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주식’ 삼성증권 vs ‘유령 비트코인’ 빗썸…무엇이 같고 다른가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삼성증권 배당 실수 사고와 ‘판박이’ 삼성證 8년 전 1천원 대신 1천주 배당…시세 급락에 투자자 소송 내부통제 도마 위…금융당국 제재·자체 징계 등 불가피할 듯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대규모 비트코인을 이용자들에게 잘못 지급한 사고는 8년 전 삼성증권[016360]의 ‘유령 주식’ 사태와 유사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가상자산과 주식, 고객 이벤트 당첨금과 우리사주 배당이라는 차이가 있지만, 직원의 단위 입력 실수로 천문학적 규모의 자산이 지급되고 일부 매도로 시세 급락까지 유발됐다는 점은 판박이다. 삼성증권 사고 당시의 금융당국 후속 조치나 민·형사 소송 등 여파를 되짚어볼 때 빗썸 역시 만만치 않은 후폭풍에 직면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7일 빗썸에 따르면, 빗썸은 전날 저녁 7시께 자체 ‘랜덤박스’ 이벤트로 1인당 2천∼5만원의 당첨금을 지급하려다 ‘원’ 단위를 ‘비트코인’으로 잘못 입력했다. 보유 포인트로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695명이었으며, 빗썸은 그 중 랜덤박스를 오픈한 249명에게 총 62만원을 주려다 62만개의 비트코인을 지급하고 말았다. 일부 이용자가 이렇게 받은 비트코인을 즉시 매도하는 과정에서 전날 오후 7시30분께 빗썸에서만 비트코인 가격이 8천111만원까지 급락하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이는 삼성증권이 지난 2018년 4월 6일 우리사주 배당금을 주당 1천원씩 지급하려다 직원 실수로 자사주 1천주씩 지급한 사건과 구조가 비슷하다. 당시 삼성증권 1주는 3만9천800으로 우리사주 1주당 3천980만원 상당의 주식이 지급됐으며, 전체 지급 규모는 112조6천985억원에 달한 것으로 추정됐다. 삼성증권 직원 수십명이 배당받은 자사주를 급히 매도하는 바람에 주가가 한때 12% 가까이 급락, ‘도덕적 해이’ 비판이 쏟아졌다. 아울러 주식 발행 한도를 넘는 주식이 주주총회 등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배당되면서 사실상 존재할 수 없는 주식이 거래되는 이른바 ‘유령 주식’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금융당국은 집중적인 현장 검사를 벌여 삼성증권에 1억4천4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다른 거래소들의 시스템 점검도 병행했다. 삼성증권은 주식을 매도한 직원 등 23명에게 해고, 정직, 감봉 등의 중징계를 내리고, 일부를 형사 고소했다. 이후 직원 4명은 징역형의 집행유예, 4명은 벌금형이 확정됐다. 당국에서 직무 정지 3개월 조치를 받은 대표이사는 사임했다. 일부 투자자는 삼성증권 주가 급락으로 피해를 입었다며 회사 측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 1심에서 일부 승소했으나 2심과 3심에서 내리 패소하기도 했다. 금융당국은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현장 검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사건 발생 경위와 비트코인 회수 가능성, 위법 사항 등을 파악할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 가격 급락으로 예상치 못한 경제적 손실을 입은 빗썸 이용자들이 회사 측을 상대로 소송을 낼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이번 사태가 빗썸의 가상자산사업자(VASP) 면허 갱신이나 증시 상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도 일각에서 나온다. 빗썸은 현재 사업자 면허 갱신을 당국에 신청해둔 상태다. 기업공개(IPO)도 물밑 추진해왔다.
