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개발자, 역대급 청산에도 자신감…"가짜 잡아낼 기회"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최근 암호화폐 시장이 대규모 청산으로 1,040억 달러가 증발하는 ‘검은 날’을 맞이한 가운데, XRP 레저(XRP Ledger)의 주요 기여자이자 XRPL 랩스(XRPL Labs) 설립자인 비체 윈드(Wietse Wind)가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메시지를 전했다. 2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체 윈드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암호화폐는 사라지지 않는다”며, 시장의 패닉 심리를 […]
美 CFTC, 예측시장 금지 철회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바이든 행정부 시절 추진됐던 스포츠·정치 예측 시장 금지 규정을 공식 철회했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는 5일, 바이든 행정부 시기에 제안됐던 이벤트 계약 금지 규칙 제정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해당 규정은 스포츠 경기와 정치 선거, 전쟁 관련 예측 계약을 공공 이익에 반한다는 이유로 전면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마이크 셀리그(Mike Selig) CFTC 의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해당 […]
비탈릭, 기부용 이더 1.6만 개 중 42% 매도…남은 물량 에이브에 예치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기부 목적으로 계획한 16,384개 이더리움(ETH) 매도 작업이 진행 중이다. 온체인 분석에 따르면, 전일 기준 전체 물량의 42.1%에 해당하는 6,899.5개 ETH(약 1,415만 달러, 한화 약 208억 원)가 매도됐다. 비탈릭은 평균 2,052달러(한화 약 302만 원)에 이더리움을 매도했으며, 아직 9,484.5개 ETH(약 1,946만 달러, 한화 약 286억 원)가 매도 대기 중이다. 최신 동향에 따르면, […]
EU 토큰화 규제 개정 촉구

유럽 토큰화 기업들이 미국의 규제 진전과 시장 확장 속도를 이유로 유럽연합(EU)의 DLT(분산원장기술) 파일럿 체제 개정을 공식 요구했다. 유럽의 토큰화 및 시장 인프라 기업들은 6일 보도된 공동 입장문을 통해 EU 입법자들에게 DLT 파일럿 체제를 신속히 수정하지 않을 경우 규제된 온체인 금융 시장이 미국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들은 현재의 자산 한도와 거래량 상한, 제한적인 라이선스 구조가 […]
美 일리노이주, BTC 비축 법안 발의
미 일리노이주에서 주 정부 차원의 BTC 비축을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고 비트코인닷컴이 전했다. 이 법안은 BTC를 멀티시그 콜드 스토리지에 보관하고, 새로운 입법 절차 없이 이를 거래 또는 매도하는 것을 금지한다.
분석 "BTC 내재변동성 FTX 파산 당시 근접…항복 매도 신호 본격화"
리얼비전(Real Vision) 암호화폐 마켓 애널리스트 제이미 쿠츠(Jamie Coutts)는 X를 통해 현재 시장에서 카피출레이션(항복 매도) 징후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 내재변동성지수(BVIV)가 88.55로 FTX 파산 당시 수준인 105에 근접하고 있다. 코인베이스에서 역대 8번째 규모인 33.4억 달러(약 5만 4,000 BTC)의 일일 거래가 발생했으며, 일봉 상대강도지수(RSI) 역시 15.64로 2020년 3월 코로나 폭락 당시 수준 이하까지 떨어졌다. 현재 발생하고 있는 마진콜과 강제 청산이 카피출레이션 국면의 전형적 양상”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다만 항복 매도는 단일 캔들이 아닌 수일에서 수주에 걸친 과정일 수 있어 바닥 확인까지 추가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베테랑 트레이더 "비트코인, 버티기는 끝"…포트폴리오 절반 ‘현금화’
▲ 비트코인(BTC), 하락, 암호화폐 공포/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 7만 달러 고지가 허무하게 무너지며 시장에 공포가 확산되는 가운데, 자산의 절반을 현금화하고 관망세로 돌아선 베테랑 트레이더의 파격적인 생존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마일스 도이처 파이낸스(Miles Deutscher Finance)의 진행자 겸 베테랑 트레이 마일스 도이처는 2월 5일(현지시간) 업로드한 영상에서 “비트코인이 2021년 전고점이었던 7만 달러 선을 내주며 기술적·심리적 지지선이 완전히 붕괴되었다”고 진단했다. 