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100달러 가면 시총 6조 달러? 계산기 두드려보니 ‘글쎄’

▲ 리플(XRP),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 리플)가 2026년 들어 16% 이상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지만, 일각에서 제기되는 100달러 도달설은 현실성이 낮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규제 리스크 해소와 공급량 감소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엑스알피의 구조적인 한계와 막대한 시가총액 규모가 가격 상승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1월 1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

매트 호건 "시장구조 법안, 알트코인들 비트코인급 제도권 자산으로 띄울 것"

▲ 알트코인      비트코인(Bitcoin, BTC)이 10만 달러라는 역사적 고지를 눈앞에 둔 시점에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이 특정 알트코인들을 비트코인급 제도권 자산으로 격상시키는 킹메이커 역할을 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비트와이즈(Bitwise) 최고투자책임자 매트 호건(Matt Hougan)은 1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폴 배런 네트워크(Paul Barron Network)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지난해 4분기 나타난 과도한 약세론을 털어내고 […]

캐시 우드 “향후 3년 미국 증시 황금기 가능…규제 완화·감세가 성장 촉진”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CEO는 향후 3년간 미국 증시가 또 한 번의 ‘황금기’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규제 완화와 감세, 통화정책 안정이 결합될 경우 과거 레이건 행정부 시절보다 더 강력한 성장 국면이 재현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캐시 우드는 16일(현지시각)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앞으로 3년은 ‘레이거노믹스의 가속판(Reaganomics on steroids)’이 될 수 있다”며 “미국 […]

코인베이스 CEO, 시장 구조법 마크업 연기 시사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의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 CEO가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의 상원 마크업이 수주 내로 재추진될 수 있다고 밝혔다. 암스트롱은 15일 미국 국회의사당에서 진행된 CNBC 인터뷰에서 “새로운 초안을 마련해 몇 주 안에 마크업에 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MTITLE}–!] “현행 법안, 소비자에 재앙 될 수 있어”[!–{//MTITLE}–!] 암스트롱 CEO는 전날 자신의 공식 X 계정을

리플 지원 XRP 금고 기업 에버노스, 美 나스닥 상장 추진

리플(Ripple)이 지원하는 엑스알피(XRP) 금고 기업 에버노스(Evernorth)가 나스닥 상장을 본격 추진한다. 최고경영자는 “지금이 상장 최적기”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MTITLE}–!]특수목적인수회사 합병 통해 나스닥 입성[!–{//MTITLE}–!] 에버노스는 특수목적인수회사(SPAC) 합병을 통해 나스닥 상장을 준비 중이다. 상장 후 거래 코드는 ‘XRPN’으로 정해졌다. 이 회사는 현재 3억 8,800만 개의 엑스알피(XRP) 토큰을 보유하고 있

스탠다드차타드 “올해 디지털자산 주도권, 비트코인에서 이더리움으로 이동 가능”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글로벌 은행 스탠다드차타드가 올해 이더리움(Ethereum·ETH)이 비트코인(Bitcoin·BTC)보다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단기 가격 목표는 하향 조정했지만, 네트워크 활용도 확대를 전제로 한 중장기 전망은 여전히 낙관적이라는 평가다. 스탠다드차타드는 15일(현지시각) 공개한 디지털자산 보고서를 통해 “이더리움이 올해 비트코인 대비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이더리움의 실사용 확대, 온체인 활동 증가를 핵심 근거로 […]

[파생시황] 비트코인 9만5000달러 공방…청산맵이 가리키는 방향 ‘위보다 아래’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9만5000달러대에서 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 등락을 이어가는 가운데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롱 포지션 청산이 집중되며 하방 압력이 한층 뚜렷해지고 있다. 청산 레버리지 유동성 지표를 종합하면 단기적으로는 위쪽보다 아래쪽으로 가격을 누르는 힘이 더 강한 구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롱 포지션 쏠림 속 대규모 청산…하락 구간서 압력 확대 16일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

뱅크오브아메리카 CEO "스테이블코인 이자, 6조 달러 유출 야기할 것"