금융당국, 빗썸 ’60조원 비트코인 오지급’ 현장 검사 착수
금융당국이 빗썸의 60조원어치 비트코인 오지급과 관련 현장 검사에 착수했다고 한겨레가 전했다. 당국 관계자는 “워낙 피해 금액 규모가 커 사건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 사고 경위를 철저히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빗썸은 전날 19시경 이벤트 참여 고객 상품으로 695명에게 2000원~5만원 어치 BTC를 지급하려 했지만, 담당자가 지급 단위를 원이 아닌 BTC로 입력해 당첨자들에게 최소 2000 BTC가 지급됐다. 이후 빗썸 내 BTC 시세가 급락하기도 했다. 빗썸 측은 사건 직후 대상 고객 대상 거래 및 출금 차단 조처를 취했고, 61만8212 BTC(99.7%)를 회수했다는 입장이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전체 거래소: 롱 49.9% / 숏 50.1%1. 바이낸스: 롱 51.2% / 숏 48.8%2. MEXC: 롱 50.07% / 숏 49.93%3. 바이비트: 롱 50.77% / 숏 49.23%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BTC 청산 규모: $3억7714만, 청산 비율: 숏 90.83%ETH 청산 규모: $1억3408만, 청산 비율: 숏 68.87%SOL 청산 규모: $2647만, 청산 비율: 숏 73.31%
BTC $70,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0,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9,977.6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Matt Hougan Says “Bitcoin Will Eventually Eat Gold”
▲ Gold, Bitcoin (BTC) Bitcoin (BTC) is rapidly emerging as an aggressive asset that breaks the traditional rules of financial markets by combining gold’s safe-haven characteristics with the growth potential of technology stocks. According to crypto-focused outlet Decrypt on February 6 (local time), Matt Hougan, Chief Investment Officer at digital asset manager Bitwise, defined Bitcoin and gold as complementary assets serving offensive and defensive roles, respectively. Hougan analyzed that amid rising volatility in the crypto market, Bitcoin has moved beyond a mere speculative instrument and is now playing the role of an offensive asset that maximizes portfolio returns. By contrast, gold continues to maintain its traditional role as a defensive asset that protects wealth during economic crises or extreme market turmoil. Hougan noted that while Bitcoin resembles gold in its role as a hedge against inflation, its nature is fundamentally different. Gold is a stable asset focused on preserving wealth, whereas Bitcoin absorbs technological innovation and market risk appetite to deliver explosive growth. Describing Bitcoin as “gold on steroids,” Hougan emphasized that investors should actively incorporate Bitcoin into their portfolios to avoid missing upside opportunities in the market. Market participants are paying attention to Bitcoin’s swift recovery to the $70,000 level even after facing a sharp downturn that threatened the $60,000 mark. This resilience demonstrates that Bitcoin has established itself not merely as a risk asset but as a representative engine of market growth. Hougan assessed that over the long term, Bitcoin is likely to become core infrastructure driving the global financial system’s digital transformation, with ample room for further value appreciation. Shifting perceptions among institutional investors further reinforce Bitcoin’s aggressive profile. In the past, institutions held small amounts of Bitcoin mainly for risk-hedging purposes, but recently large-scale accumulation through spot Bitcoin ETFs has continued as part of proactive asset allocation strategies. Record-breaking trading volumes in BlackRock’s IBIT suggest that Bitcoin is increasingly recognized as the most powerful offensive asset within the regulated financial system. The high volatility that gold cannot provide is, instead, serving as an attractive source of return opportunities for investors. Bitcoin and gold are evaluated as assets that enhance portfolio efficiency by performing complementary functions depending on market conditions. Investors continue to make strategic choices by adjusting the weighting of these two assets according to individual financial goals. Market participants are closely watching how Bitcoin’s aggressive performance and gold’s defensive stability will affect investment returns in the first half of 2026 amid changing macroeconomic conditions. *Disclaimer: This article is for investment reference only, and no responsibility is taken for any investment losses based on its content. The information provided should be interpreted solely for informational purposes.*
분석 "XRP 투자자들, 상승할 땐 매수·하락할 땐 매도해서 손실 입어"
XRP 투자자들이 가격 상승기에는 환희에 차 매수하고, 하락기에는 공포에 떨며 매도하는 등의 감정적 트레이딩 패턴으로 큰 손실을 입는다고 온체인 추적 플랫폼 웹3얼러트(Web3Alert) 설립자 닉(Nick)이 말했다.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그는 “XRP가 과거 2~3.5 달러 사이에 거래될 때 개인 투자자들은 적극 매수에 가담했지만, 정작 가격이 1.2 달러 수준으로 급락한 뒤에는 관망세로 돌아섰다. 이런 패턴은 결국 상승장 끝물에 진입해 하락장에 매도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시장 펀더멘털 변화보다는 감정에 휩쓸린 대응”이라고 강조했다. 매체는 “리플 최고경영자(CEO)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도 시장이 공포에 빠졌을 때 기회를 찾고, 탐욕스러울 때엔 경계하는 역발상 전략이 투자에 유효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고 부연했다.
트럼프 “미 증시, 내 임기 종료 전까지 두 배 될 것”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임기 종료 시점까지 미국 증시가 현재 대비 두 배 수준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트렌드리서치, 지난 24시간 동안 $8.16억 ETH 바이낸스에 입금
아캄인텔리전스 데이터에 따르면 트렌드리서치(Trend Research)가 지난 24시간 동안 414,864 ETH (약 8억 1690만 달러)를 바이낸스에 입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한 주 동안은 636,864 ETH(약 13억 1000만 달러)가 바이낸스로 입금됐다.
아서 헤이즈 "BTC 급락, IBIT 영향..게임 규칙 바뀌었다"
비트멕스(Bitmex) 공동설립자 아서 헤이즈가 “비트코인 급락은 아마도 IBIT(블랙록 BTC 현물 ETF) 구조화 상품과 연계된 딜러들의 헤징 때문일 것이다”라며 “급격한 가격 상승이나 하락을 유발할 수 있는 트리거 포인트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은행들이 발행한 모든 채권의 전체 목록을 정리할 예정이다. 게임의 법칙이 바뀌면, 당신도 바뀌어야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