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 최후의 방어선 테스트…"뚫리면 끝장"

▲ 시바이누(SHIB)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기술적 분석상 중요한 지지 구간인 볼린저 밴드 하단을 터치하며 기술적 반등과 추가 하락의 갈림길에 서 있어 시장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2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최근 이어진 매도 압력 속에서 일봉 차트상 볼린저 밴드 하단 지지선을 시험하고 있다. 이는 단기적인 과매도 상태를 나타내는 동시에 지지선이 […]

시바이누, 24시간 동안 소각량 ‘0’…"3년치 상승분 토해낸다"

▲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 생태계의 핵심 가격 부양책인 토큰 소각이 24시간 동안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으며 소각률이 ‘0’으로 추락하는 충격적인 사태가 발생해 투자자들의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2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 전용 소각 데이터 추적 플랫폼 시바번(Shibburn)은 지난 24시간 동안 네트워크에서 소각된 토큰이 ‘0’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일 소각률은 전일 대비 100% 폭락하며 생태계 활성도가 급격히 위축되었음을 드러냈다. 이번 ‘제로 소각’ 사태는 최근 일주일 사이 벌써 두 번째 발생한 것으로 시바이누의 디플레이션 메커니즘이 사실상 작동을 멈춘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48시간 전에도 고작 77만 7,777SHIB만이 소각되는 데 그쳐, 585조 4,237억 개에 달하는 막대한 유통량을 줄이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소각 활동 중단은 가격 하락세와 맞물려 투자 심리를 더욱 얼어붙게 만들고 있으며 시바이누는 현재 전일 대비 4.51% 하락한 0.0000064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Bitcoin, BTC)이 7만 6,486.24달러에서 7만 달러 아래로 하루 만에 6,000달러 이상 급락하는 등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불어닥친 약세장이 밈코인 생태계에 직격탄을 날린 것으로 풀이된다.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시바이누가 핵심 지지선인 0.000006672달러 아래로 밀려나며 차트 구조가 매우 취약해졌다고 진단했다. 그는 매도세가 지속될 경우 현재 가격에서 최대 81%까지 추가 폭락해 지난 3년간의 상승분을 모두 반납할 수 있다는 비관적인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온체인 데이터상 시바이누의 현물 유입량이 24시간 동안 1,500% 이상 급증했으나 이는 가격 상승을 위한 매집보다는 매도를 위한 거래소 입금일 가능성이 높아 시장의 불안감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AI가 뺏는 일자리… 아마존·UPS ‘잔인한 1월’ 대규모 해고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기업들의 1월 감원 계획이 10만8435건에 달하며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수준을 기록했다. 아마존, UPS, 핀터레스트 등 대형 기업들이 인공지능(AI) 투자와 비용 절감을 이유로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글로벌 인력 컨설팅사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Challenger, Gray & Christmas)는 “1월 미국 내 감원 계획이 지난해 같은 달의 두 배를 넘었다”며 “올해 고용시장에 대한 […]

미 증시 ‘퍼펙트 스톰’… 나스닥 급락·비트코인 붕괴 위기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증시가 5일(현지시각) 급락했다. 기술주 중심의 매도세가 이어지며 나스닥지수는 3일 연속 하락했고, 비트코인은 6만70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투자심리는 다시 ‘리스크 오프’(위험회피)로 돌아섰다.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인공지능(AI) 투자 부담과 고평가 우려가 커지며 기술주 중심으로 매도세가 확산됐다. 이날 비트코인 가격도 6만7000달러 밑으로 내려앉았다. 오전 중반 나스닥 종합지수는 2만2500.96으로 403.62포인트 하락했다. S&P 500 지수는 94.64포인트 […]

에이브, 멸망 위기 디파이 구세주로…22억 달러 청산 폭탄 막고 ‘압도적 독주’

▲ 이이더리움(ETH), 에이브(Aave), 디파이(DeFi)/챗GPT 생성 이미지 이더리움(Ethereum, ETH) 기반 대출 시장 규모가 280억 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1위 프로토콜 에이브(Aave)가 주말 동안 발생한 22억 달러 규모의 연쇄 청산 위기를 완벽하게 방어해 내며 디파이(DeFi)의 새로운 구원투수로 등극했다.   2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1월 말 기준 이더리움 체인상 활성 대출 규모는 280억 달러(약 37조 원)를 […]

카르다노, 세계 최대 파생상품 시장 진입…비트코인·이더리움 잡을까?

▲ 카르다노(ADA)/챗GPT 생성 이미지     카르다노(Cardano, ADA)가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의 뒤를 이어 세계 최대 파생상품 거래소 입성을 눈앞에 두며 기관 자금 유입의 거대한 물꼬를 틀 준비를 마쳤다.   2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카르다노가 ‘세계 최대 파생상품 시장’으로 불리는 주요 거래소 상장을 위한 최종 단계에 근접했다. 해당 거래소의 구체적인 명칭은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

시바이누, 벼랑 끝 지지선 공방…매수 vs 매도 ‘피 튀기는 전쟁’

▲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가 주요 기술적 지지선을 두고 매수 세력과 매도 세력이 치열한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이번 방어전의 승패가 향후 시세의 거대한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2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시바이누(Shiba Inu, SHIB)는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전반적인 조정장 속에서 핵심 지지 구간을 테스트하며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다. 곰 세력은 추가 하락을 유도하며 매도 압력을 높이고 있는 반면 황소 세력은 해당 가격대를 결사적으로 방어하며 반등의 불씨를 살리고 있어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파생상품 시장의 데이터는 과열된 시장 분위기가 한풀 꺾였음을 시사한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시바이누의 미결제 약정은 가격 조정과 함께 눈에 띄게 감소했는데 이는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되며 시장의 거품이 제거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분석가들은 미결제 약정의 급감이 단기적인 변동성을 축소시키고 바닥을 다지는 건전한 조정 과정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기술적 분석 관점에서 시바이누 가격은 일목균형표(Ichimoku Cloud) 구름대 하단에서 저항을 받고 있어 단기적인 추세 전환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현재의 지지선 방어에 성공할 경우 차트상 강력한 상승 반전 패턴인 쌍바닥이 완성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는 하락 추세를 마감하고 새로운 상승 랠리를 예고하는 긍정적인 기술적 신호로 해석된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샌티먼트(Santiment)가 제공한 지표는 저가 매수 기회를 가리키고 있다. 시바이누의 30일 실현 가치 대비 시장 가치(MVRV) 비율이 마이너스 구간 깊숙이 위치해 있어 통계적으로 볼 때 가격이 저평가된 상태임을 보여준다. 역사적으로 MVRV 지표가 이 구간에 도달했을 때 반등이 발생했던 사례가 많아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장은 현재 진행 중인 지지선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지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비트코인의 흐름과 연동해 시바이누가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욕 코인 시황/출발] 미 국채 금리·달러 동반 하락… 코인·원자재 전반 약세 지속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5일(현지시각) 개장된 뉴욕시장 투자 심리는 전반적으로 위축된 모습이다. S&P500은 전장 대비 0.44% 내린 6852.15를 기록했고, 나스닥(2만2783.05)과 다우존스(4만9298.57) 지수도 각각 0.53%, 0.41% 하락했다. 변동성 지수(VIX)는 18% 넘게 급등한 21.32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리스크 회피 심리를 반영했다. 미 10년물 수익률 4.236%… 달러화 약세 미 국채 수익률은 장 초반 하락세를 나타냈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4.2bp […]