▲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비트코인(Bitcoin, BTC) 이 10만 달러라는 역사적 고지를 눈앞에 둔 상황에서 미국 2위 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BoA) 수장이 스테이블코인으로 인한 예금 시스템의 붕괴 가능성을 제기하며 월가에 강력한 경고장을 던졌다. 1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99비트코인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 CEO 브라이언 모이니한(Brian Moynihan)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실적 발표 세션에서 “이자가 지급되는 스테이블코인이 허용되면, 미국 은행 시스템에서 최대 6조 달러가 가상자산 시장으로 유출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모이니한은 현재 논의 중인 가상자산 규제안이 확정되면 미국 상업은행 전체 예금의 약 30%~35%에 해당하는 자금이 전통 금융권을 떠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모이니한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예치금을 은행 대출로 재순환시키는 대신 단기 국채 등 시장성 악기에만 보관하게 된다면, 전통적인 은행의 대출 공급 능력이 크게 위축될 수 있다”며, “가계와 기업을 지원하는 은행 본연의 기능이 약화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일단 예금이 빠져나가기 시작하면 다시 되돌리기가 매우 어려울 것”이라며, 스테이블코인을 현금성 자산인 머니마켓펀드와 유사한 위험 요소로 규정했다. 현재 비트코인가격은 1주일간 8%가량 상승하며 9만 6,000~9만 7,0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면서 사상 첫 10만 달러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시장의 탐욕 지수가 61점을 기록하며 수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해, 시장의 투자 열기가 더 뜨거워졌다. 다만, 모이니한은 비트코인의 단기적인 가격 변동보다 스테이블코인이 초래할 금융 시스템의 구조적 변화에 더 큰 무게를 뒀다. 은행권의 준비 태세에 대해서는 규제 기관의 명확한 가이드라인만 제시된다면 뱅크오브아메리카를 포함한 주요 은행들이 가상자산 결제 및 트랜잭션 시장에 즉각적으로 뛰어들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이미 수백 건의 블록체인 관련 특허를 확보하고 기술적 검증을 마친 상태이기에 규제의 문턱만 넘으면 은행권이 가상자산 시장의 주류 세력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모이니한은 규제 허용 시 은행 시스템이 가상자산 거래 분야에 강력하게 진입할 것임을 시사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를 통한 기관 자금의 지속적인 유입과 거시 경제 환경의 변화가 맞물리며 가상자산은 단순한 투기 수단을 넘어 금융 자산의 한 축으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6조 달러라는 구체적인 수치는 제도권 금융의 위기감과 동시에 가상자산 시장의 거대한 성장 잠재력을 동시에 보여주는 대목이다. 글로벌 금융의 중심인 월가 은행들이 가상자산 생태계로의 본격적인 진입을 예고하면서 비트코인 10만 달러 시대의 개막은 금융권 전체의 대변혁을 예고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분석 "미 시장구조법, 스테이블코인 이자 합의시 논의 재개 가능"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마크업이 연기된 가운데 가까운 시일 내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여부에 대한 양당 합의가 이뤄진다면 논의가 진척될 가능성이 있다고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전했다. 그는 “일부 업계 관계자와 미 상원 은행위원회 보좌진과 접촉한 결과, 아직 (법안 논의에) 희망이 있다는 견해가 대다수인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코인베이스가 문제 삼았던 ‘토큰화 주식에 대한 사실상 금지’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권한 약화 및 SEC 종속 구조’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토큰화 업체는 코인베이스가 법안을 제대로 해석을 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있다. 또 해당 내용의 대폭 수정 또는 전면 삭제가 논의되는 중이라는 점에 희망을 거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이란, 작년 암호화폐 거래 규모 $78억…시위 후 급증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이란의 암호화폐 경제 규모가 지난해 약 78억 달러(11.5조)를 기록했다고 디크립트가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 보고서를 인용해 전했다. 보고서는 “지난해 말 대규모 시위와 인터넷 차단 이후 시민들의 BTC 거래소 출금이 급증했으며, BTC은 검열·자산 몰수·통화 가치 붕괴를 피하기 위한 안전 자산으로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스테이블코인은 송금 및 일상 결제 수단으로 주로 사용됐다. 아울러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소들은 같은 해 4분기 기준 이란 내 암호화폐 유입액의 50% 이상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