고하고 있다. 2월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는 수주간 이어진 매도 압력을 견뎌내고 주요 거래소에서 거래 활동이 급증하며 시장으로 복귀하고 있다. 바이낸스(Binance)를 포함한 주요 거래소에서 약 9억 9,100만 달러 규모의 반등 관련 거래량이 기록되었으며 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일시적으로 회복되는 양상을 띤다. 그동안 가격은 하강 채널 내부에서 거래되며 주요 이동평균선 탈환에 번번이 실패해 왔다. 매도세가 강력하게 유지되면서 모든 반등 시도가 무산되었고 투자자들의 신뢰 또한 무너지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최근 지지선 부근에서 매수자들이 공격적으로 진입하며 강력한 반등 반응을 이끌어냈고 하락 압력을 상쇄하는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었다. 이번 반등에서 주목할 점은 약 10억 달러에 육박하는 거래량 급증이다. 거래량이 뒷받침되지 않는 회복은 빠르게 사그라드는 성향이 있으나 이번 9억 9,100만 달러의 거래량 폭발은 매도 압력에 대항하는 상당한 규모의 자본이 투입되었음을 입증한다. 덕분에 과거 지지선 역할을 했던 주요 가격대를 단기간에 회복하며 트레이더들이 포지션을 재평가할 기회를 제공했다. 기술적 지표인 상대강도지수(RSI) 또한 과매도 상태에서 벗어나 상방으로 꺾이며 하강 압력이 완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단순히 공매도 포지션 청산을 위한 숏 커버링이 아니라 선물과 현물 시장 모두에서 실질적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는 점이 이번 움직임의 신뢰도를 높인다. 시장 참여자들은 하락세가 잦아들고 단기 회복 노력이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만 주말 유동성 조건이 가격 변동성을 증폭시켰을 가능성이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모든 시장 참여자가 복귀하는 월요일 거래가 시작될 때 나타날 흐름이 진정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월요일 시작과 함께 새로운 매도 압력이 발생할 경우 이번 반등세가 빠르게 꺾이며 최근 저점까지 다시 밀려날 위험이 상존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