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으로 올림픽 응원… 업비트의 ‘비트코인 기부’ 눈길

▲ [사진자료] 현지시간 5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코리아하우스에서 진행된 업비트와 대한체육회의 기부금 전달식. 좌측부터 엔하이픈 성훈 대한체육회 홍보대사, 노희영 대한체육회 마케팅위원장, 양지희 업비트 마케팅실장, 김영찬 대한체육회 국제본부장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대한체육회에 1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후원했다. 업비트는 현지시간 5일 오후 6시(국내시간 6일 오전 2시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
창시자가 팔면 끝물?…이더리움, 끝모를 추락에 개미들 비명

▲ 이더리움(ETH) 이더리움(Ethereum, 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의 지속적인 매도세와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장 폭락이 맞물리며 이더리움 가격이 2,000달러 선까지 무너졌다. 2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이더리움 가격은 최근 며칠간 부테린의 대규모 매도와 시장 침체가 겹치며 3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룩온체인(Look OnChain) 데이터에 따르면 부테린은 최근 2,961ETH를 매도해 약 660만 […]
분석 "BTC, 3월 내 $9만 회복 확률 6%"
BTC가 6만 3000 달러대로 하락한 가운데 옵션 투자자들이 BTC 단기 상승에 대해 부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번 하락은 미국의 고용 지표 부진과 AI 부분의 막대한 자본 지출 우려 등으로 촉발됐다. 이 가운데 옵션 투자자들은 BTC가 3월 안에 9만 달러를 회복할 확률을 6%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데리비트에서 3월 27일 9만 달러에 BTC를 매수할 수 있는 콜옵션이 522 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BTC의 급격한 가격 상승 확률을 낮게 보고 있다는 의미다. 반면 같은 날짜에 BTC를 5만 달러에 BTC를 매도할 수 있는 풋옵션은 1380 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추가 하락 가능성을 상승보다 더 높게 전망한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비트와이즈, UNI ETF 신청 서류 제출
비트와이즈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유니스왑(UNI) ETF 신청 서류(S-1)를 제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에 회의론도…”매년 비용 7천조원대”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에 회의론도…”매년 비용 7천조원대” 장비 건설·유지 어려움, 위성 충돌·잔해 문제 등도 지적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의 합병 목적으로 ‘우주 데이터센터 건설’을 제시하면서 향후 실현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5일(현지시간) AP통신과 마켓워치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머스크의 이런 포부에 회의론을 보내고 있다. 머스크는 지난 2일 스페이스X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현재 AI의 발전은 막대한 전력과 냉각이 필요한 대규모 지상 데이터센터에 의존하고 있지만, AI를 위한 전 세계적인 전기 수요는 단기적으로도 지상 설루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며 “장기적으로, 우주 기반 AI는 규모 확대를 위한 유일한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궤도상의 데이터센터로 100만개의 위성군(constellation) 발사”를 통해 태양에너지를 완전히 이용하고 수십억 명을 위한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우주 역시 고유의 문제를 안고 있으며, 특히 데이터센터에서 나오는 엄청난 열 문제 등을 해결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진공 상태인 우주는 마치 보온병이 그 안에 든 물을 뜨겁게 유지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물체 내부의 열을 가둬버린다는 것이다. 