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 폭락장 대처법: 패닉셀 대신 저가 매수 노려라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 리플)가 2025년 7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 3.65달러 대비 63% 이상 폭락하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키우고 있는 가운데, 오히려 지금이 저가 매수의 최적기라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끈다. 비트코인(BTC)이 2021년 고점 아래로 밀려나며 시장 전반에 매도 압력이 거세지고 있지만, ‘스마트 머니’는 공포에 질려 매도하기보다 저렴한 가격에 자산을 축적하는 기회로 삼고 있다는 것이다. 2월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다수의 투자자가 하락장에서 손실을 확정 짓고 시장을 떠나는 동안, 현명한 투자자들은 이를 저가 매수의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 하락장에서 매수 기회를 놓쳐 후회했던 투자자들에게 이번 폭락장은 다시 한번 저렴하게 자산을 확보할 수 있는 두 번째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약세장은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지만, 신규 투자자에게는 매력적인 진입 시점을, 기존 투자자에게는 평균 매입 단가를 낮출 수 있는 물타기 기회를 제공한다. 만약 XRP를 고점에서 매수했다면, 현재의 낮은 가격대를 활용해 평단가를 낮추는 전략이 유효할 수 있다. 현재의 공포 심리에도 불구하고, 다음 강세장이 도래하면 XRP가 새로운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은 여전히 높게 점쳐진다. 특히 지난해 말 출시된 다수의 현물 XRP ETF는 시장이 회복세로 돌아설 때 막대한 자금 유입의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은 대규모 하락 후 언제나 전고점을 돌파해 왔으며, 이번 약세장 이후에도 유사한 패턴이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 XRP 역시 비트코인의 궤적을 밀접하게 추종하는 경향이 있어, 비트코인이 반등에 성공하면 XRP 또한 강력한 상승세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장기적인 ‘크립토 윈터’에 진입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이 경우 XRP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으므로 섣불리 바닥을 예단하기보다 시장의 방향성을 주시하며 분할 매수하는 등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테더, 2025년 4분기 사용자 3,500만 명 유입…가상자산 증발해도 이상 無
▲ 테더(tether, usdt) 가상자산 시장이 시가총액의 3분의 1을 잃는 유례없는 폭락장을 겪었다. 반면, 테더(Tether, USDT)는 3,500만 명 이상의 신규 이용자를 확보하며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압도적인 지배력을 입증했다. 2월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테더는 2025년 4분기 동안 약 3,520만 명의 신규 이용자를 추가하며 전 세계 총 이용자 수 5억 3,450만 명을 기록했다. 8분기 연속으로 분기당 3,000만 명 이상의 신규 이용자가 유입되는 경이로운 성장세를 이어가며 시장의 변동성을 정면으로 돌파하고 있다. 가산자산 시장 전반의 침체 속에서도 테더의 발행량은 오히려 증가하며 디지털 달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는 중이다. 테더 최고경영자 파올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는 테더의 성장이 단순한 가상자산 거래를 넘어 실질적인 금융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아르도이노는 “USDT의 지속적인 성장은 가상자산 시장을 넘어서는 다양한 사용 사례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테더가 2025년 한 해 동안 100억 달러 이상의 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테더는 현재 1,873억 달러에 달하는 시가총액을 기록 중이며 이는 경쟁 스테이블코인들이 같은 기간 각각 2.6%와 57% 급감한 것과 대조적인 성과다. 테더의 준비 자금 구조는 더욱 견고해져 총 1,929억 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미국 국채가 1,416억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외에도 테더는 9만 6,184BTC의 비트코인(Bitcoin, BTC)과 127.5톤에 달하는 금을 보유하여 자산 다각화를 통한 안정성을 확보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 1월 말 기준 7만 1,200달러 선까지 하락하며 시장의 공포가 확산되는 시점에도 테더는 3.5%의 성장을 기록하며 안전 자산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했다. 아르도이노는 최근 투자자들로부터 기업 가치를 5,00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받으며 5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검토 중이지만 서두를 이유는 없다는 입장이다. 테더는 현재의 수익 구조만으로도 충분한 운영 자금을 확보하고 있으며 인프라 확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가상자산 시장의 하락이 테더에게는 오히려 사용자 기반을 확대하고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기회로 작용하며 전통 금융 시스템을 대체할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테더는 이제 단순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넘어 글로벌 금융 결제 시스템의 핵심 축으로 거듭나며 시장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을 이겨내고 거둔 이번 성과는 자산의 안정성과 유동성을 동시에 확보한 결과다. 테더는 투명한 자산 공개와 견고한 재무 구조를 바탕으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어떠한 시장 충격에도 대비하며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Can You Keep Bitcoin Mistakenly Sent by Bithumb?
▲ Accidentally received Bitcoin sold for cash… is pocketing tens of billions of won possible? About 3 billion won moved to bank accounts… Bithumb says it is “persuading customers one by one” Civil liability likely to be 인정ed if legal action is taken… criminal punishment leaves “room for judgment” Bithumb is reportedly making every effort to recover all of the Bitcoin that was mistakenly distributed. The company is also said to be quietly reviewing legal measures in case some customers refuse requests to return the funds. A Bithumb official said in a phone call that the company is contacting customers who received the Bitcoin and immediately disposed of it on a one-on-one basis to persuade them to return it and to coordinate methods. Earlier, at around 7 p.m. on the 6th, Bithumb intended to distribute a total of 620,000 won to 249 winners of a “random box” event but mistakenly entered the unit as “Bitcoin” instead of “won,” resulting in the payment of 620,000 Bitcoins. Bithumb began blocking transactions and withdrawals from the mistakenly credited accounts 35 minutes after the incident, but some winners had already quickly sold 1,788 Bitcoins. Bithumb succeeded in recovering most of the sold Bitcoin in the form of won or other coins, but as of 4:30 a.m. on the 7th, it had failed to retrieve the equivalent of 125 Bitcoins, worth about 13 billion won at current prices. This amount reportedly includes about 3 billion won that dozens of winners withdrew into their personal bank accounts. In the meantime, many cases have also been reported in which customers used the proceeds from selling Bitcoin on Bithumb to purchase altcoins. The mistaken Bitcoin distribution is similar to an erroneous transfer, leading many in and outside the industry to predict that recovery would be possible if Bithumb pursues full-scale legal action. Because the event specified winnings of 20,000 to 50,000 won per person, it is believed that recipients would have recognized receiving large amounts of Bitcoin as unjust enrichment. If the company wins lawsuits such as claims for the return of unjust enrichment, customers may have to return the money obtained from selling the Bitcoin and could also be required to cover the company’s legal costs. Opinions are divided on whether customers who appropriated the Bitcoin can face criminal punishment. In a similar case, the Supreme Court in December 2021 acquitted an individual who had been indicted for transferring mistakenly sent Bitcoin worth 1.4 billion won to another of his own accounts. The Supreme Court ruled that “virtual assets are not treated the same as legal tender under the law” and that “this does not mean they must be protected in the same way as legal currency when applying criminal law.” However, some analysts say a change in precedent is possible. A legal expert said that at the time, the court did not view virtual assets as “property” under criminal law, adding that given subsequent changes in social perception and the level of legal and institutional development, there appears to be room for a different judgment. Disclaimer: This article is provided for informational purposes only and does not constitute legal or financial advice.
아베 설립자, $353만 ETH 추가 매도…AAVE 매수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 설립자 스타니 쿨레초프(Stani Kulechov) 추정 주소가 지난 13시간 동안 총 1700 ETH(353만 달러)를 3만727 AAVE로 스왑(매수)했다고 엠버CN이 전했다. 해당 주소는 전날부터 총 6204 ETH(1188만 달러)를 다른 자산으로 스왑(매도)했다.
이더리움 거래량 신기록…그 뒤엔 주소 오염 공격