그는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과 트럼프 당선 등 시장을 이끌던 주요 호재들이 이미 가격에 반영되었다는 재료 소멸 인식이 확산되면서 추가 매수 주체가 사라진 점을 현재 위기의 핵심 원인으로 꼽았다. 특히, 초기 투자자인 고래들이 분할 매도에 나서는 반면 기관들의 신규 진입은 주춤해지며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도이처는 변화된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현재 포트폴리오의 45~50%를 현금으로 확보하며, 공격적인 매수보다는 철저한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단순히 가격이 떨어졌다고 해서 매수하는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의 상승 모멘텀이 확실히 확인될 때까지 자금을 보존하는 전략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특히, 무조건적인 장기 보유를 뜻하는 이른바 존버 방식은 현재와 같은 하락장에서 자산 가치를 급격히 훼손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주문했다. 알트코인 시장에 대해서는 더욱 냉혹한 평가를 내놓았다. 도이처는 “벤처캐피털 자금이 암호화폐를 떠나 인공지능(AI) 분야로 빠르게 유출되고 있다”며, “채굴자들조차 수익성 악화로 인해 연산 자원을 AI 연산으로 전환하고 있는 구조적 변화를 직시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실질적인 유틸리티가 부족한 대다수 알트코인에 대한 커뮤니티의 신뢰가 바닥을 쳤다”며, “과거처럼 모든 알트코인이 동반 상승하는 시기는 끝났으므로 선별적 투자와 정교한 트레이딩 접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거시적 관점에서도 위험 신호는 뚜렷하다. 나스닥(Nasdaq) 지수가 상승 채널을 이탈하며 저점을 낮추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데다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등 대형 기술주들의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기술주 전반의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도이처는 영상 말미에서 “주식 시장의 조정이 본격화되어 비트코인이 6만 달러 선을 사수하지 못한다면, 시장 전체가 장기적인 침체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는 비관적인 시나리오도 언급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분석 "BTC 주요 지지선 붕괴…리스크 회피 심리 확산"
비트코인(BTC)이 주요 지지선 방어에 잇따라 실패하며 시장 전반에 리스크 회피 심리가 확산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더블록에 따르면 크로노스리서치 최고투자책임자(CIO) 빈센트 리우(Vincent Liu)는 “이번 하락은 과도한 레버리지 청산, 현물 ETF 및 기관 자금 유출, 거시 환경의 리스크 회피 경향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다. 비트코인 카피츌레이션(투매) 지표가 최근 2년래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는데, 이는 시장 내 매도 압력이 정점에 달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BTC 마켓 애널리스트 라첼 루카스(Rachael Lucas)는 “현재 트레이더들은 더 이상 ‘떨어지는 칼날’을 잡으려 하지 않고 방어적 포지션을 택하고 있다. 반등 때마다 매도 물량이 쏟아져 나오고 거래량이 급감하는 모습이 이를 뒷받침한다. BTC가 주요 지지선 방어에 실패하면서 트레이더들은 저점 매수 전략에서 관망세로 옮겨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로버트 기요사키, BTC 일부 매도 후 "바닥 기다린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는 X를 통해 비트코인과 금 일부를 매도했다며 “새로운 바닥이 올 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다시 매수할 때 X에 공유하겠다. 비트코인 6,000달러, 금 300달러, 은 60달러에서 각각 매수를 멈췄다. 이더리움은 충분히 보유하고 있으며 나중에 추가 매수하겠다. 수익은 팔 때가 아니라 살 때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서 “금·은·비트코인의 세일이 시작됐다. 더 많이 매수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600,000,000 USDT 이체… 바이낸스 → 익명
웨일 얼럿에 따르면, 바이낸스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600,000,000 USDT가 이체됐다. 6억 달러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