노스이스턴대의 컴퓨터·전기공학 교수인 조지프 조닛은 “우주에서 냉각되지 않은 컴퓨터 칩은 지구상의 칩보다 훨씬 빠르게 과열돼 녹아버릴 것”이라면서 한 가지 해결책은 적외선으로 빛나는 거대한 라디에이터 패널을 만들어 우주의 어둠 속으로 열을 밀어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런 기술은 그동안 국제우주정거장(ISS)을 포함해 소규모로 적용돼 왔으며, 머스크가 구축하려는 데이터센터에는 “지금까지 한 번도 건설된 적 없는 거대하고 취약한 구조물들” 배치가 필요할 것이라고 조닛 교수는 덧붙였다. 궤도를 도는 수많은 위성 간 충돌로 인한 우주 잔해물 배출도 문제로 지적된다. 머스크는 최근 규제 당국에 제출한 서류에서 스페이스X의 통신 위성망 ‘스타링크’를 운영해온 7년간 ‘저속 파편 발생’ 사고가 단 1건만 있었다고 밝혔지만, 스타링크 위성은 약 1만개에 불과해 머스크가 계획 중인 100만개 규모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전문가들은 짚었다. 미 항공우주국(NASA) 엔지니어 출신인 버펄로대의 존 크라시디스는 이런 대규모 위성군을 운영할 경우 “충돌 가능성이 너무 커지는 임계점에 도달할 수 있다”며 “이 물체들은 시속 1만7천500마일(약 2만8천164km)로 빠르게 움직인다. 매우 격렬한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충돌이 없더라도 우주에서 데이터센터 칩의 성능이 저하되거나 부품이 파손될 경우 이를 수리하기는 어렵다는 점도 여러 난제 중 하나로 꼽힌다. 우주 기반 태양에너지기업 에테르플럭스의 바이주 바트 최고경영자(CEO)는 “지구에서는 데이터센터에 사람을 보내 수리하면 되지만, 우주 궤도에는 그런 수리팀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 우주에 설치된 고가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칩들이 태양에서 방출되는 고에너지 입자에 노출돼 손상될 수 있는데, 이를 보완할 여분의 칩들을 추가해 설치하려면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시장조사업체 모펫네이선슨은 최근 보고서에서 스페이스X가 데이터센터용 위성 100만개 구축 등에 필요한 비용으로 매년 5조달러(약 7천330조원)의 천문학적인 자본을 쏟아부어야 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위성 자체의 제작 비용은 물론, 이를 쏘아 올리기 위한 수천회의 로켓 발사 비용과 로켓 제작 비용, 컴퓨팅 용량을 구축하기 위한 AI 칩 구매 비용 등을 추정해 합산한 금액이다. 이에 더해 도이체방크 분석팀도 유지관리 비용에 주목해 우주 방사선이 칩의 성능 저하를 가속할 수 있다면서 우주 궤도상 유지·보수가 “비현실적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비트코인 원화시장서 1억원선 붕괴…1년 4개월 만에 최저
비트코인 원화시장서 1억원선 붕괴…1년 4개월 만에 최저 알트코인도 일제히 약세…트럼프 랠리 상승분 반납 “유동성 축소 우려가 위험자산에 부담으로 작용” 비트코인 가격이 원화 시장에서 1억원을 밑돌며 1년 4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가파른 하락세에 9천만원 선도 위태로운 상황이다. 6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1비트코인 오전 7시30분 현재 전날보다 13.8% 하락한 9천3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 2024년 10월 25일(장중 저가 9천432만원) 이후 최저 수준이다. 그해 11월 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의 상승분을 모두 반납한 셈이다. 비트코인은 이날 새벽 1시50분께 1억원 선이 깨진 뒤에도 하락세를 지속 중이다. 1억원을 밑돈 것도 2024년 11월 6일 이후 처음이다.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가상자산)들도 일제히 급락 중이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14.8% 내린 270만원으로, 지난해 5월 8일(장중 저가 256만원) 이후 최저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어 리플(XRP)은 23.5% 내린 1천707원, 솔라나는 15.6% 내린 11만5천원 등이다. 김민승 코빗 리서치센터장은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지명자가 ‘매파'(통화긴축 선호)라는 점이 가격에 반영되고 있다”며 “높은 금리와 유동성 축소 우려가 위험자산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한 셈”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이달 초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재무부는 은행들에 비트코인을 사라고 지시할 권한이 없다’고 언급한 점도 악재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투자 심리가 극도로 냉각돼 있고, 현물 거래량도 적다”면서도 “저점에 가까워질수록 진입 시점을 탐색하는 자금이 늘어날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덧붙였다.
