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고래 원가 아래로 추락…강세장은 끝났나

▲ 이더리움(ETH) 고래 © 이더리움이 주요 투자자들의 평균 매입 단가 아래로 내려앉으며, 단기 반등과 추가 붕괴의 갈림길에 섰다는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2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이더리움(Ethereum, ETH) 가격은 2월 첫째 주에만 30% 이상 급락하며 한때 1,850달러까지 밀렸다. 이 과정에서 모든 투자자 군(群)의 실현 가격을 동시에 하회하는 이례적인 흐름이 나타나며 […]
리플, RLUSD 폭풍 소각…스테이블코인 시장 장악 준비 완료
▲ 리플(Ripple), RLUSD/챗GPT 생성 이미지리플(Ripple)이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 RLUSD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2,500만 개 규모의 토큰을 전격 소각하며 정식 출시를 앞두고 공급량 조절 및 시스템 안정화 단계의 중대한 변화를 예고했다. 2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Ethereum, ETH) 블록체인에서 2,500만 RLUSD가 소각되는 대규모 트랜잭션이 포착되었다. 이번 소각은 리플이 기업용 스테이블코인 시장 진출을 위해 진행 중인 비공개 베타 테스트 과정의 일환으로 분석되며 유통 공급량의 급격한 변동에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리플은 공식 재무 지갑을 통해 해당 물량을 소각하며 네트워크의 수급 균형을 맞추는 작업을 수행했다. RLUSD는 미국 달러와 1대 1로 가치가 연동되는 자산으로 현재 이더리움과 XRP 레저(XRP Ledger, XRPL)에서 동시에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 대규모 소각은 통상적으로 테스트 네트워크의 자산을 정리하거나 메인넷 출시 전 최종 수급 균형을 맞추기 위한 작업으로 풀이된다. 리플은 지난 몇 달간 수억 달러 규모의 RLUSD를 발행하고 소각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규제 준수 여부를 철저히 검증해 왔다. RLUSD는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달 제3자 회계 법인의 감사를 거쳐 준비금 증명 보고서를 공개할 예정이며 이는 테더(Tether, USDT)나 USDC 등 기존 강자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전략이다. 가상자산 업계는 이번 소각이 RLUSD의 공식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리는 강력한 신호탄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리플은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주요 금융 당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규제 명확성이 확보되는 대로 본격적인 유통에 나설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리플의 거대한 결제 네트워크와 스테이블코인이 결합할 경우 국경 간 송금 효율성이 비약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리플의 스테이블코인 시장 공략은 가상자산 생태계의 유동성을 공급하는 동시에 엑스알피(XRP)의 활용도를 높이는 시너지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이더리움 기반 대규모 소각은 단순한 테스트를 넘어 리플이 그리는 미래 금융 혁신의 퍼즐을 맞추는 중대한 과정으로 평가받는다. RLUSD의 성공적인 안착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판도를 재편하는 강력한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주간전망-뉴욕증] 경고등 깜빡이는 노동 시장…비농업 고용에 쏠린 시선
▲ 미국 증시와 달러 ©코인리더스 이번 주 뉴욕증시는 최근 둔화 신호를 깜빡이는 고용 시장의 핵심 지표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이중책무에 관한 핵심 지표가 이번 주에 모두 나온다. 11일에는 1월 미국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 13일에는 1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다.시장의 관심은 고용 시장으로 더 기울고 있다. 지난주 발표된 고용 지표들이 잇달아 고용 악화를 가리켰기 때문이다.지난 5일 챌린저, 그레이앤드크리스마스(CG&C)가 발표한 감원 보고서에 따르면 1월 미국 기업의 감원 계획은 10만8천435명으로 집계됐다. 직전월 대비 205%, 전년 동기 대비 118% 급증한 수치다.미국 구인 건수도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며 하락세를 이어갔다.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12월 구인·이직 보고서(JOLTS)에 따르면 계절 조정 기준 구인(job openings) 건수는 654만2천건으로 집계됐다. 11월 대비 38만6천건 감소했으며 예상치 720만건도 하회했다.구인 건수 감소로 미국 구인율(job openings rate)은 3.9%까지 내려갔다. 코로나19 팬데믹 창궐 직후인 2020년 4월의 3.4% 이후 5년 8개월 만의 최저치였다.베버리지 곡선상 구인율 하락은 실업률 상승 가능성을 시사한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가 구인율 4.5%를 기준선으로 제시하며 이를 하회할 경우 실업률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하기도 했다.그런 만큼 작년 연준이 고용 약화에 선제 대응하고자 기준금리를 75bp 인하했으나 충분하지 않았다는 의견이 나올 수 있는 상황이다. 1월 미국 비농업 고용은 그런 면에서 시장의 투심과 연준의 금리경로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재료다.월가는 1월 실업률 4.4%, 비농업 신규 고용자 수는 7만명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 수치가 전망치를 크게 밑돌면 고용 불안은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뱅크오브아메리카증권의 아디티야 바베 미국 이코노미스트는 “고용시장에 대해 시장이 걸릴 시점이냐고 묻는다면 아직은 아니다”라면서도 “고용시장은 여전히 불안정한 상태이고 경제 전망에 가장 큰 위험 요소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1월 미국 CPI는 연준이 고용 문제에만 집중할 수 있는지 판가름하는 지표다. CPI가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나오면 연준은 일단 고용 약화에만 집중할 여력이 생긴다.월가는 1월 전품목 CPI와 근원 CPI의 전월비 상승률을 모두 0.3%로 제시하고 있다. 연율로 환산하면 여전히 연준의 물가상승률 연간 목표치 2%와 괴리가 크다. 그럼에도 월가는 예상치에 부합한다며 습관처럼 못 본 척할 가능성이 있다.현재 시장은 연준이 올해 25bp씩 2회 기준금리를 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 1월 고용과 물가 결과에 따라 금리인하 재개 시점은 앞당겨질 수 있다.이와 함께 뉴욕 증시에서 순환매 흐름이 이어질 지도 시장의 관심사다.지난주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50,000선을 상향 돌파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반도체 업종이 여전히 뜨거운 가운데 경기순환주와 우량주로도 자금이 강하게 유입되고 있다는 신호다.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 위주로 고점 부담이 여전한 상황에서 경기순환주의 약진은 투자자들에게도 긍정적인 소식이다. 미국 증시가 과도하게 특정 산업에 의존하는 대신 건강한 순환을 겪고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주요 일정 및 연설-2월 9일1월 컨퍼런스보드(CB) 고용동향지수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크리스토퍼 월러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 연설스티븐 마이런 연준 이사 연설-2월 10일주간 ADP 고용 증감12월 소매판매12월 수출입물가지수4분기 고용비용지수베스 해먹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연설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 연설-2월 11일1월 비농업 부문 고용 및 실업률미셸 보먼 연준 금융감독 담당 부의장 연설-2월 12일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1월 기존주택판매-2월 13일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 연설스티븐 마이런 연준 이사 연설
루미스 美 상원의원 “은행, 스테이블코인 ‘밥그릇 싸움’ 멈춰야”

