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2022년 수준 하락… 제도권 수요 위축 우려

▲ 이더리움(ETH)        이더리움(Ethereum, ETH)이 최근 2,100달러 선을 위협받으며 강한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특히 미국 기관 투자자들의 수요를 나타내는 핵심 지표인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2022년 하락장 수준까지 떨어지면서 시장의 불안감이 커지는 양상이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크립토퀀트(CryptoQuant) 보고서를 보면 이더리움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의 30일 이동평균선은 2022년 7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

美 루미스 상원의원 “은행, 스테이블코인 수용해야”…CLARITY 法 교착 속 강력 촉구

미국 공화당의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 상원의원(와이오밍주)이 금일 전통 은행권에 스테이블코인을 적극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이는 은행업계의 강력한 반발로 암호화폐 업계의 핵심 법안인 ‘디지털자산 시장구조법(CLARITY 法)’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루미스 의원은 이날 폭스 비즈니스 채널의 마리아 바티로모(Maria Bartiromo) 진행자와의 인터뷰에서 “은행들이 이러한 흐름을 거부하는 대신 수용하기를 바란다”며 “

비트코인 라이트닝, 한번에 100만 달러 전송 성공…"수수료 걱정 끝"

▲ 비트코인(BTC) 결제/챗GPT 생성 이미지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통해 0.43초 만에 100만 달러가 이체되는 역사적인 거래가 성사되며 기관 자금 유입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2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기관 거래 및 대출 데스크인 시큐어 디지털 마켓(Secure Digital Markets, SDM)은 지난 1월 28일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으로 100만 달러를 송금하는 데 성공했다. SDM은 이번 거래가 현재까지 공개적으로 보고된 단일 라이트닝 거래 중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규제된 거래 상대방 간에도 100만 달러가 넘는 대규모 자금이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통해 빠르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음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이번 이체는 볼티지(Voltage)의 관리형 라이트닝 인프라를 통해 이루어졌다. 볼티지는 거래소와 트레이딩 데스크를 위해 노드 관리와 유동성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볼티지 CEO 그레이엄 크리젝(Graham Krizek)은 이번 거래를 두고 “라이트닝 네트워크와 기관 비트코인 결제에 있어 중요한 순간”이라며, “기업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기존에 알려진 최대 단일 결제 기록은 약 1.24BTC(당시 약 14만 달러)에 불과했다. 라이트닝 네트워크의 지표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지만 성장 잠재력은 여전하다. 공공 라이트닝 채널의 용량은 2023년 말 5,400BTC 이상에서 2025년 중반 약 4,200BTC까지 감소했다가, 12월에 다시 5,600BTC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비트파이넥스(Bitfinex)와 테더(Tether)의 CEO인 파올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는 “라이트닝 네트워크가 높은 거래량을 예측 가능한 결제와 낮은 비용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이는 기관 사용 사례에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피델리티 디지털 에셋(Fidelity Digital Assets)과 블록스트림(Blockstream) 등 주요 기업들도 라이트닝 네트워크의 기관 도입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피델리티는 2025년 보고서를 통해 라이트닝 네트워크 용량이 2020년 이후 384% 증가했다고 분석하며, 이를 금융 기관에 혁신적인 기회라고 진단했다. 블록스트림 역시 2025년 4분기 업데이트에서 기업용 라이트닝 배포를 위한 로드맵을 제시하며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100만 달러 송금 성공이 소액 결제 중심이었던 라이트닝 네트워크의 활용 범위를 대규모 자금 이체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비트코인 시가총액 대비 라이트닝 네트워크의 자본 규모는 여전히 작지만, 기관들의 관심과 기술적 진보가 맞물리며 생태계 확장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TH 현물 ETF 1180억원 순유출

5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 8079만 달러(1180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트레이더T가 전했다. 2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블랙록 ETHA -851만 달러- 피델리티 FETH -5578만 달러- 인베스코 QETH +353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2708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미니) +705만 달러

코빗, 가상자산사업자 라이선스 갱신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VASP) 갱신을 받았다고 지디넷코리아가 단독 보도했다. 이번 갱신은 업비트에 이어 두번째다.

아베 설립자, $836만 ETH 매도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 설립자 스타니 쿨레초프(Stani Kulechov) 추정 주소가 7시간 전 4503 ETH를 836만 USDC로 스왑(매도)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카르다노 창립자 "올해는 체질 바꾸는 시기"…AI·밈코인 확장 승부수

▲ 카르다노(ADA)  역대급 폭락장 속에 카르다노(Cardano, ADA) 창업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커뮤니티 결속을 호소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정면 돌파를 선언했다. 2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전 세계 암호화폐 시장에서 하루 만에 약 1,050억 달러(105 Billion Dollars) 규모의 시가총액이 증발하는 이른바 피바다 장세가 연출되었다. 호스킨슨은 극심한 변동성에서도 생태계의 기술적 진보와 커뮤니티의 사명은 변함없음을 강조하며 장기적인 비전을 재차 확인했다. 카르다노 생태계는 최근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 이탈이라는 대형 악재를 맞았다. 세계 최대 가산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은 자사 주요 펀드인 그레이스케일 코인데스크 크립토 5 ETF(Grayscale CoinDesk Crypto 5 ETF, GDLC)에서 카르다노를 제외하고 이를 BNB로 교체했다. 기관의 손절 소식에 카르다노는 가격은 일주일 전 대비 20% 이상 급락하며 투자 심리가 급격히 냉각되는 결과를 낳았다. 위기 상황에서도 호스킨슨은 생태계 확장을 위한 새로운 기술적 시도를 멈추지 않고 있다. 그는 카르다노 기반의 밈코인과 대체불가능토큰(NFT) 프로젝트들에게 네트워크의 새로운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인 로건(Logan)과 협력할 것을 요청하며, 기술 결합을 본격화했다. 단순한 가격 방어를 넘어 네트워크의 실질적인 활용 사례를 다변화하여 장기적인 생태계 생존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호스킨슨은 2026년을 시장의 체질을 바꾸는 ‘리셋 연도’라고 규정했다. 그는 “투기가 주도하던 시장이 저물고 실질적인 인프라와 사용자 경험이 가치를 결정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 등의 입법이 완료되어 규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카르다노가 지향하는 연구 중심의 철학이 시장에서 재평가받을 것이라는 확신을 내비쳤다.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과도한 레버리지를 털어내는 고통스러운 정화 과정을 거치고 있다. 호스킨슨은 카르다노가 인류 역사상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분산 시스템으로 거듭나기 위한 게임 플랜을 가동 중임을 밝히며 커뮤니티가 흔들림 없이 빌더의 자세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BTC $65,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5,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5,034.6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빗썸·코인원, LWA 투자 유의 촉구

업비트와 빗썸, 코인원이 루미웨이브(LWA) 투자유의를 촉구한다고 공지했다. 이와 관련 거래소는 “LWA는 사업 확장을 위한 메인넷 마이그레이션 및 리브랜딩 제안을 발표했다. 이로 인한 총 발행량 및 유통량이 증가될 예정으로, 시세 변동성 확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