백악관 대변인, 韓관세 인상 시점 질문에 “내겐 시간표 없어”
백악관 대변인, 韓관세 인상 시점 질문에 “내겐 시간표 없어” “백악관 무역팀이 신속하게 답변 주도록 하겠다” 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대(對)한국 관세 인상의 구체적 적용 시기를 파악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이날 백악관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한국에 대한 관세 인상(15→25%) 시점은 언제인가’라는 질의에 “나는 그것(관세 인상)에 대한 시간표(timeline)를 갖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이어 “백악관의 우리 무역팀이 당신에게 신속하고 지체없이 답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통과되지 않은 것을 문제 삼아 한국산 자동차·목재·의약품 등 품목별 관세와 기타 모든 상호관세(국가별 관세)를 한미 무역합의 이전 수준인 25%로 다시 올리겠다고 위협한 바 있다. 이후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급거 미국을 찾아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 등 트럼프 행정부 고위 당국자들과 협상을 벌였고, 현재 조현 외교부 장관도 방미 일정을 소화하며 미 조야를 상대로 설득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관세 인상 철회 등 한국이 원하는 결론을 도출하지 못한 상황이다. 미국 유관 부처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대한국 관세 인상에 대한 관보 게재 문제를 협의중인 것으로 한국 정부는 파악하고 있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미국 방문후 지난 5일 귀국한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중요한 것은 관보 게재가 되더라도 관세 인상 시점이 즉시인지 아니면 1개월에서 2개월 정도 여유를 두는지 여부”라고 말했다. 당시 여 본부장은 이어 “우리에게는 아직 협의할 시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정부는 미측과 계속 긴밀하게 협의하면서 최대한 국익에 유리한 방향으로 결론이 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백악관 대변인, 韓관세 인상 시점 질문에 “내겐 시간표 없어”
백악관 대변인, 韓관세 인상 시점 질문에 “내겐 시간표 없어” “백악관 무역팀이 신속하게 답변 주도록 하겠다” 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대(對)한국 관세 인상의 구체적 적용 시기를 파악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이날 백악관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한국에 대한 관세 인상(15→25%) 시점은 언제인가’라는 질의에 “나는 그것(관세 인상)에 대한 시간표(timeline)를 갖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이어 “백악관의 우리 무역팀이 당신에게 신속하고 지체없이 답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통과되지 않은 것을 문제 삼아 한국산 자동차·목재·의약품 등 품목별 관세와 기타 모든 상호관세(국가별 관세)를 한미 무역합의 이전 수준인 25%로 다시 올리겠다고 위협한 바 있다. 이후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급거 미국을 찾아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 등 트럼프 행정부 고위 당국자들과 협상을 벌였고, 현재 조현 외교부 장관도 방미 일정을 소화하며 미 조야를 상대로 설득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관세 인상 철회 등 한국이 원하는 결론을 도출하지 못한 상황이다. 미국 유관 부처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대한국 관세 인상에 대한 관보 게재 문제를 협의중인 것으로 한국 정부는 파악하고 있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미국 방문후 지난 5일 귀국한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중요한 것은 관보 게재가 되더라도 관세 인상 시점이 즉시인지 아니면 1개월에서 2개월 정도 여유를 두는지 여부”라고 말했다. 당시 여 본부장은 이어 “우리에게는 아직 협의할 시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정부는 미측과 계속 긴밀하게 협의하면서 최대한 국익에 유리한 방향으로 결론이 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평가손 눈덩이…세일러 "그래도 안 판다"