[블록미디어 최창환 기자]”은행들은 스테이블코인을 자신들의 영역을 침범하는 위협으로 볼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금융 상품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대표적인 친암호화폐 인사인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 미국 상원의원이 미 은행권에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 자산을 적극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블록체인 기반 송금, 은행 시스템보다 우위 루미스 의원은 지난 6일(현지시간) 폭스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은행들이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
[주간 주요 경제·디지털자산 일정]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 外
[주간 주요 경제 일정] 11일(수) △ 韓 1월 실업률(국내시각 11일 오전 8시) △ 美 1월 비농업고용지표(NFP)(국내시각 11일 오후 10시 30분) △ 美 1월 실업률(국내시각 11일 오후 10시 30분) △ 美 1월 평균 시간당 임금(MoM)(국내시각 11일 오후 10시 30분) 12일(목) △ 美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국내시각 12일 오후 10시 30분) 13일(금) △ 美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MoM)(국내시각 13일 오후 10시 30분) […]
XRP Crash Market Seen as an Unprecedented Wealth Redistribution Opportunity… “Last Chance for Retail Investors”

▲ XRP XRP recently plunged to as low as $1.11, raising concerns among investors. However, market experts agree that this correction may instead represent the final entry opportunity for long-term investors to potentially become new millionaires. According to cryptocurrency media outlet The Crypto Basic on February 7 (local time), XRP is undergoing a price correction […]
비트코인, 2022년보다 더 큰 ‘공포’…폭락 이끈 3대 악재 총정리

