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동향] 기관들 선택은 ‘모험’보다 ‘안전’… 커스터디·컴플라이언스 집중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2월 첫째 주 글로벌 벤처캐피털(VC) 자금은 디지털자산 시장 내 인프라와 규제 대응 역량을 갖춘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유입되며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비트코인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VC들은 단기 가격 변동성보다 기관 수요와 실사용 가능성이 확인된 영역을 선별하는 기조를 유지했다. 블록미디어가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소소밸류 집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번 주에는 전략적 투자와 […]

White House February 10 Meeting Could Be the Final Signal for a Bitcoin Surge

▲ Banks, the U.S. Congress, Bitcoin (BTC), cryptocurrency regulation / ChatGPT-generated image The Donald Trump administration will convene key figures from politics and finance at the White House on February 10 for a decisive debate aimed at reaching a historic legislative agreement to fully resolve uncertainties surrounding cryptocurrency regulation. According to crypto media outlet CoinGape […]

AI·금에 자금 뺏기고 양자 공포까지…비트코인 덮친 6가지 악재

▲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 급락의 배경에는 단일 악재가 아니라 장기 투자자의 대규모 매도, 시장 관심의 이동, 정책·기술 리스크가 동시에 겹친 복합 요인이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월 7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의 최고투자책임자 매트 호건(Matt Hougan)은 투자자 서한에서 최근 암호화폐 시장 급락의 원인을 여섯 가지로 정리했다. 그는 특히 장기 […]

고래들이 돌아왔다! XRP 폭락장서 110억 달러 쓸어 담아

▲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 리플)가 시장 전반의 폭락세 속에서 11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단 하루 만에 빨아들이며 강력한 반등에 성공했다. 가격이 1.15달러 선까지 추락하며 공포감이 극에 달했으나, 저가 매수세가 공격적으로 유입되면서 시가총액과 가격 모두 두 자릿수 상승세를 기록해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XRP의 […]

연준, 금리 인하 가능성 시사…비트코인 15만 달러 돌파 마지막 퍼즐인가?

▲ 제롬 파월, 비트코인/챗gpt 생성 이미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 정책 완화 행보가 본격화될 기미를 보이면서 금리 인하가 비트코인(Bitcoin, BTC) 강세장을 촉발할 결정적인 기폭제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거시 경제 환경 변화가 가상자산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을 가속화하며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연방준비제도 […]

美-인도, 무역 잠정합의안 발표…인도산 관세 50%→18%로

美-인도, 무역 잠정합의안 발표…인도산 관세 50%→18%로   인도, 미국산 상품 5천억달러 구매 약속…농산물 시장도 일부 개방   러시아산 원유 수입도 중단…트럼프, 제재성 관세 25% 철회 행정명령     미국과 인도가 무역 잠정 합의안을 공개하고 인도산 상품에 대한 관세율을 18%로 낮추는 등의 관세 인하를 서로 조속히 실시하기로 했다.   7일(현지시간) 미국과 인도는 공동 성명을 내고 관세 […]

Bithumb Pledges 110 Percent Compensation for Bitcoin Incident as Financial Services Commission Holds Emergency Meeting and Launches Full Inspection

▲ Bithumb, Bitcoin (BTC), virtual assets / ChatGPT-generated image © As a large-scale Bitcoin mispayment incident at the virtual asset exchange Bithumb moves into a customer compensation phase, financial authorities have launched immediate, comprehensive inspections, spreading the situation into a regulatory issue. According to Bithumb on the 7th, customer losses from the Bitcoin mispayment incident […]

비트코인, 6만 달러 찍자 구글 검색 폭발…개미들 귀환 독인가 약인가?

▲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이 6만 달러 선까지 급락하는 등 연출된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자 비트코인의 구글 검색량이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2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2024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6만 달러 선까지 떨어지자 구글 트렌드(Google Trends)상 검색 지수가 최고 수치인 100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비트코인이 10만 달러 아래로 하락했던 지난해 11월 중순 당시 기록한 95점을 넘어서는 수치로, 최근 1년 사이 대중의 관심이 가장 뜨겁게 달아올랐음을 의미한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2월 1일 약 8만 1,500달러에서 불과 5일 만에 6만 달러 부근까지 급락했다가 현재 7만 740달러 선으로 반등한 상태이다. 이러한 급격한 가격 변동은 그간 관망세를 유지하던 개인 투자자(retail trader)들을 다시 시장으로 불러들이는 촉매제가 되고 있다. 비트와이즈(Bitwise)의 안드레 드라고쉬(Andre Dragosch) 유럽 담당 총괄은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개인 투자자들이 돌아오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기관 투자자들의 동향을 살필 수 있는 지표에서도 긍정적인 신호가 포착되고 있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주기영(Ki Young Ju) 대표는 “비트코인이 6만 달러에 도달한 이후 미국 투자자들이 매수에 나서고 있다”라며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1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양수로 전환되었다”라고 전했다. 이는 하락장에서 저점 매수를 노리는 미국 내 기관 및 개인 자금이 유입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반면 시장 전반에는 여전히 신중론과 공포감이 공존하고 있다.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는 2022년 6월 이후 최저 수준인 6점을 기록하며 극도의 공포 단계를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이러한 극단적인 공포 상황을 오히려 매수 기회로 보고 있다. 암호화폐 분석가 란 뉴너(Ran Neuner)는 현재 비트코인이 상대적 가치 측면에서 그 어느 때보다 저평가되어 있다고 강조하며 투자자들의 주의를 환기했다. 비트코인이 단기 급락 이후 7만 달러 선을 회복하며 안도 랠리를 이어가는 가운데 구글 검색량의 폭증은 시장의 변곡점이 임박했음을 암시하고 있다. 개인 투자자의 관심이 정점에 달한 상황에서 향후 비트코인 가격이 7만 달러 지지선을 굳히고 상승 추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가 시장의 핵심 관전 포인트이다. 투자자들은 극도의 공포 단계에서 나타나는 매수 신호와 구글 검색량 지표를 주시하며 향후 변동성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빗썸, 7일간 수수료 제로 · 1000억원 고객보호펀드 설치

[블록미디어 김해원 기자] 디지털자산 거래소 빗썸이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수습책을 내놨다. 7일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는 공지사항을 통해 “비트코인 시세 급락으로 인해 고객 입장에서 불리한 조건으로 체결된 사례(패닉셀)가 확인됐다”며 “회사가 끝까지 책임질 것이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빗썸은 비트코인 시세 급락 때 패닉셀로 손해를 본 고객에게 매도 차익 전액과 10%의 추가 보상을 지급할 계획이다. 사고 시간대인 전날 […]

[온체인동향] 브리지 자금, 레이어2 선호 뚜렷…아비트럼·베이스 체류 증가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2월 첫째 주 탈중앙화금융(DeFi) 브리지 체인 간 자금 흐름은 레이어2와 특정 애플리케이션 체인으로의 선별적 재집중이 두드러졌다. 단기적으로 전반적인 확산보다는 일부 핵심 체인을 중심으로 유동성이 모이는 흐름이 나타났으며, 체인별 자금 체류 여부에 따른 차이도 뚜렷했다. 8일 아르테미스(Artemis)가 집계한 최근 7일간 디파이 브리지 데이터를 보면, 아비트럼이 유입과 유출 모두에서 가장 큰 규모를 기록하며 자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