[종합]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소프트)’, 비트코인 폭락에 174억 달러 평가손실… 세일러 “그래도 안 판다” [어닝 쇼크] 4분기 영업손실 174억 달러 기록… 비트코인 보유량 71만 개 돌파에도 주가는 ‘휘청’ ▲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스트래티지(MSTR)/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 가격이 6만 3,000달러 선까지 붕괴되며 시장에 공포가 확산된 가운데,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Strategy Inc., 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174억 달러(약 23조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영업손실을 발표했다. 그러나 마이클 세일러 회장은 “비트코인을 절대 팔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시장의 우려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5일(현지시간) 발표된 스트래티지의 2025년 4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 따른 대규모 미실현 평가손실(Unrealized loss)을 반영하며 174억 달러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10억 달러 손실 대비 17배 이상 확대된 수치로, 최근 도입된 공정가치 회계(Fair Value Accounting) 기준이 적용되면서 장부상 손실 폭이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 “비트코인 71만 개 보유… 우린 자본 시장의 아마존 될 것” 실적 악화에도 불구하고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사랑’은 멈추지 않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2026년 1월에만 4만 1,002 BTC를 추가 매입해, 현재 총 71만 3,502 BTC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 세계 비트코인 총공급량의 약 3% 이상을 차지하는 규모다. 마이클 세일러 집행위원장은 어닝콜에서 “우리는 2025년 한 해 동안 253억 달러를 조달해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을 가속화했다”며 “미국 상장 기업 중 2년 연속 최대 규모의 주식 발행사가 되었다”고 자평했다. 그는 또한 “비트코인 담보 신용의 지배적인 발행사로서 위치를 공고히 할 것”이라며 현재의 하락장은 장기적인 비전을 위한 과정일 뿐임을 강조했다. ◇ 매출은 선방했지만… 월가 “손실 5년 내 더 커질 것” 경고 본업인 소프트웨어 사업 부문은 비교적 선방했다. 4분기 총매출은 1억 2,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으며, 특히 구독 서비스 매출은 62.1% 급증한 5,180만 달러를 기록해 클라우드 전환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증명했다. 하지만 월가의 시선은 싸늘하다. 대표적인 비트코인 회의론자인 피터 쉬프는 “스트래티지는 지난 5년간 540억 달러 이상을 비트코인에 쏟아부었지만, 현재 투자금 대비 약 3%의 손실을 보고 있다”며 “향후 5년 내 손실 규모는 훨씬 더 커질 것”이라고 독설을 날렸다. 짐 크레이머 역시 “비트코인 7만 3,800달러 선은 스트래티지 실적의 마지노선이었다”며 세일러에게 하락을 멈추기 위한 조치를 촉구하기도 했다. ◇ 세일러의 원칙 “Buy Bitcoin, Don’t Sell” 이러한 비판에도 세일러는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의 규칙 1: 비트코인을 사라. 규칙 2: 비트코인을 팔지 마라”는 글을 남기며 ‘강제 존버(HODL)’ 의지를 재확인했다. 시장은 스트래티지의 주가 향방이 비트코인 6만 3,000달러 지지 여부에 달려있다고 보고 있으며, 이번 어닝 쇼크가 가상자산 시장 전반에 어떤 나비효과를 불러올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비트코인, 37% 추가 폭락 경고…샌티먼트 "고래들은 줍는 중"
▲ 비트코인(BTC) 하락 비트코인(Bitcoin, BTC)이 심리적 지지선인 7만 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주요 온체인 지표들이 일제히 약세로 전환된 가운데, 기술적 분석상 최대 37%의 추가 하락 가능성이 제기되어 시장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2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20% 이 주간 하락 폭을 기록하며 6만 7,000달러 아래로 추락했다. 매체는 비트코인이 2023년 9월 이후 처음으로 ‘진정한 시장 평균 가격(True Market Mean)’ 아래로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시장 참여자들의 확신이 약화되고 구조적인 행동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신호이다. 글래스노드(Glassnode)는 비트코인의 진정한 시장 평균 가격인 8만 200달러는 이제 강력한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장기 자본이 재진입하는 역사적 수준인 ‘실현 가격(Realized Price)’은 약 5만 5,800달러에 형성되어 있어, 현재 가격대에서 추가적인 하락 여지가 충분함을 보여준다. 이는 상승 모멘텀은 약화된 반면 하방 압력은 가중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기술적 차트 분석에서도 비관적인 전망이 우세하다. 비트코인은 수개월간 형성된 헤드앤숄더(Head and Shoulders) 패턴의 넥라인을 하향 이탈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해당 패턴이 완성될 경우 이론적인 하락 목표가는 현재가 대비 약 37% 낮은 5만 1,511달러까지 열려 있다. 최근의 급격한 매도세는 이러한 넥라인 붕괴를 가속화하며 롱 포지션의 연쇄 청산을 유발할 위험을 높이고 있다. 그러나 희망적인 신호도 포착된다. 샌티먼트(Santiment) 데이터에 따르면, 1만에서 10만 BTC를 보유한 고래 주소들이 지난 4일 동안 무려 5만 BTC(약 35억 8,000만 달러)를 매집하며 가격 방어에 나섰다. 대형 투자자들이 현재의 급락을 저가 매수의 기회로 삼고 있다는 신호이다. 이들의 매집세가 지속될 경우 7만 달러 선을 방어하고 7만 5,000달러까지 반등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