[블록미디어 안드레아 윤 에디터]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일일 거래 건수 신기록을 세운 가운데, 주소 오염(address poisoning) 공격이 급증하며 거래 지표를 왜곡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수개월간 관련 피해 규모가 피싱 공격을 웃돌았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이더리움의 확장성 개선을 목표로 한 후사카(Fusaka) 업그레이드가 의도치 않게 저가 스팸 거래를 양산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보안 분석 플랫폼 스캠스니퍼에 따르면 최근 두 […]
“자민당 총선 압승, 엔화 약세 가속화… 달러/엔 160엔 돌파할 것”–골드만삭스

[블록미디어 최창환 기자] 골드만삭스가 일본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집권 자민당이 압승을 거둠에 따라 엔화 가치가 추가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달러/엔 환율이 160엔을 뚫고 올라갈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유명 금융 분석 블로그인 제로헤지(Zerohedge)가 8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에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이번 일본 조기 총선 결과에 대해 “집권 연립여당이 ‘압승’을 거두며 새 정부의 확대 재정 정책 방향에 대한 […]
‘고용이 불안하다’ 1월 美 고용보고서에 쏠린 시선…시장 변동성 재점화될까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지난해 미국 노동시장이 생각보다 훨씬 부진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월가의 시선이 1월 고용지표에 집중되고 있다. 최근 금융시장이 급락과 급반등을 오가며 불안정한 흐름을 보인 가운데 이번 주 발표될 고용과 물가 지표가 시장 심리를 진정시킬 분기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마켓워치와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미 노동부 산하 노동통계국은 오는 12일(현지시각) 1월 고용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월가가 […]
[코인시황] 비트코인, 7만달러 탈환 성공… “바닥은 두고 봐야“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비트코인(BTC) 가격이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하며 7만 달러선을 다시 회복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하락장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향후 5만 달러대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9일 오전 8시30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2.25% 상승한 1억475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2.07% 오른 7만430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
“엔비디아 알파마요, 기존 한계 극복해 자율주행 생태계 주도할 것”

“엔비디아 알파마요, 기존 한계 극복해 자율주행 생태계 주도할 것” 자동차연구원 보고서…”알파마요 활용해 완성차업체간 기술격차 줄어”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가 현재 자율주행업계가 직면한 한계를 극복하고 완성차업체 간 자율주행 기술 격차를 해소하는 등 생태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9일 발표한 ‘알파마요가 그리는 신(新) 자율주행 생태계’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
Degen Conference Signals the End of the Meme Coin Era
▲ IMAGE CAPTION The Miami cryptocurrency event once synonymous with hype and frenzy laid bare a cooled reality amid a sharp market downturn, rendering its nickname “Degens’ Davos” hollow. According to crypto-focused outlet Decrypt on February 8 (local time), the high-risk trader-centered conference “[REDACTED] Live,” held in Miami, took place as Bitcoin (BTC) and Ethereu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