▲ 비트코인(BTC) 하락/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이 사상 최고가 대비 반토막 수준인 6만 달러 아래로 고꾸라지면서 시장을 지탱하던 핵심 가치들이 한꺼번에 무너지고 있다. 2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심리적 저항선인 6만 달러 아래로 내려갔다가 7만 달러 수준까지 회복했다. 지난해 10월 12만 6,000달러로 정점을 찍은 이후 불과 […]
비트코인, 수익권 붕괴 여파로 개미들 투매…"지금이 가장 위험"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역대 최저 수준의 수요 둔화와 온체인 지표 악화 여파로 본격적인 약세장 진입 단계에 들어섰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월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온체인 데이터 분석 기업 크립토퀀트(CryptoQuant)는 최근 비트코인의 수요 증가율이 추세선 아래로 떨어지며 시장이 약세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했다. 특히 2023년 이후 시장을 주도했던 미국 현물 ETF 출시와 대선 효과, 기업들의 비트코인 비축 열풍이 잦아들면서 지난해 10월 초부터 수요 성장이 둔화된 점이 결정적인 원인으로 지목되었다. 크립토퀀트는 현재의 온체인 지표들이 과거 약세장 초기와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보유자들이 2023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순손실을 기록하기 시작했으며, 연간 순실현 이익 규모는 250만BTC로 급감했다. 이는 지난 2022년 약세장이 시작되었던 시점과 맞먹는 수치로, 가격 상승 모멘텀이 사실상 한계에 다다랐음을 시사한다. 분석가들은 향후 비트코인 가격의 하방 지지선을 7만 달러 수준으로 보고 있으며, 하락세가 지속될 경우 5만 6,000달러까지 밀려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보았다. 크립토퀀트 훌리오 모레노 연구소장은 “비트코인이 모멘텀을 회복하지 못한다면 향후 몇 달 안에 7만 달러까지 조정받을 수 있으며, 가장 비관적인 시나리오에서는 2026년 하반기에 5만 6,000달러 선까지 후퇴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다만 이번 하락은 역대 최고가 대비 약 55% 수준의 조정으로, 2022년과 같은 극심한 폭락보다는 상대적으로 완만한 약세장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제도권 자금의 움직임 역시 심상치 않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2025년 4분기부터 순매도로 전환되었으며, 이 기간에만 약 2만 4,000BTC 규모의 보유량이 감소했다. 강력한 매수 주체였던 ETF 자금의 이탈은 시장의 하락 압력을 가중시키는 핵심 요인이 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의 4년 주기가 반감기가 아닌 수요 사이클에 의해 결정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현재의 수요 위축이 장기적인 조정의 서막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던 비트코인이 수요 절벽에 부딪히면서 시장은 이제 자본 보존을 우선시하는 보수적인 대응 구간으로 이동하고 있다. 크립토퀀트의 강세 점수 지표가 2022년 1월 이후 처음으로 0점을 기록한 것은 현재 시장의 비관적인 분위기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투자자들은 7만 달러 지지선 붕괴 여부를 주시하며 향후 전개될 약세장의 깊이와 기간을 가늠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XRP faces risk of falling to $0.50… Analyst says “After the crash comes an unprecedented rally”
▲ XRP/XRP-generated image by ChatGPT As XRP heads toward a potentially historic surge, fears are spreading across the market amid growing speculation that a final plunge to the $0.50 level could push investor sentiment to the extreme. According to cryptocurrency media outlet The Crypto Basic on February 7 (local time), analysts suggest that XRP could undergo a deep correction phase before entering a full-fledged bullish trend, aimed at shaking out unrealized profit-taking supply and excessive leverage. Analysts warn that if current support levels break, a so-called final shakeout could occur, driving prices down to the psychological low of $0.50 and forcing out retail investors. This bearish scenario is based on a technical pattern in which XRP, after hitting recent highs, encounters strong resistance followed by heavy selling volume. Some experts note that just before previous major bull markets, there were always unexpectedly sharp declines, suggesting that the $0.50 range could become the strongest long-term buying zone. This view aligns with a phase in which overall liquidity across the altcoin market temporarily contracts alongside heightened Bitcoin (BTC) volatility. Whale activity is also cited as a factor intensifying downside pressure. On-chain data indicates that some large addresses have transferred holdings to exchanges to realize profits, which experts interpret as position adjustments in anticipation of further declines. Jeff Park, Head of Alpha Strategies at Bitwise, explained that a healthy correction to cool market overheating is inevitable, and only investors who can withstand the volatility will emerge as leaders of the next rally. Despite institutional tailwinds such as the proposed U.S. crypto market structure bill CLARITY, short-term supply-demand imbalances could still trigger price declines. While growth in the XRP Ledger (XRPL) ecosystem is clearly a long-term positive, high funding rates and a surge in open interest in the futures market pose risks of a liquidation domino effect during downturns. Analysts predict that if a decline to $0.50 materializes, unhealthy leverage will be fully flushed out, marking the true opening of a sustained bull market. Ultimately, XRP appears to be enduring a painful period of consolidation, coiling tightly for a massive leap forward. The dramatic $0.50 price level could represent a once-in-a-lifetime opportunity for those who overcome fear, but a harsh trial for unprepared investors. Market attention is now focused on whether XRP can complete the decline-to-$0.50 scenario and write a new legend of a historic rebound. *Disclaimer: This article is for investment reference only, and no responsibility is assumed for any investment losses incurred based on this content. The information provided should be interpreted solely for informational purposes.*
[코인 시황] 비트코인 7만 달러선 반납…알트코인 혼조세

[블록미디어 최창환 기자]암호화폐 시장이 투자 심리 위축 속에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7만 달러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나, 일부 알트코인은 반등을 시도하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8일 6시 기준 코인마켓캡 데이터에 따르면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조 3600억 달러로 24시간 전 대비 0.79% 감소했다. 시장 심리는 여전히 얼어붙어 있다. 공포·탐욕 지수는 8로 극단적 공포 단계가 이어지고 있다. 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